50개국 25000명을 대상으로 한 최근 Nielsen 설문조사에 따르면 70%의 사람들이 신문, TV, 잡지의 의견보다 인터넷에서 읽은 것을 더 신뢰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신뢰도가 높았던 온라인 영역은 다른 사람들의 추천 부분이었고, 무려 90%의 응답자들이 자신이 아는 다른 사람들의 추천을 “완전히” 또는 “어느 정도” 신뢰한다고 답변했습니다. 왜 입소문과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한 마케팅이 점점 중요하게 취급되는지 알 것 같네요.
- 아는 사람들의 추천 90%
- 온라인의 소비자 의견 70%
- 브랜드 웹사이트 70%
- 신문 기사 등의 사설 69%
- 브랜드 협찬 64%
- TV 62%
- 신문 61%
- 잡지 59%
- 옥외 광고 55%
- 라디오 55%
- 뉴스 레터에 동의한 이메일 54%
- 영화 상영 전 광고 52%
- 검색엔진 결과 광고 41%
- 온라인 비디오 광고 37%
- 온라인 배너 광고 33%
- 휴대폰 문자 광고 24%
아래는 2007년 대비 2009년 조사에서 광고 형태에 따른 신뢰도 변동 사항을 정리한 그래프입니다. 브랜드 협찬이 64%로 지난번 조사에 이어 15% 상승, 영화 전의 광고가 52%를 기록하며 지난 조사 대비 14% 상승했습니다. 그와 달리 유일하게 마이너스 포인트를 기록한 신문 광고의 위상은 암울해 보입니다.. ;;

소스에 따른 지역별 격차도 조금씩 드러났는데 베트남과 이탈리아가 80%, 프랑스가 77%로 온라인 의견을 가장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신뢰하지 않는 지역은 아르헨티나 46%와 핀란드 50%였습니다. 또 브랜드 협찬에 있어서는 콜럼비아, 베네수엘라, 브라질이 80% 근처로 가장 높은 신뢰도를 보여줬고 스웨덴은 33%, 라트비아는 36%, 핀란드가 38%로 저조했습니다. 브랜드 웹사이트에 대한 신뢰는 중국 82%, 파키스탄 81%, 베트남이 80%로 가장 높았고 스웨덴 40%, 이스라엘이 45%로 가장 낮았습니다.
[via Ad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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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