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메모리 점유율, 느린 스캔 속도, 온갖 윈도우 설정을 바꿔버리며 사용자들의 짜증지수를 100%로 만들었던 노턴 보안제품이 이번 2009 버전에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얼마전 노턴 2009 제품 발표회에 운좋게 참석했다가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09와 노턴 안티바이러스 2009를 사은품으로 받아왔습니다. 그중에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09를 집에 있는 컴퓨터 한대에 설치하고 몇일 동안 돌려봤는데.. 이게 정말 지금까지의 노턴이 맞나하는 의구심까지 들 정도네요.. ㅡ.ㅡ

노턴 안티바이러 2009는 안티바이러스, 안티스파이웨어, 펄스 업데이트, 인사이트, 브라우저 프로텍션 기능을 제공하고,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09는 노턴 안티바이러스 2009의 모든 기능에다 ID 세이프, 안티피싱, 퍼스널 파이어월이 추가된 제품입니다. 가격은 안티바이러스 2009가 32900원, 시큐리티 2009가 64900원에 판매되고 있다네요.

그럼 스크린샷과 함께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09의 기능들을 찬찬히 살펴보죠.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09의 메인 화면 모습입니다. CPU 사용량 그래프와 함께 시스템, 인터넷, 신원정보로 나뉘어 딱 필요한 기능만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물론 복잡한 옵션은 모두 설정메뉴로 갈무리 되어 있습니다.. ^^;

  


CPU 사용량을 메인화면에 당당히 보여줄만큼 노턴의 시스템 최적화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데요. 확실히 CPU와 메모리 최적화 부분에서 엄청나게 발전했음을 한눈에 체감 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시스템 스캔같은 무거운 작업의 경우는 CPU 상태가 20%~70%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대기 상태로 있을때는 아래 화면처럼 7MB 못미치는 메모리 사용량에 CPU 상태도 거의 0%라.. 백신때문에 시스템이 느려지는 기분은 전혀 느낄수 없었습니다.

 


시스템 검사 화면입니다. 처음 검사하는거라 전체 시스템 검사를 택했는데 빠른 검사, 드라이브 검사, 폴더와 파일 검사 등도 지원합니다. 총 60만개의 파일을 검사했는데 1시간 30분 정도가 걸렸네요. 위험도가 높은 파일은 검사중에 자동 치료하고, 쿠키 같은 위험도가 낮은 파일이나 감염되지 않은 파일이 포함된 압축 파일은 사용자가 리뷰하고 제거 여부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세세한 검사와 치료 방법은 설정 메뉴에서 다 변경 가능합니다.


Norton Insight라는 신기능도 추가됐습니다. 시스템 프로세스를 검사하여 신뢰도를 부여하고, 신뢰성 있는 파일은 다음 스캔시에 건너뜀으로써 결과적으로 스캔 속도의 향상을 가져옵니다. Norton Insight 실행전의 빠른 검사에서는 3581개의 파일을 스캔하는데 37초가 걸렸지만, 이것저것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Norotn Insight를 실행한 뒤의 빠른 검사에서는 4261개의 파일을 23초에 스캔했습니다. 확실히 성능차가 조금은 있는것 같습니다.


라이브 업데이트 입니다. 1시간 마다 업데이트를 실행하는 라이브 업데이트와 더불어 이번에 펄스 업데이트 기능도 추가됐는데요. 펄스 업데이트는 5분~15분마다 스트리밍 방식으로 신속한 업데이트를 해준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보안 위협의 빠른 변종에 대처하기 위한 노턴의 대응책인것 같습니다. 설명회에서 Avast는 1회, Kaspersky는 25회 업데이트 되는 동안 노턴은 222회 업데이트 한다는 언급을 했었는데, 확실히 자금이 많은 회사이기 때문에 가능한 대처겠지요.. –_-;


