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소개했던 그리즈몽키로 여러가지 구글서비스를 지메일과 결합시키는 방법이 이번에는 완벽한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으로 나왔네요.
지메일에 구글리더, 캘린더, 노트, 뉴스, 피카사, 그룹, 맵, 포트폴리오, 사이트 서비스와의 결합이 가능하며 순서 조정과 접기/펼치기 기능도 지원합니다.
Intergrated Gmail
제 지메일 계정에 리더, 캘린더, 노트, 뉴스를 결합한 모습입니다. 지메일의 경우 Minimalist Mode 옵션으로 하단부의 공백을 제거 할 수 있는데요. 이 옵션을 이용하면 메일을 말끔하게 비우는 사람에게는 더 공간 절약이 가능해집니다. (지메일이 한글로 설정되면 Minimalist Mode가 작동 안하는것 같습니다만..)
모든 서비스는 이렇게 접었다 펼치기도 가능합니다. 자주 안쓰는 서비스는 최소화 해두었다가 필요할때만 불러내면 좋겠죠. 그리고 왼쪽 사이드바에 할 일 관리 서비스인 “우유를 기억해"의 구글 가젯도 추가해 봤습니다. 지메일이 얼마전부터 지원한 사이드바 가젯을 추가해 입맛대로 꾸미면 오히려 iGoogle 보다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설정 화면입니다. 지원되는 서비스 목록이 보이고 Ordering에 숫자를 넣어 순서를 지정해주면 됩니다. 물론 0으로 하면 서비스를 숨김으로 설정합니다.
잠깐 써봤지만 초보 유저에게는 까다로운 그리즈몽키 편집 없이 편리하게 한방으로 구현하니 너무 편리하네요.. 진정 구글빠를 위한 최고의 확장기능 입니다.. ^_^
아.. 그리고 Net Application에 따르면 파이어폭스 점유율이 전세계 20%를 넘겼다는 공식 발표가 있던데 파폭빠로써 또 덩실덩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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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은 개인적으로 적응이 잘 안되더라구요 디자인을 좀 이쁘게 만들었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그래서 전 네이버메일과 다음메일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8/11/04 08:20네.. 워낙 실용성을 강조해서 그런지 디자인은 좀 촌스럽기는 하죠.. ;;
2008/11/04 08:25그래도 전체적으로 뛰어난 기능들과 무한한 확장성 때문에 못버리고 있습니다.. ^^
그래도 지멜의 기능이 좋으니 네이버나 다음도 자사의 이메일에 아작을 넣는거죠(다음의 익스프레스 같은...);;; 아직 베타에다가.. 조금 끌리지 않는달까?
2008/11/04 10:16네.. 기술적인 면에서 지메일을 많이 따라가는 모습이 보인달까요.. 그래도 인터페이스나 여러 사용성면에서는 한국 이메일 서비스가 더 우수한것 같아요.. ^^
2008/11/04 10:42저도 동감합니다. UI부분이나 부가기능은 국내 이메일도 뒤지지 않아요.
2008/11/04 11:14저도 그냥 메일은 업무용인 핫메일과 개인용으로 다음/네이버를 사용중입니다.
2008/11/04 09:24지메일도 가입은 했었는데.. 너무 초창기에 가입해서 서비스가 별로 좋지 않았다는 편견만 가지고 있었어요 ㅎㅎ
이참에 한번 써볼게요~
감사합니다. 웹황제님 ㅎㅎ
ㅋ.. 마음에 들어하시면 좋겠는데요.. ^^
2008/11/04 10:38덩실 덩실할만한 소식이네요 전세계 유저들 5명중 한명은 파폭이라... 5명중 3명은 익스겠고... 남은 한명이 여러 브라우저들 사용할까 말까한 수치인가요?
2008/11/04 10:14그나저나... 뒤늦게 파폭으로 돌아선 저로선 이런 브라우저를 버리고 있었다는게 후회 막심입니다...
그래도 한손끝(인터페이스나 일부 기능)엔 익스플로러를 꼬옥 쥐고있단거도 아직 미련인건가요? 그런거죠? 언제 익스의 인터페이스를 버릴것인가가... 관건이네요;;;-ㅁ-a
그래도 우리나라엔 아직까지 1%도 안되는 현실이.. ;;
2008/11/04 10:40아마 종달님이 익스를 버리는 날은 은행과 관공서가 전면 개편을 할 때가 아닐까요.. ^^
파이어 폭스가 정말 대단한 일을 해 냈네요.
2008/11/04 11:17IE가 패권을 쥔 이후 이만한 위치로 올라온 브라우저는 처음일 것 같아요.
모질라와 수많은 개발자들이 이루어낸 쾌거가 아닐까 합니다.
오픈소스가 대기업을 물리칠 수 있다니 대중의 힘은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에 반해 한국은 아쉽습니다.
ActiveX 때문에 FF 보급률이 낮고 FF보급률이 낮아서 ActiveX를 폐지하지 않는 악순환이...
그러게요.. 이제 정말 IT 선진국의 모습인지.. 이미 내리막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08/11/04 18:48파이어폭스 점유율 20%가 마냥 즐거운 1人.. ^^;
2008/11/04 15:10아하.. 저도 그렇습니다.. ㅋㅋ
2008/11/04 18:58은행업무 빼고는 오로지FF만 줄기차게 쓰고 있습니다.
2008/11/04 22:27gmail도 FF처럼 무한 확장하게 되는 건가요?
이러다 나중에 gmail에 갇혀 살겠네요. ㅋㅋ
ㅎ.. 진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지메일의 무한 확장에 거칠것이 없군요.. ^^
2008/11/05 02:39히야. 이것참...너무 구글서비스에만 종속되는것 아닌가 싶은 부가기능이네요.
2008/11/05 10:53우와 =.= 안됩니다. 구글에 너무 종속되면 안됩니다. IE에 종속된 우리 웹 환경만 봐도 =.= 여러가지를 써야죵 흐흐
ㅎㅎ 그러게요.. 구글에도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싶은데 어느새 자꾸 구글서비스만 쓰게되요.. ;;
2008/11/05 11:34FF 3.03은 아직 지원이 안되는건가요..? 제가 잘 못하는걸까요..ㅡㅡ
2008/11/06 13:39죄송합니다...보통 녹색으로 활성화 되던데 하얀색으로 보여서 설치가 안되는것으로 착각했네요.
2008/11/06 13:45그런데 로그인을 해야 다운이 되네요..?
네.. 아직 모질라의 테스트 단계를 통과하지 못한 확장기능이라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2008/11/06 17:23감사합니다. 덕분에 지메일이 아웃룩과 흡사한 기능을 하게되었습니다.
2008/12/09 15:19지메일이면 캘린더,할일관리가 모두 해결되네요^^
네.. 오늘 릴리즈된 태스크 기능까지 합하면 완벽한 아웃룩 대체용으로 활용해도 무난할것 같습니다.. ^^
2008/12/09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