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의 Open Strategy, 마이스페이스의 Data Availability, 페이스북의 Connect, 이제 구글의 Friend Connect까지.. 구글의 Data Portability 실현안이 공개되는군요.
구글이 일전에 발표했던 오픈소셜과 오픈아이디/OAuth를 통해 독립적인 웹사이트나 블로그에 소셜 기능을 넣어주는 Friend Connect를 현지시각으로 오늘밤에 발표할 예정이라합니다. 현재 Friend Conncet의 공식 사이트는 접속이 안되는 상태지만 오늘밤을 통해 윤곽을 드러낼것 같네요.
상기 이미지에 보이는 것처럼 웹사이트/블로그 운영자들은 Friend Connect를 통해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간단한 코드 삽입만으로 저런 기능의 구현이 가능해지는데요. 회원 등록, 초대, 멤버 갤러리, 메시지 포스팅, 리뷰와 함께 오픈소셜 커뮤니티 개발자들이 내놓을 애플리케이션들이 공유됩니다.
그리고 초기 Friend Connect를 지원하는 규모가 큰 사이트로는 페이스북, 구글 토크, hi5, orkut, plaxo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만, 아직까지는 데이터가 API대신 아이프레임 형식으로 보내지는거라 해당 웹사이트와의 진정한 매쉬업이 지원되지 않는 아쉬움이 있네요.
자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다른 메이저 플레이어들에 비해 실적이 저조한 orkut 밖에 없던 구글에서, 차세대 오픈 플랫폼 전략으로 이번에 발표한 Freind Connect 까지 의욕을 가지고 강하게 밀어붙이는 인상인데요. 서비스 자체의 성공 여부를 떠나서 닫힌 공간에 머물렀던 정보들을 밖으로 끄집어내려는 노력이 정말 기대하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텍스트큐브나 티스토리 등이 앞으로 발빠르게 대응해서 공식적인 플러그인 등을 내놓으면 진짜 좋겠네요.. ^^;
[업데이트]
이제 공식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군요.
몇가지 샘플 사이트들이 보이는데, 확실히 우려하신대로 디자인은 좀 구리네요.. ㅡ.ㅡ;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내용들을 보면..
1) 관리자 사이트 : 구글과 다른 개발자들이 제공하는 소셜 가젯 카탈로그를 볼 수 있습니다. 본인 사이트 성격에 맞는 가젯의 코드를 복사 & 붙여넣기 해서 설치하면 됩니다.
2) 구글의 소셜 가젯 : 멤버관리, 메시지보드, 리뷰, 사진공유 등의 필수 가젯이 제공됩니다. 이중에 가장 중요한 가젯은 멤버 가젯인데요. 다음과 같은 소셜 기능을 제공합니다.
- 기존의 구글, 야후, AIM, 오픈아이디 계정으로 로그인 가능
- 페이스북, 구글 토크, hi5, orkut, plaxo 등의 소셜 네트워크로부터 기존의 친구들을 초대하고 보여 줄 수 있음
- 여러 소셜 네트워크의 멤버 프로필을 둘러 볼 수 있음
- 본인 사이트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연결함
3) 외부 개발자들의 소셜 가젯 : 지난해에 오픈소셜 커뮤니티의 개발자들이 만든 수백종의 애플리케이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간단히 코드 붙여넣기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4) 여러 소셜 네트워크의 컨택트 리스트와 결합 : 프렌드 커넥트 사이트에 참가한 유저는 이미 조인했던 친구와 바로 연결되고, 다른 네트워크의 친구들을 초대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대응하는 본인의 활동상황을 여러 네트워크에 알릴수 있는데, 예를 들어 메시지보드에 포스트를 하면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의 친구들에게 사이트로의 링크와 함께 메시지가 보여집니다. 이런 즉석 네트워크는 풍부한 오픈소셜 가젯과 결합하여 새롭고 강력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아주 빠르고 쉽게 형성할 것입니다.
5) 방문자가 프렌드 커넥트를 통해 다른 사이트로 넘어가는 과정도 아주 간단한데, 이미지처럼 "Accept" 버튼을 클릭하고, 사이트에 대한 프라이버시 옵션을 설정하면 됩니다.
아래는 공식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비디오입니다.
ps) 그나저나 기사 올리면서 보니까 한rss 구독자수가 딱 1000명을 찍었네요.. ㅠㅠ
RSS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면 한RSS 만화 가이드~












인터넷 강국이니 뭐니 하는소리 다 허튼소리죠..
국내의 1,2위 포털이 생각을 안바꾸면 3.4위라도 노력해야 하는데..
어디 제대로 하는데가 없네요..
뭐.. 기다려 봐야겠죠.. 이제 진짜 데이터 개방이 대세라는게 느껴집니다.. 우리나라의 빅플레이어도 동참할 날이 오겠죠.. ^^;
야후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mybloglog.com이 생각나네요...
이서비스의 개념이 확대되는것인가요?
네.. 야후의 mybloglog이 회원가입한 블로거들만을 연결해 주는데 반해, 프렌드 커넥트는 각기 다른 서비스에 가입한 회원들도 하나로 엮어주는 확대개념 같습니다. 이제 윗젯 시장도 많이 변할것 같아요.. ^^
웹초보님의 해당 포스트가 5/13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iframe 형식이라는 게 좀 걸리네요.
글구 디자인 좀 어떻게... ㅠ.ㅠ;;;
그나저나 구독자 1,000명을 축하 드립니다. ^^
네.. 진짜 iframe은 아무리 생각해도 구린것 같은데.. ;;
그리고 축하 감사합니다.. ^^;
창의성은 외국인이 더 뛰어난건지 참... 구글의 서비스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 진짜 기대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습니다.. ^^
OpenSocial API는 자바스크립트고 App Engine은 Python으로 되어있더군요.
그렇군요.. ^^;
저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그 사이 두명이 더 느셨군요.
그러고보니 또 두명이 늘었네요.. ㅎ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
나중엔 화상챗도 지원을 할려나요.. 신기하네요.. 역시 국을.. -_-)乃
네.. 정말 가능성이 무궁무진한것 같아요.. ㅎㅎ
^^늘 유익한 정보를 꾸준히 전해주는 웹초보님 블로그
구독자가 나날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요? 매번 보면서 부러워하고 있답니다.ㅎㅎㅎ
저는 이제야 한RSS 660 선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데 언제쯤 1000을 찍어 볼 수 있을련지 모르겠습니다.ㅋ
아마도 인기가 없는 글만 쓰는가 봅니다. 푸핫.. 그래도 꾸준히 노력하면 많은 독자를 만날 수 있겠죠^^
좀 전에 접속하니 오픈이 되었던데... 잉글리쉬라 살펴보고 있는 중이랍니다.ㅎㅎ
늘 행복하세요.
너무 따뜻한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마음이 훈훈해지고 있습니다..^^
저도 마루님 블로그에서 항상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있고 언제나 롤모델로 삼으면서 부러워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글을 남겨 주셨네요.. ;;
마루님도 늘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