메인에서 가정용 네트워크 보기로 들어가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무선보안의 상태를 파악하고 네트워크의 다른 컴퓨터에 노턴 제품이 설치되어 있으면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개별 장치로 들어가 방화벽의 신뢰수준을 편집 할 수도 있네요.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09에는 ID 세이프라는 개인정보 관리 기능이 포함됐습니다. 로보폼과 비슷하게 로그인, 폼 정보를 저장하고 브라우저 툴바를 통해 원클릭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몇개 되지도 않는 버튼인데 툴바로만 제공되는 것이 좀 마음에 안들지만, 군더더기 없는 인터페이스와 로그인/폼정보를 자동으로 디텍트 하는 기능은 나무랄데가 없었습니다. 브라우저는 IE와 파이어폭스를 지원하네요.


시스템 검사 결과나 침입 차단, 검역소, 피싱사이트와 스팸차단 등 노턴이 작업한 모든 내역과 위험 요소의 상세내역도 보안 기록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설정 메뉴입니다. 차단할 스파이웨어 항목과 여러가지 스캔 옵션이 보이네요. 노턴의 경우 도움말이 잘 되어 있어 ? 아이콘을 누르면 어렵지 않게 모든 기능을 이해 할 수 있어 좋더군요.

 


인터넷 설정 – 방화벽과 스팸, 피싱 같은 인터넷/이메일/메신저에 관계된 설정을 조정 할 수 있습니다.


ID 설정 – 폼 정보를 저장한 카드와 로그인 정보의 관리, 보안설정, 데이터 백업 등을 할 수 있네요.


가정용 네트워크 설정


기타 설정 – 스킨과 투명도 등의 UI 변경, 사용자를 전혀 간섭하지 않는 무인모드 설정, 스캔 데이터를 노턴 커뮤니티로 보낼건지의 동의 여부 등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헥헥.. 이상으로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09를 슬쩍 살펴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테스트 하면서 솔직히 단점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굳이 지적하자면 컴퓨터 부팅시 아주 약간 딜레이가 걸린다는것과 ID 세이프의 브라우저 툴바를 버튼으로 대체하지 않은것 정도입니다.. ;;

원래 노턴엔진이 어느정도 신뢰성을 인정받은것도 사실이고.. 거기다 믿기 힘들 정도의 리소스 사용량, 번개 같은 펄스 업데이트, 노턴 인사이트 같은 독특한 기능등은 정말 다시 한번 노턴의 완벽한 부활을 알리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노턴의 제품 발표 이후 카스퍼스키와 안랩도 속도는 우리도 뒤지지 않는다며 자존심 대결을 벌이고 있지만,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돈주고 사도 안아까운 백신이 나온것 같아요.. ^^;

(참고로 간담회 참석해서 제품 2개 얻은것 말고는 추가로 전혀 받는것 없습니다. 정말 주변에 백신 산다 그러면 강추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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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g4U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스 시절부터 노턴의 거의 유일한 단점이 참을 수 없는 무거움이었는데 2009에 저렇게 가볍게 바뀌다니 엄청난 변화네요. 노턴이 가볍게 바뀐이상 노턴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돌아설 것 같네요.

    2008/10/27 11:38
    • 웹초보  수정/삭제

      네.. 평상시에 느끼는 가벼움은 정말 예전 노턴의 모습이 아니더군요.. ^^

      2008/10/27 18:01
  2. 지나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턴 진짜 무거운거빼면 최강백신인데....
    NOD32에서 갈아탈까 고민되네요..ㄷㄷ

    2008/10/27 11:49
    • 웹초보  수정/삭제

      아무래도 고민이 좀 되시겠군요.. ㅡ.ㅡ

      2008/10/27 18:02
  3. OpenID Logo 종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흠 역시 XX레인저 류의 주인공들처럼 강해지는 적들에 맞서 따라 강해지는데 ...
    드디어 노턴맨(아시죠 예전에 웹초보님이 포스트 하셨던 일본광고의 주인공...)도 보다 강하게 등장하는군요 조만간에 일본에서 광고로만날수 있겠네요....

