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처음으로 탑재해 화제가 된 T-Mobile G1이 10월 22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미리 상품을 수령한 프레스로와 블로그로부터 상당히 호의적인 리뷰를 얻고있습니다. 한국은 아이폰도 안나오는 마당에 구글 안드로이드가 무슨 소용이야 하고 일갈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스마트폰의 미래를 엿볼수 있다는점에서 여전히 매력덩어리인건 틀림 없는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구글 안드로이드와 G1에 관심이 많아 Engadget, Gizmodo, Lifehacker 등의 G1 리뷰를 참조해서 포스트를 작성해 봤습니다.
외관
먼저 겉모습부터 살펴봐야겠죠.. 아이폰과 비교했을때 일단 G1은 버튼이 상당히 많습니다. 전화걸기/홈/뒤로가기/파워/메뉴 총 5개의 버튼이 있는데 중앙에 위치한 트랙볼이 눈에 띄네요. 빨간색 파워 버튼은 전화를 끊거나 휴대폰을 잠그는 경우에 사용되는데, 아쉽게도 애플리케이션이나 작업 종료 버튼으로는 활용 못한다고 하네요. 솔직히 디자인적 관점으로 봤을때 G1은 아이폰에 비해 한참 떨어질 뿐만아니라 디자인이라 부르기도 좀 민망하죠.. 뭐.. 레트로한 느낌을 일부러 살렸다고 하면 할말 없지만요.. ;;
(혹시 박스 개봉샷이 보고 싶으시면 여기 Engadget 링크로 가세요.)
옆모습은 보시다시피 좀 두껍고 바나나처럼 약간 구부러진 모양이라 앞주머니에 넣을 경우 뽀대는 물론이려니와 트랙볼이 불거져나와 좀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고무 트랙볼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은편인데요. 웹페이지 스크롤이나 클릭, 텍스트 편집 또는 선택 할 때 그냥 터치로 하는것 보다 훨씬 편리한것 같습니다. 사실 터치 방식으로 스크롤 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클릭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하지만 트랙볼과 터치 방식을 전환하는 것은 좀 버벅댄다고 합니다..–_-;
그리고 왼쪽 사이드에는 볼륨 조절 버튼이 있고 오른쪽면에는 카메라 버튼이 있습니다.
뒷모습은 카메라 렌즈와 스피커가 보이는데 HTC가 제작한 기존 휴대폰처럼 그냥 클래식한 느낌이네요. 사운드 퀄러티는 그렇게 나쁜편도 좋은편도 아닌듯한데요. 이어폰의 경우 미드 레인지에서 좀 강한 느낌이지만 별로 불평할만한 것은 없는것 같고, 스피커폰의 경우도 블랙베리 만큼은 아니어도 무난한 수준인것 같습니다.
하단에는 마이크로 USB 플러그를 꽂을수 있는 ExtUSB 포트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범용적인 3.5mm 헤드폰잭도 없이 왜 이런 커넥터를 강요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G1의 정식 출시때는 일반 헤드폰을 꽂을수 있도록 따로 어댑터를 탑재한다는데.. 솔직히 얼마나 유저들의 원성을 살지 안봐도 뻔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액세서리 업체를 위한 배려인듯.. –_-;
키보드
G1이 이렇게 두꺼운 이유는 내장된 QWERTY 키보드 때문입니다. 휴대성은 조금 포기하더라도 전용 키보드의 장점은 사실 셀 수 없이 많죠. G1의 키감은 그냥 무난한 편이지만 스페이스키가 조금 작은게 불편한것 같고, 그래도 키 사이의 간격도 넒은데다가 어두운 환경에서는 발광이 되서 타이핑에 큰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G1의 모든 텍스트 입력은 QWERTY 키보드로만 처리해야 하는데.. 화상 키보드는 왜 지원하지 않는걸까 하는 아쉬움이 좀 있네요. 그냥 슬라이드 열 필요 없이 빠르게 문자 보내고 싶을때도 있는거니까요.
키보드를 노출하기 위해 스크린을 밀어내는 동작도 그렇게 부드럽진 않지만 견고하게 움직인다고 하네요.


