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의 마당발 Scoble이 NetbookNews를 운영하는 독일의 ‘넷북킹’ Sascha Pallenberg를 인터뷰한 영상입니다. 소니의 최신 넷북 바이오 P도 CES 공개 2주전에 미리 스펙을 입수해서 보도했다고 하는군요.



영상 초반에 최고의 넷북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여기서 단연 삼성 NC10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7시간 배터리, 비교적 괜찮은 키보드, 번쩍거리지 않는 디스플레이, 전반적으로 훌륭한 디자인, $500대의 가격이 선정 이유라고 하네요. 무엇보다 모바일 컴퓨팅에서 가장 중요한 배터리 용량이 가격 대비 최고라며 극찬했습니다.


반면 소니 바이오 P는 사이즈, 키보드, 제품마감, 디자인 면에서는 정말 끝내주지만 $900이라는 가격을 정당화 하기 힘든 성능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일단 제품이 정식으로 출시되고 리뷰어들에게 전달되면 상당히 혹평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기본 3셀 배터리로 인터넷을 하는 경우 최대 3시간 정도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건 모바일 컴퓨팅을 위한 제품이 아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제 나온 Engadget 리뷰를 보더라도 바이오 P가 “Cool”한 제품임은 인정하지만 인터넷 성능과 같은 퍼포먼스 면에서는 문제가 있다고 얘기하는데요. 무엇보다 성능이 딸리는 CPU에 무거운 비스타를 얹은 탓인데, 결과적으로 윈도우 7을 설치한 뒤에 상당히 탁월한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서명덕 기자님이 작성한 아래 포스트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웹서핑도 엉망!? 바이오P엔 윈도7을 탑재했어야 했다


뭐.. 바이오 P의 웹서핑 문제는 운영체제의 교체로 어느 정도 해결되겠지만, 조루성 배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기본 3셀 대신 더 큰 용량의 배터리를 추가 구입해서 대체한다 해도, 패션 아이템 측면이 부각된 바이오 P에 6셀, 9셀의 덩치 큰 배터리는 전체적인 스타일을 망칠거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바이오 P의 $900 가격은 너무 비싼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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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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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nc10을 사용한지 이제 3달인데;; 아직 부족함을 모르겠어요 ^^*

    지름신아~ 훠어이~

    2009/01/11 15:26
    • JJM  수정/삭제

      저도 만족중 ^^

      2009/01/11 17:54
    • 성민애비  수정/삭제

      지두 무지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ㅋㅋ

      2009/01/11 22:55
    • 웹초보  수정/삭제

      NC10 유저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큰 것 같네요.. ^^

      2009/01/13 00:22
  2. 별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소니 카메라를 쓰고 있는 탓에 소니를 편들어주고는 싶지만..소니도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한때 소니가 전자제품의 왕국이라고 불리우면서 승승장구하던 시절..삼성은 반드시 소니를 꺾겠다고 이를 갈았는데..결국 소니는 삼성에게 지고 말았죠..ㅎㅎ

    2009/01/11 16:40
    • 전문가  수정/삭제

      쏘니가 삼숭한테 졌다니요...좀 고전하고 있을뿐이지요.. 방송국 장비가 다 어디꺼 쓰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2009/01/12 00:54
    • 별바람  수정/삭제

      방송국 장비같은 전문분야가 아니라 실생활에 쓰이는 것들을 이야기하는것입니다. 갑자기 방송국 장비를 운운하시다니 황당하군요..ㅋ 그리고 자료를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삼성은 소니를 경쟁상대로 보지도 않습니다 ^^

      2009/01/12 01:11
    • 봉창  수정/삭제

      방송국 장비가 다 SONY 거랍디까? 방송국 장비실이나 가보고선 그런 소리를 하시구려. 쏘니가 HDTV 쪽에 강세이긴 하지만, 그게 다 SONY건줄 아슈? 카메라와 일부 코덱장비만 SONY 라오. 위성 통신 시스템과 다른 코덱 장비들은 미국산, 이스라엘산이 대다수요. 장비실만 봐도 마찬가지고...... 방송사 NQC룸 이나 들여다 봤을라나 몰러.

      2009/01/12 02:09
    • 광자력  수정/삭제

      개인적인 견해지만, 소니 제품들은 "가전제품"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특히 소니 노트북들은 편의와 디자인을 강조해서 그런지 기능적으로도 그렇고 PC라기 보다는 다른 그냥 일반적인 "가전제품" 같단 느낌입니다. 그래서 옛날, 워크맨은 소니쪽을 선호했지만, 노트북이나 MP3 등은 별로 맘이 안가네요.