    2008/10/27 12:24
    • 웹초보  수정/삭제

      ㅎㅎ 그걸 기억하고 계시군요.. 그때는 노턴을 살짝 비웃는 포스팅이었는데 이번은 인정 할 수 밖에 없었어요.. ;;

      2008/10/27 18:03
  4. 형욱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스 시절에는 필수 유틸리티였는데; 윈도우로 넘어오면서 점점 기피하게 되더군요;
    저도 NOD32 쓰고 있는데 저건 한번 써 보고 싶어집니다..
    옵션이 상세해서 참 맘에 드네요.

    2008/10/27 13:53
    • 웹초보  수정/삭제

      네.. 옵션도 상세한데다 한글화도 잘되어있고 무엇보다 도움말이 상세한게 참 마음에 들더군요.

      2008/10/27 18:04
  5. 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다고 하길래 몇일전 XP SP3 에 NAV 2009 설치했었는데 메모리는 엄청 먹던데요.
    작업관리자에서 보니 프로세스가 2개던데 7메가도 안 된다고 하신 화면에는 하나만 보이네요. ^^

    2008/10/27 14:12
    • 웹초보  수정/삭제

      이상하네요.. 저한테는 프로세스가 이것뿐이 안보이던데.. ;;
      그리고 시스템 스캔 같은 작업외에는 평상시에 딱 저정도던데.. 아무리 올라가도 20MB 미만이었어요.

      2008/10/27 18:05
  6. nuzl  수정/삭제  댓글쓰기

    avast! 무료 기간이 끝나면 09버전을 어둠의 경로로 써보고 저도 09버전으로 갈아타야겠습니다

    2008/10/27 15:24
    • 별바람  수정/삭제

      avast! 무료 기간이 끝나면 09버전을 시험판으로 써보고 저도 09버전으로 갈아타야게습니다라고 적었다면 더 아름다운 댓글이 되었을텐데, 어둠의 경로라는 말이 들어가니 썩 좋은 댓글이 되지 못하는군요.

      2008/10/27 16:02
    • 웹초보  수정/삭제

      음.. 어둠의 경로는 자제를.. -_-;

      2008/10/27 18:06
  7. Todd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V3 365 클리닉 2.0 을 어쩌다가 빛자루 파워 쓰던 게 있어서 무료로 전환해서 쓰고 있는데
    못잡아내는게 많습니다. 바이러스 들이대도 몇일 지나서 업데이트후에 잡는경우도 있고..

    카스퍼스키와 노턴으로 돌리면 잡을대가 한두번 경험이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V3 는 버리고 있죠.
    저도 NIS (인터넷 시큐리티) 09 를 가상윈도우 머신에까지 깔아봤는데....카스퍼스키보다 덜 무겁긴 하더라구요. 라이트..

    쓰잘데기 없는 윈도우 서비스와 널부러진 파일 정리좀 하신듯 +_+ 저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다만.....여전히 삭제가 ...버벅버벅....-_-

    2008/10/27 18:29
    • 웹초보  수정/삭제

      이번 노턴의 경우는 가벼운 리소스 사용도 인상적이지만 펄스 업데이트 기능도 아주 믿음직하더군요.. 그런데 노턴의 삭제 속도가 좀 느린가요??.. -_-;

      2008/10/27 21:09
  8. 어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테스트 목적으로 구해서 깔아봤는데.. 정말 성능 굿이네요. 정품 구매해 달라고 회사에 건의할 생각입니다. ^^

    2008/10/27 18:42
    • 웹초보  수정/삭제

      회사에서 부담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ㅎㅎ

      2008/10/27 21:10
  9. 별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비하자면 확실히 다이어트에 성공한 노턴의 모습을 볼수가 있지요..ㅎㅎ 한때 노턴이 최악의 느려터진 백신이라고 혹평받던 지난 시절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2008/10/27 18:47
    • 웹초보  수정/삭제