스크린
해상도는 아이폰과 같은 320X480을 지원하지만 3.2인치의 좀 더 작은 사이즈때문에 픽셀 밀집도는 더 타이트한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스크린 퀄러티는 뛰어난 편인데 칼라는 밝고 생생하며 텍스트와 그래픽의 선명도도 좋은것 같습니다. 밝기 세팅을 최대로 해놨을때 아이폰만큼 밝지는 않지만 오히려 어두운 상황에서 눈에 더 편하게 느껴저 플러스 포인트라고 하네요. 터치 방식은 아이폰 같은 멀티터치는 아니지만 터치에 대한 반응속도와 인식률은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네요.
배터리
배터리의 경우 완전히 충전하면 하루 정도 쓸 수 있습니다. 푸쉬 방식의 지메일 때문에 자주 인터넷에 연결하거나 3G로 웹서핑을 할 경우 배터리 소모가 좀 빨라지긴 하지만, 2시간 정도면 거의 빈상태에서 꽉찬 상태까지 문제 없이 충전 된다고 합니다. Engadget 테스트에서 3G에 연결하고 와이파이를 끈 상태에서 미디어 플레이어를 셔플 모드로 재생시켰을때 11시간 21분의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와이파이 & 3G
무선 연결 범위는 다른 휴대폰과 그냥 비슷한 수준이며, Gizmodo의 3G 테스트 속도는 433Kbps 였다고 합니다. 다만 T-Mobile의 경우 3G 네트워크를 구축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몇몇 도시에서만 액세스 할 수 있고, 지역에 따라 3G 수신률은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아래 비디오는 아이폰과의 3G 스피드를 비교한 영상입니다. 아이폰에 비해 많이 상당히 느리네요.. –_-;
카메라
오토포커스 성능이 꽤 좋다는것 외에 그다지 특별히 언급할만한 것이 없습니다. 3.2MP이라 촬영 품질은 무난한것 같고, 측면의 카메라 버튼으로 곧장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로드 할 수 있는데.. 로딩 속도가 썩 좋은것 같지는 않네요. 촬영시 리프레시 레이트도 느려서 실제 촬영 했을때의 영상이 어떻게 나올지 잘 알수 없는것도 단점이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카메라 성능은 실망이라는 평가.
외장 스토리지
따로 폰 내부의 저장 공간은 없고 1GB microSD 카드를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해야 합니다. microSD 카드는 8GB까지 지원하고 Engadget에 따르면 16GB microSDHC 카드도 잘 동작했다고 하네요. 아마 최대 32GB microSDHC 카드를 지원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가격대에서는 G1+microSDHC 16GB 콤보가 아이폰 16GB 모델보다 더 싸다고 합니다.
자..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G1의 장점이 돋보이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모습입니다. 일단 지메일, 캘린더, 구글 토크, 지도, 유튜브 같은 구글 서비스와의 타이트한 결합이 눈에 띄는데요. 몇단계의 셋업 과정이 필요한 아이폰과는 달리 구글 계정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만 처음 입력하면 바로 이메일, 주소록, 캘린더를 무선으로 웹과 동기화 할 수 있어 무척 편리하다고 합니다. 중간에 컴퓨터를 경유할 필요가 없으니 추후 구글리더, 북마크, 문서도구까지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탑재된다면 구글 사용자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스마트폰은 없을것 같습니다. 더욱이 추후 휴대폰을 바꾼다 하더라도 구글 계정만 있으면 어느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을 사용하더라도 간단히 데이터 복구가 가능해 더욱 매력적인것 같아요. PC의 액티브싱크 같은 프로그램으로 동기화를 하다가 설정 잘못으로 데이터를 몽땅 날려버린 경험이 있는 사용자라면 더더욱 공감하실듯.. –_-;
안정성
운영체제 안정성은 상당히 뛰어난것 같습니다. 리뷰어들 모두 테스트 기간 동안 시스템 전체가 얼어버리거나 리부팅을 경험했던적이 없었다는데요. 몇몇 불안정한 애플리케이션이 작동중에 멈춘다면, PC와 마찬가지로 강제 종료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멀티태스킹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에 비해 강점을 보이는 부분이 바로 이 멀티태스킹이죠. 애플리케이션이 OS에서 직접 메모리와 CPU를 관리해 백그라운드 애플리케이션과 현재 쓰고있는 애플리케이션 사이에서 적절하게 리소스를 관리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설치, 파일 다운로드, 신규 문자/이메일/보이스메일 등을 받았을때 안드로이드에서는 아래와 같이 스크린 상단에 알람 막대를 표시해 주는데요. 이 알람 막대를 드래그해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고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으로 바로 이동 할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몇몇 일관되지 못한 액션이나 브라우저의 주소표시줄 처럼 클릭 못하는 영역이 있는 등 UI에 약간의 유저빌러티 이슈가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그렇게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투명도, 전환효과, 팝업등 UI 구성요소는 대체적으로 멋지게 구성되었고, 미적으로도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에 비하면 상당히 뛰어나다고 하네요. 다만 멀티터치의 부재 때문에 인터페이스는 아이폰이 한수위로 평가 받는군요.