      2009/01/12 04:20
    • 요~  수정/삭제

      전문가라는 분 방송국 견학 한번 하셨나보네요..그 곳에 소니제품이 많았었나요? 전 삼성빠까지는 아니지만 삼성은 소니따위 열외로 보는 듯 하던데요? ㅋㅋ 비쥬얼이나 견고함은 소니가 우위겠지만 요즘 소니 예전 같지않은건 아는 사람은 다 알 듯한데요^^

      2009/01/12 09:58
    • 웹초보  수정/삭제

      둘 다 유달리 강한 분야가 있지만.. 아무래도 요즘 가전 분야는 삼성이 앞서 나가는 느낌입니다.. ^^

      2009/01/13 00:23
  3. 후루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니야 언제나 디쟈인 몰빵 아닌가 ㅎㅎ

    2009/01/11 16:43
    • 웹초보  수정/삭제

      디자인 하나는 정말 예술이죠.. +_+

      2009/01/13 00:24
  4. ExSuperstar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니의 디자인이 좋기는 하지만 거의 두배의 가격에 저정도 성능이라면
    저역시 삼성의 NC10를 100% 선택할 것 같네요

    2009/01/11 16:52
    • 웹초보  수정/삭제

      저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

      2009/01/13 00:24
  5. Wyat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바이오P 신제품발표 현장에서 보고난뒤 트랙백에 있는 후기에서 밝혔지만 제품 가격이 너무 비싸고 화면크기에 비해 해상도가 너무 높아 글씨가 잘보이지 않는점이 문제인것 같네요. 다만, 디자인은 소니답게 끝내줍니다. 다들 디자인만 보고 사고 싶다고 할정도니까요. 하지만, 성능을 따져보면 그리 좋은 제품은 아닌듯 합니다. 삼성이 훨 낫죠. ^^

    2009/01/11 17:00
    • 웹초보  수정/삭제

      직접 보신분들은 많이들 해상도 문제를 지적하시더군요.. 가격만큼이나 기본적인 체감성능도 받쳐줬으면 정말 명품이 됐을텐데 안타깝네요.. ;;

      2009/01/13 00:25
  6. kbhee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북이 900달러
    경차가 2000만원
    소주한병에 1만원 ^^
    넷북이 아니라 팔아먹을 노트북을 한대 출시한거겠죠. ^^;;

    2009/01/11 19:01
    • 웹초보  수정/삭제

      소니가 소주 만들면 정말 만원짜리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ㅡ.,ㅡ

      2009/01/13 00:26
  7. 슈답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삼성도 조금 부족한 측면이 있지만, 소니에 비하면 삼성이 월등하죠.. 소니는 이번에 내놓은 제품 마케팅 포인트를 잘못잡은 것 같네요.. 처남이 삼성 넷북 쓰고 있는데 팔아야겠다고 하던데.. 아직 넷북들이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노트북을 따라잡기에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는 듯합니다.

    2009/01/11 19:33
    • 웹초보  수정/삭제

      넷북에 대해 일반 노트북 수준으로 접근하는 유저들이 많아 아직 문제인것 같습니다. 가격이 저렴한만큼 기대치를 조금 낮춰야 하는데 말이죠.. ;;

      2009/01/13 00:26
  8. apple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도 그렇고 현대도 그렇고...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한국제품에 대한 평가에는 '가격대비'라는 말이 빠지지 않네요.

    한국에서는 최저가가 70만원을 넘는데 해외 판매 가격은 500달러라...

    2009/01/11 19:36
    • 애플 바보  수정/삭제

      환율로 따지면 500달러가 정확하네요 지금 환율이면 딱 맞아요 ㅋㅋ

      2009/01/12 00:50
    • 무슨 말씀  수정/삭제

      오늘 급등했다는 환율이 1360원 정도 입니다. 오늘 오른 환율을 고스란히 반영해봤자 68만원이 조금 넘는 정도죠. 하지만 한국은 인터넷 판매 최저가도 74만원선 입니다. 기사에 나와있는 500달러는 정식 출고가격인데, 실 판매가격은 얼마나 할까요.

      대부분의 삼성 제품은 세계에서 한국이 제일 비쌉니다.

