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아쉽게 명중이 안됐습니다. 한번은 놀라운 반사신경으로 피하고 두번째 샷은 빗나갔네요.. ;;
신발을 던진 사람은 이라크 저널리스트인데, 던질때 "this is a goodbye kiss from the Iraqi people, dog"이라고 외쳤다고 합니다. 아랍 문화에서는 신발 밑창이 가장 심한 모욕이라고 하는군요.. 실제로 사담후세인이 추방된뒤 그의 동상에도 이라크 사람들이 신발을 던졌다고 합니다.. –_-
아무튼 신발열사가 경비원에게 끌려나가고 컨퍼런스는 계속됐는데, 부시는 AP 뉴스 에이전시에 사이즈는 10이었다고 말했다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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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으로 맞을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간발의 차이로 빗겨나갔군요...제대로 맞았다면 완전히 해외특종감이자 영원한 짤방으로 남을수 있었을텐데 말이죠..그러고보니 부시의 악의 축은 이라크도 북한도 아닌 저 신발열사인가 봅니다 -_-ㅎㅎ
2008/12/15 09:32비록 불발이긴 했지만 어찌됐든 올해를 장식하는 최고의 해외토픽감인것 같습니다.. ㅎㅎ
2008/12/15 17:13몰래 멀리서 투척해야지 그렇게 티나게 던지면 맞을리가 -ㅁ-!
2008/12/15 09:56연타로 두번 다 던졌으면 끌려 나갈때 맨발이겠네요 ㅋㅋ
그러게요.. 일단 맞추고나서 dog이라고 소리쳤으면 좋았을텐데요. 던질 낌새를 들켰으니 부시가 잘 피한듯.. ;;
2008/12/15 17:14신발 던진 사람 총 맞지않은게 다행이네요.
2008/12/15 11:17그나저나 부시, 말년에 가십거리하나 만들어주는군요ㅎㅎ
이분 진짜 걱정되긴 합니다만.. 세계의 눈들이 있으니 대놓고 죽이지는 못하겠지요.. 아무튼 이라크 역사에 길이남을 열사가 탄생한것 같습니다.
2008/12/15 17:14역시 텍사스 전 구단주...
2008/12/15 11:42선구안이 좋네요.ㅎㅎㅎㅎ
ㅋㅋ.. 그러고보니 부시가 텍사스 구단주 출신이었군요.. ^^;
2008/12/15 17:15아침에 식사하다 YTN으로 저 뉴스봤는데 밥풀 다튀어나올뻔했습니다 ㅎㅎ
2008/12/15 11:55저도 처음에 이거보고 입에서 신~발 이라는 단어가 강하게 튀어나왔다는.. ㅎ
2008/12/15 17:15시...신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12/15 12:38이라크에서도 최고의 모욕이지만.. 신발이 상징하는 의미는 전세계에서 비슷할것 같아요.. ㅎㅎ
2008/12/15 17:16아깝습니다. 조금만 밑으로 떨어졌으면 면상에 짝 맞는건데..
2008/12/15 13:11더불어 똥밟은 신발이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 ㅎㅎ
ㅎㅎ 그랬으면 아마 역대 최고의 테러사건이 될뻔 했겠는데요.. ^^
2008/12/15 17:24역시 미친총잡이가 많은 텍사스에서 자라서 그런지 뭐 날라오는건 잘피하네요.
2008/12/15 20:12퇴임 후 까지 생각하면 많이 연습해야 할듯
평소에도 이런 상황을 염두하고 연습해 오던게 아닐까요.. ㅎ
2008/12/16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