길게 클릭하기 (Long Click)
안드로이드에서는 터치를 길게 하는 방식으로 팝업 메뉴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메인스크린에서는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단축아이콘으로 만들건지를 물어보고 문자 화면에서는 메시지 삭제 여부를 물어봅니다. 브라우저의 웹페이지나 구글 지도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는걸로 봐서 일관적인 인터페이스는 아닌것 같습니다.
지메일
모든 리뷰에서 모바일 디바이스의 이메일 사용 경험중 역대 최고였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스팸등록, 보관처리, 라벨, 별표, 서명처럼 지메일을 웹으로 읽는것과 거의 차이 없는 화면을 구현했고, 라벨 기준으로 실시간 동기 여부를 지정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동은 트랙볼을 굴리거나 스크린을 좌우로 문지르면 되고, 이메일 작성은 내장된 키보드가 있기때문에 무척 편리하다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웹의 지메일에서 쓸 수 있는 단축키 지원이 안되는것과 이름을 자동완성 못하는 부분이라고 하는데, 마법 같은 푸쉬 기능과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고려하면 크게 불평할 사항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메일 외에도 다른 POP, IMAP 계정의 이메일도 최대 5개까지 Mail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야후 메일이나 핫메일 같은 경우는 별다른 설정 없이도 계정 정보만으로 바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다만 첨부파일을 못보는 특성 때문에 지메일로 첨부파일을 포워딩해서 HTML로 전환해 보는 방법 밖에 없는것이 단점이네요.
주소록
G1의 주소록 역시 지메일 주소록을 이용해 간단하게 동기화 됩니다. 주소록은 오른쪽 사이드의 스크롤바를 이용해 빠르게 탐색 할 수 있는데.. 다만 상당히 민감한 반응을 보여서 사용하기 좀 어려웠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자주 보내는 이메일 연락처의 경우 주소록에 자동으로 추가되는데, 마땅한 관리 도구가 없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쓸모없이 늘어나는 리스트 때문에 곤란해 진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전용 주소록을 만들거나 전화번호가 있는 연락처만 보이도록 설정하는 꼼수로 이 문제에 대해 어느정도 해결은 가능하지만, 어찌됐든 주소록은 웹이나 휴대폰 모두 개선의 여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캘린더
캘린더의 경우 이벤트에 참석자 추가 같은 몇가지 기능이 없어 조금 아쉽지만 대체적으로 잘만들었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뷰어로서의 기능은 나무랄데가 없고 알람 시스템과 결합해 일정 체크에 용이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을것 같습니다.
구글 지도
이번엔 구글맵 화면입니다.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는 위치 인식이 가능하고 이에따라 구글 맵을 아주 잘 활용합니다. 손가락 터치로 화면이동, 확대/축소, 위성 보기, 트래픽 보기, 현재 위치 지정 등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다른 폰에서는 볼 수 없는 스트릿뷰와 나침판 모드가 가장 매력적입니다. 가속도계를 이용해 유저의 움직임을 화면에 그대로 반영 할 수 있는데, 아래는 스트릿뷰와 나침반 모드를 결합할때의 영상입니다. 다만 가끔씩 유저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내지 못한다고 하니 지리적인 요인에 따라 아직 완벽하게 작동하는것은 아닌가 봅니다. (GPS가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된 상태로 있어 위치 정보를 잘 인식하지 못하는건데, 이건 수동으로 GPS를 키면 해결된다고 하네요.)
IM
IM 애플리케이션은 AIM, 구글 토크,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야후 메신저를 지원하는데.. QWERTY 키보드와 백그라운드 알람으로 사용하기 상당히 편리한것 같습니다. 다른 작업을 하다가도 상단의 알람을 통해 들어오는 메시지를 볼 수 있어 IM 사용자에게 많이 어필 할 것 같습니다.