      2009/01/12 11:24
    • 웹초보  수정/삭제

      저도 해외에서 몇년 거주했었지만.. 확실히 해외에서의 삼성 가격이 국내보다는 많이 저렴하죠. 이건 비단 삼성뿐만이 아니라 현대나 LG 등 모든 대기업 제품이 마찬가지던데요.
      결국 국내 소비자만 마루타에 봉이라는.. -_-;

      2009/01/13 00:27
  9.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래 봤짜 국내 소비자는 봉인데 뭘 그러시나요? 국내서는 비싸께 받아먹는 개늠들..

    2009/01/11 19:43
  10. 이런리뷰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가격을 빼놓고서는 의미가 없습죠. 까짓거 500만원짜리 사양과 비교할라면 못할까.
    아수스가 빠지고 삼성이 굳이 들어간 것도 국내가격과는 천지차니깐 그렇지. 국내에서는 역시 아수스.

    2009/01/11 20:39
    • 웹초보  수정/삭제

      삼성 NC10도 좋지만 아수스와 MSI 제품도 정말 좋은듯.. ^^;

      2009/01/13 00:28
  11. 삼성 찌라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수스 좋지요... 저도 아수스 씁니다.. 이거 돈받고 쓴 기사겠지요...

    기자들의 개 같은 습성중에 하나는 모든것에서 평가를 내리는게 아니라

    1:1 에서 평가를 내리고 이 제품이 최고라고 하지요...ㅎㅎㅎ 그리고는 우리제품 윈!!!

    모르는 사람들이야 속지 조금이라도 알아보면 속임수에 불과하지요...

    2009/01/11 22:03
    • 웹초보  수정/삭제

      ㅎㅎ.. 아마 돈받았으면 좀 더 낯간지럽게 쓰지 않았을까요.. ;;
      저는 비디오에 나온 인터뷰 내용을 최대한 가감없이 전달할려고 한거구요. 물론 번역 실력이 좀 허접하지만 전체적인 맥락은 잘 전달했다고 생각하는데요.. ^^

      2009/01/13 00:29
  12. 삼성 찌라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 맨 마지막에 써있네요...

    이와 마찬가지로 어제 나온 Engadget 리뷰를 보더라도 바이오 P가 “Cool”한 제품임은 인정하지만 인터넷 성능과 같은 퍼포먼스 면에서는 문제가 있다고 얘기하는데요. 무엇보다 성능이 딸리는 CPU에 무거운 비스타를 얹은 탓인데, 결과적으로 윈도우 7을 설치한 뒤에 상당히 탁월한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서명덕 기자님이 작성한 아래 포스트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웹서핑도 엉망!? 바이오P엔 윈도7을 탑재했어야 했다

    윈도 7을 탑재하면 된다네요...

    XP만 설치해도 해결 된답니다..ㅋㅋㅋ 그건 조그마하게 써놓고 삼성이 좋다는건

    장황하게 써놓고...ㅋㅋㅋ 삼성 찌라시...

    2009/01/11 22:04
    • 웹초보  수정/삭제

      xp 드라이버를 공식 지원하지 않는 노트북에 드라이버 설치가 얼마나 골치 아픈지 잘 모르시나 보네요.. ㅡ.ㅡ
      찌라시라고 말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

      2009/01/13 00:31
  13. 집앞카페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 이미지는 독일에서 굉장히 좋던데요.. 미국에선 아직도 이미지 별로지만.. 아참.. 아예 렙탑은 팔지도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독일 친구들은 거의 삼성 아니면 델쓰던데.. 잘 봤습니다.. 어제 저도 독일 미디아 마트에서 요거 봤거든요~ 소니 사려고 갔다가 완전 반해서 돌아옴.. 엘지도 좋턴데요 ^^

    2009/01/11 22:09
    • 웹초보  수정/삭제

      삼성 이미지는 국내만 제외하고는 전세계 모두 좋은것 같던데요.. ^^;
      국내의 잘잘못은 당연히 가려야 하겠지만, 글로벌 기업으로서 노력하는 삼성,LG의 모습은 적극 지지합니다.