      그러게요.. 노턴의 부활 조짐이 보이는것 같아요.. ^^;

      2008/10/27 21:10
  10. JDArc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턴이 많이 변했군요...안그래도 바이러스체이서 만기일이 다~되가는데....
    노턴 함 고려해 봐야겠네요...^-^

    2008/10/27 18:57
    • 웹초보  수정/삭제

      네.. 한번 고려해 보세요.. ^^;

      2008/10/27 21:10
  11. 구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신이 모에요 (먼산보기)
    작업관리자와 프로그램을 설치 하지 않는 삶을 자는지라..
    XP로 2년 버티기 끄덕없습니다 ㅋㅋ

    간간히 네이년 무료 백신으로 버티긴하지만, 그래도 백신보다는 조심조심 쓰는게
    조금더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시멘텍 백신이라고 해야 하나.. 그 명성을 다시 찾을려고
    많이 노력을 하는데.. V3도 조금더 분발해 주면 좋겠네요

    2008/10/27 19:40
    • 웹초보  수정/삭제

      이번에 나온 v3 클리닉도 시스템 최적화 기능과 함께 아주 인상적이더군요.. 선의의 경쟁자로 계속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바야흐로 백신 시장이 다시 후끈하게 달아오르는군요.. ^^;

      2008/10/27 21:11
  12. 이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가의 재기입니까.

    한번 시험판을 돌려봐야겠군요. 아무래도 역사가 있는 물건이니 믿을만 할듯하고요.

    2008/10/27 19:57
    • 웹초보  수정/삭제

      백신 성능이야 원래 좋았지만 그놈의 발로 만든것 같은 리소스 사용량때문에 끔찍했었죠.. ;;

      2008/10/27 21:12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노턴백신에 등을 돌린유저들을 다시 끌어모을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노턴만 생각하면 등에지고 가는 쌀 한가마니가 생각난답니다. 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D

    2008/10/27 21:01
    • 웹초보  수정/삭제

      그러게요.. 윈도우 버전업과 함께 노턴의 명성도 점점 쇠락해서 다시 반등 할 수 있을지 의심도 되지만.. 분명 써보신 분들은 좋은 평가를 해줄거라 생각합니다. 별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08/10/27 21:13
  14. 화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스퍼스키 사용자인데 한번 써보고 마음에들면 옮길것 같아요 ㅋㅋ

    2008/10/27 23:20
    • 웹초보  수정/삭제

      한번 잘 비교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비교 리뷰도 올려주시면 좋을텐데요.. ㅎㅎ

      2008/10/28 08:34
  15. 회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가판 써볼려고 했는데 시스템 설치가 되지않았느니 하면서 설치가 안되네요.
    트윅버젼 윈도를 쓰고있긴한데.. 특별히 필요한 윈도서비스 항목 이런게 있나요?
    미치겠어요 ㅠ.ㅜ

    2008/10/29 01:28
    • 웹초보  수정/삭제

      헉.. 글쎄요.. 설치중에 저는 별다른 에러가 없어서.. ;;
      여담이지만 윈도우는 순정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누구 말씀대로 트윅의 끝은 순정이라죠..-_-;

      2008/10/29 01:38
  16. 간단하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하나 남겨 볼게요. 지금 쓰는 컴은 노트북이고 좀 된 모델이예요. 그래서 무겁게 안쓰려고 항상 기본 프로그램만 깔아서 쓰는데 최근 백신들이 혁신적인 기능을 들고 낭ㄴ 제품이 많아져서 이것 저것 지금 10개가 넘는 백신을 1달간에 걸쳐 사용해보고 있는데요.