브라우저
아이폰에 탑재된 모바일 사파리만큼 안드로이드의 브라우저도 상당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탭 브라우징은 기본이고 사파리와 같은 웹킷 기반이기 때문에 렌더링 속도도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플래시 지원이 아직이고 멀티터치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페이지 확대/축소 같은 동작이 그리 매끄럽지 않다고 하지만, 싱글 터치 방식으로는 최고의 인터페이스라고 합니다. 데스크탑 브라우저처럼 로그인 정보를 기억하는거나 지도와 결합해서 해당 연락처에 간편하게 전화하기 같은 기능도 상당히 괜찮네요. 그리고 마치 크롬 브라우저처럼 주소표시줄과 검색을 하나로 결합하고 키보드 입력을 자동으로 인식해 결과물을 보여주거나 이동하는 방식도 꽤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아래는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의 구동 영상입니다.
문자메시지
지메일 같은 대화형 스타일의 메시지 화면입니다. 특정 연락처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한눈에 파악 할 수 있어 은근히 편리해 보이네요. 우리나라 휴대폰에도 이런 인터페이스가 도입되면 좋을것 같은데요.. :)
그리고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지 않고도 사진이나 오디오 메시지를 바로 첨부해서 보낼수 있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음악
이번엔 뮤직 플레이어의 모습입니다. 아마존 MP3 스토어와 결합해서 DRM 없는 음악 파일을 손쉽게 구입 할 수 있는데요. 아이팟 정도는 절대 아니고 기본 컨트롤 정도만 갖춘 상태여서 그럭저럭 쓸만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마존 MP3 구입을 3G는 허용하지 않고 와이파이 상태로만 제한해 놓은것은 좀 거시기한데요. 아마도 T-Mobile이 판매하는 벨소리 등의 매출에 직결되서 이런식으로 제한한것 같습니다.
유튜브
아이폰의 유튜브 플레이어보다 한결 편하다는 평가입니다. 터치 제스처가 좀 버벅대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카테고리 브라우저 처럼 아이폰에 없는 특징도 있네요. 아래 유튜브 구동 영상을 보시면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홈스크린
안드로이드의 경우 홈스크린에 다양한 단축 아이콘을 넣을수 있는데요. 애플리케이션과 폴더, 음악 재생목록은 물론 특정 연락처로 문자 보내기나 지메일 라벨 같은 단축아이콘도 만들수 있네요. 추후 SDK에서 위젯 만들기까지 지원된다면 진정한 데스크탑 화면같은 홈스크린을 구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검색
역시 검색을 빼면 구글폰이라는 명칭이 무색해지겠죠. 키보드의 검색키를 클릭해 쉽게 검색이 가능하고, 홈스크린이나 브라우저 안에서는 텍스트를 타이핑하면 자동으로 구글 검색상자가 나타나 바로 검색 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내장된 QWERTY 키보드를 활용하여 마음대로 조합 가능한 키보드 단축키인데요. 현재는 애플리케이션에 국한되어 있지만 추후 다른 영역으로도 발전하겠죠.
마켓플레이스
애플리케이션 구입과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마켓플레이스 입니다. 다운로드와 설치는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원클릭 방식으로 편리하게 구현했습니다. 마켓플레이스는 크게 게임과 애플리케이션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서브 카테고리로 라이프스타일, 생산성, 쇼핑, 도구 카테고리가 지원되네요. 아직 아이폰에 비해 극히 적은 수량이지만 아이튠 리모트 컨트롤 처럼 아이폰에서 유명한 애플리케이션이 몇개 보인다고 하네요. 아래는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튠 리모트 컨트롤을 구동시키는 데모 영상입니다. 현재 개발자들이 직접 폰에서 구동한게 아닌 애뮬레이션에서 제작한거라 실제 안정성은 조금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차차 해결되겠죠.
복사/붙여넣기
그리고 아이폰이 지금까지 지원하지 않는 복사/붙여넣기가 안드로이드에서는 가능합니다. 당연히 지원되어야 할 멀티태스킹과 클립보드의 부재야말로 아이폰의 가장 큰 단점인듯..;;
이상 G1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모습을 살펴봤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고 애플리케이션 설치 등에 관심 많은 파워유저들에게는 $179이라는 가격이 큰 부담이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어필할것 같습니다. 솔직히 정식 출시와 함께 붐을 일으킬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무한한 확장 가능성은 말그대로 대단하니까요. 그렇지만 절대 우리 엄마나 여자친구를 위해 추천하고 싶은 휴대전화는 아닌것 같아요.. –_-;
현재까지의 모습으로는 아직 개선해야 할 기능들이 좀 있어보이지만, 추후 안드로이드의 업데이트와 마켓플레이스의 성장이 따라주고.. 이런 장점을 잘 살린 하드웨어가 받춰준다면 아마도 아이폰을 넘어서는 괴물이 탄생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아직까지는 기대일 뿐이지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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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94호 - 2008년 10월 3주
Tracked from GOODgle.kr 삭제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94호 - 2008년 10월 3주 주요 블로깅 : 굿바이! 웹 2.0 : 2008년 들어 벤처 투자자 혹은 기업들의 투자 회수율 즉, 인수 합병 및 주식 상장 수가 2007년에 비해 급격한 감소함을 들어 웹2.0 거품의 붕괴를 우려하는 글입니다. 어느정도 공감이 가기도 하네요. 관련하여 주요 IT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졌는데요. 구글은 호조, IBM도 호조를 보였지만, 증가세는 둔화, AMD 역시 적자폭이 줄었답니..
2008/10/17 11:41 -
헤이의 생각
Tracked from heycalmdown's me2DAY 삭제HTC에서 발매하는 첫 번째 구글 안드로이드폰이 별로라고 해서 좀 실망이었는데, 생각보다 실제 평가는 괜찮다고 하네요.
2008/10/17 12:4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그래도 g1에 관심 많았는데 자세히 정리해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2008/10/17 08:47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08/10/17 19:14글 하나하나가 정성스럽군요. 역시 황제급 고수는 다르다는걸 느낍니다.
2008/10/17 11:17글이 터무니 없이 길어져서 사실은 중간에 몇번 포기하고싶었습니다.. ;;
2008/10/17 19:16역시 멋진 제품이네요. :D 일부 기능은 참 부럽고 써보고 싶고, 일부 기능은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잘 지원하여서(메신저처럼 SMS 주고 받는 모바일 메신저) 우리나라도 상당히 많이 발달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너무 폐쇄되어 있어서 문제겠지만요).
2008/10/17 11:40네.. 우리나라도 휴대폰 강국인만큼 좋은 휴대폰이 많기는한데..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을 좋아하는편이라 우리나라 통신 시장에는 불만이 많아요.. -_-
2008/10/17 19:19본받을 점이 아주아주아주~ 많아 보이는 기계인 것같네요.. 다행인진 몰라도 저런 기기에 대응할 만한 제품이 차차 보일수 있다는데 희망을 가져야죠..ㅎㅎ
2008/11/02 15:28네.. 옴니아를 필두로 스마트폰 시장이 좀 커지면 좋겠네요. LGT도 안드로이드를 도입한다는 소문도 있고.. ^^
2008/11/02 17:06질감때문에 trackball 보다는 빨콩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2008/10/17 16:13문득 떠오른 망상
부가기능 : trackball 맛사지
ㅎㅎ 손맛이 죽여준다는데요.. ^^;
2008/10/17 19:23리뷰 잘보고 갑니다. ^^
2008/10/17 17:35댓글 감사합니다.. ^^;
2008/10/17 19:24안드로이드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 많긴 한데, 멀티터치의 부재가 상당히 걸리는군요.
2008/10/17 19:51아이팟터치에서 멀티터치가 정말 놀랄정도로 기존 감압식같은 싱글 터치와는 레벨이 다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데서 꽤나 신선하게 뒤통수(?)를 날려줬던지라 ^^;
네.. 아무래도 멀티터치가 한수위이긴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싱글터치 방식도 그렇게 나쁘진 않나봐요..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듯 합니다. ^^;
2008/10/18 00:21정말 구글폰의 모든것이군요.
2008/10/17 23:41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
2008/10/18 00:21정말 잘 정리해 주셨네요. 첫 제품치고는 상당한 완성도군요.
2008/10/18 06:12이제 어떤 어플리케이션이 나올지가 관건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결국은 애플리케이션 싸움이죠..
2008/10/18 13:09와. 이거야 말로 과거부터 꿈꾸어오던 기기 네요. 정말 예전영화에 미래는 이럴것이다~ 예측할때나 나올 이미지의 기기? 들고있으면 핸드폰 열면 PC....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008/10/18 06:33네.. 그래서 스마트폰이 매력적인것 같아요..
2008/10/18 13:10하루빨리 손에 쥐고 싶네요.
2008/10/18 09:55미국이나 유럽에 거주하신다면 정말 부럽군요.. ;;
2008/10/18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