    원래는 nod32를 썼는데 유일한 단점이 단조로운거랑 검색율이 항상 제자리인거. 실시간 감시는 항상 상위지만 온디멘드 검사 때는 항상 뒤에 머물죠, 그래서 이번에 노턴을 출발하여 f-secure, gdata, bitdefender, avg, panda, mcafee, sophos, vipre 를 써봤고 지금은 vipre를 쓰고 있는데 우선 노턴을 버린 이유는 갑자기 특정 트로쟌을 잡는데 아무래도 사전방역이 노턴이 약한 가봐요. 걸리고 나서 치료를 하더라구여. 근데 그것도 깔끔한 처리가 되질 못해서, 다음으로 gdata를 구해서 썼는데 이건 단점이 리소스 제왕 입니다. 너무 무거워서 부팅하는 데만 몇분이 걸렸네요. 그래서 패스, f-secure는 파란 화면이 몇번 떴어요. 아무래도 윈도우를 처음 깔고 나서 바로 깐 것이 아니라 어디서 오류가 나는 듯해서 패스 bitdefender은 나름 괜찮음, avg도 나름 괜찮으나 메뉴가 좀 귀찮아서 다시 panda로 갈아 탔는데 약간 무겁긴 해도 인터페이스나 실시간 감시 기능이 많이 향상 되었음을 눈으로 확인바로 가능했던 점이 높은 점수 나름 괜찮았음, mcafee도 나름 괜찮았으나 최근 av-test 결과 보고 실망, sophos로 갈아 탔는데 나름 괜찮음 가볍고 사전방역 좋고 약간의 오진 문제로 고정했으나 지금은 다 해결된 것 같음, 마지막으로 지금 현재 쓰고 있는 sunbelt의 vipre는 가벼운거 하나는 정말 좋은 것 같으나 너무 신생백신이라 성능 점증의 문제점이 남은 점

    휴 간단한 후기 올립니다.

    2008/11/02 19:53
    • 웹초보  수정/삭제

      오오.. 이런 엄청난 체험담을 남겨주시다니..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
      그나저나 노턴이 그런 부분에서 부족함을 주다니.. 휴리스틱 검사에서는 캐스퍼스키와 함께 좋은 성능을 보여줄지 알았는데 의외네요.
      그리고 Vipre는 저도 예전에 잠시 체험했던적이 있었는데 정말 상당히 가볍고 리소스 관리면에서는 진짜 최강이죠. 다만 여전히 성능이 미지수인지라.. 하루 빨리 백신 성능 평가하는곳에서 리포트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

      2008/11/03 05:04
  17. 큭큭큭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초모까페의 어떻게님이시군요 ㅎㅎ
    저도 컴초모에서 글보고 노턴 안티바이러스에대한 자세한 정보를얻기위해 분발한결과...
    결국 컴초모인가염 -ㅅ- ㅋㅋㅋ

    저번에 말씀해주신 평가판사용중인데 확실히 잘잡기도하고 그래서 결국 시만텍서 구입해버렸답니다 ㅠㅠ 흑. 안그래도 돈없는데 말이죠 후후


    글잘보고가요~ 노턴 화이팅!

    2008/11/07 17:40
    • 웹초보  수정/삭제

      이런.. 그 어떻게라는 님이 퍼간 글을 보고 착각하셨군요.. ㅎㅎ
      댓글 덕분에 컴초모 들어가서 잘 봤습니다.. 제 글을 공유해 주시니 그저 감사 감사.. ^^
      그나저나 노턴 2009가 마음에 드셔서 결국 구입하셨군요.. 쓰면 쓸수록 저도 느끼지만 정말 요번 버전은 잘 만들었습니다.. ^^

      2008/11/07 19:45
  18. 애인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후기들을 보니 "노턴=무겁다" 공식이 깨진거같네요.
    테스트버젼 한번 사용해봐야겠습니다

    2008/12/18 16:01
    • 웹초보  수정/삭제

      네.. 한번 써보시고 평가해 보세요.. ^^;

      2008/12/18 18:16
  19. 솔직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신 써봤자 거의 쓸모도 필요도없는존재아닐가요?

    윈98시절때는 뭐심심할때마다 바이러스걸렸는데

    xp로 들어오면서 초반에는 웜때문에 좀극성이진했지만

    서팩2 부터 정말운좋아야 바이러스 걸리는수준아닐가요? 그피해도 미미한수준이고

    요즘p2p에서도 왠만한건 거의다 깨끗한편인것같은데 그리고 뱅킹이나 게임도 왠만한해킹툴도 잡아내고
    로그인방식도 점점 날로갈수록 복잡해지잖아요 그러니깐 이젠 약간의정신적피해?는있을진몰라도
    재산적피해는 있을수없는일로 되어버렸잖아요

    정말 컴맹이나 웹낚시를 구분못하지않는 이상 백신은 한마디로 "보험"같은존재아닐가요?

    결국 서버관리하는곳이나 기업같은곳or컴맹이나 웹낚시구분할줄모르는사람 아니면 유료백신의 실시간,방화벽,해킹차단같은고급기능은 아무론쓸모작없는....
    일반유저는 바이러스 걸리는 경로가 웹이나p2p에서 다운받는파일이니
    다운받는파일마다 v3+neo 로 검사해주고(이것도쉘메뉴에 추가해주고 폴더검사하면편함) 윈도우업데이트로 보안패치,서팩,익플최신버전 만 꾸준히 설치해주면

    백신으로 돈들일필요도없고 시스템성능저하도없고(요즘아무리가벼운게대세라고해도 어느정도의성능저하는피할수없음) 전문적인용도 말고는 정말 백신왜쓰는지 이해가안됨...;정말로
    웹초보님의의견을듣고싶음

    2009/01/31 12:37
    • 웹초보  수정/삭제

      음.. 말씀하신바 공감은 가지만 아직까지는 좀 위험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
      어느정도 파워유저라면 나름 조심하는 습관과 최신 정보에 밝아 상황별 위험도를 잘 파악하겠지만.. 컴맹에 가까운 분들은 그때그때 상황판단이 안되어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높잖아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백신이 이제는 보험에 가까운 제품인것은 맞지만.. 만에 하나라도 해킹의 대상이 되거나 중요한 파일을 손상시키는 바이러스에 감염되기라도 한다면..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죠.. -_-;
      여기 추천하는 노턴이나 비트디펜더 같은 백신을 설치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시스템 성능저하는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쾌적하게 돌아갑니다. 굳이 유료가 아니라도 Anitivir같은 걸출한 무료 백신도 있는만큼 혹시라도 일어날 수 있는 미연의 사고를 방지하는 목적에서 아직까지 꼭 백신 하나 정도는 돌려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2009/02/01 13:43
  20. 행인1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 늦은 리플이지만, 노턴 2009, 그냥 쓰기엔 문제가 상당히 많습니다.
    멀쩡한 프로그램을 격리 시켜버리거나, 격리된 파일이 도무지 무슨 파일인지
    알수 조차 없게 만들어논 인터페이스, 격리 파일 복구조차 완벽히 안되는 점
    등이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NAV 2009를 극찬하는 분들이 늘어서 써보니, 예전부터 문제되던 검색코어루틴은
    여전하더군요.
    그나마 타 프로그램과 충돌이 적은 AV라는 점에서는 높게 평가하지만요.
    반면 Kaspersky는 충돌이 많은 대신 제대로 판단하지요.

    2009/08/05 18:02
  21. 개발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을 유명한 프로그램 이외에는 설치하지 않으며, activex와 같은 자세히 확인하면서 설치하면 위에서 이야기 한 분들처럼 백신은 사용하지 않아도됩니다.( 컴맹은 이런감이 없으니~ 어쩔수 없구요) 혹 바이러스 걸렸다 싶으면, 그때 설치해서 검사하는 정도죠~
    특히 프로그래머같은 경우, 백신을 사용할 때와 사용하지 않을때의 파일의 많고 적음에 따라, 컴파일 시간이 두배까지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2009/12/15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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