      2009/01/13 00:33
  14. 꼬꼬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니 스타일에 들어가봤더니, 우리나라에선 150만원대라는 무지막지한 가격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삼성 센스보다 소니 바이오를 선호했는데,(개인적인 취향 탓,,)
    이거 NC10을 두 대나 장만할 가격에 영 만족스럽지 않은 배터리라 욕이 나옵니다요.ㅡㅡ;

    2009/01/11 22:11
    • 웹초보  수정/삭제

      망할놈의 환율도 있겠지만.. 150만원은 정말 후덜덜이군요.. ;;
      진짜 그 돈이면 넷북, 아이팟터치에 다른 기기 하나 보너스로 더 얹겠습니다.. -_-

      2009/01/13 00:34
  15. 학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으로 소니제품들은 가격이 너무 쎄다는게 문제죠.. --;
    Vaio p 신제품 발표회에도 갔었지만 디자인 등은 다 맘에 드는데 가격이 넘 걸려요. -.-;

    2009/01/11 22:55
    • 웹초보  수정/삭제

      왜 이렇게 가격적인 차별화를 지나치게 고집하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명품 이미지에 집착하는듯.. ;;

      2009/01/13 00:35
  16. OpenID Logo 종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에 너무 신경을써서 뭔가 나사 하나 빠진듯한 느낌이 드는... 무슨... 길다란 장지갑도 아니고..-ㅁ-;;
    가볍고 좋아 보여도 전자수첩 같이 생긴걸 100만원 넘게 주고 살까요??
    소니의 광적인 팬이라면 하나 정도 살거같다는 느낌은 들지만 그이상은 아닐듯... 그 돈으로 넷북에 스마트폰사서 와이브로처럼 쓰겠습니다.. 저 라면요...

    2009/01/11 23:33
    • 웹초보  수정/삭제

      동감합니다. 저도 그 돈이면 넷북+스마트폰 조합으로.. ^^
      그나저나 사실 이번 CES의 주인공은 바이오P가 아니라 팜의 부활을 선언한 Palm Pre였는데 말이죠.

      2009/01/13 00:36
  17.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LG 같은 대기업은 브랜드란 커다란 값이 제품에 붙어 오기 때문에 가격이 부담스럽지요 소니도 마찬가지구요 개인적으로 에버라텍 노트북 쓰고 있는데 디자인은 좀 둔하고 멍청하게 생겼서도 그 가격대에서 그런 성능의 노트북은 어디서도 찾을수 없을겁니다

    2009/01/12 00:57
    • 웹초보  수정/삭제

      직접 써본적은 없지만 에버라텍도 호평을 많이 받더군요. 역시 이쁜건 잠깐이고, 무엇보다 실속이 최고입니다.. ;;

      2009/01/13 00:37
  18. 하이엔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북이나 넷북과 같이 고장시 개인이 고치기 힘든 제품경우 서비스잘되는 브랜드 제품을 사야 합니다.
    삼성이나 소니나 국내 서비스는 모두 잘 지원되니깐 동일성능이면 가격싼것이 더 좋겠지만요..

    제가 호주유학시 삼성제품사서 고생좀 했어요. 모니터고장이었는데 제가 있던 지역에 삼성서비스 센터가 없어서 도시바랑 소니껀 있었는데.. 지금은 생겼을라나.. 요즘 삼성도 글로벌 기업이라...ㅋㅋ
    덕북에 노트북 사논걸 고장난체로 반년동안 못사용하고 있었다능...ㅡㅡ

    2009/01/12 03:26
    • 웹초보  수정/삭제

      소니 AS는 국내에서 악평이 높지 않나요.. ㅎㅎ
      그래도 해외에서는 삼성보다 소니가 AS망은 더 잘 발달되어 있더군요. 물론 나라따라 틀리긴 하지만요.. :)

      2009/01/13 00:38
  19. 다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 기사 그렇지는 않았겠지만..
    쓰레기라니? 너무 자기중심적인 제목이 아닌지...
    퍼포먼스만 놓고본다면 비슷한 성능에 배터리도 적게가고 가격만 비싼 소니제품이 떨어진다고 판단하는게 당연하지만...
    동일한 기준으로 판단한다면 용산에서 조립한 표준피씨가 데스크탑계에 지존이겠네요?
    아님 중국에서 조립한 짱게피씨 뭐 이런거?
    가격대 성능비가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건 아닙니다..
    게다가 은근히 내비치는 내셔널리즘의 냄새가 무척 않좋군요....

    2009/01/12 07:33
    • 웹초보  수정/삭제

      음.. 제목이 좀 자극적인건 인정합니다. 근데 이 동영상에서 그 전문가가 내뱉은 말도 crap이라 뭐라 달리 번역할 말이 안떠오르더군요.. ;;
      그 느낌을 가감없이 전달하기 위해 '쓰레기'라는 표현을 사용한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저도 극단적인 내셔널리즘을 경계하지만.. 이상하게 일본 제품에 대해서는 생각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는걸 어쩔수가 없습니다.. -_-
      그래도 소니 제품중에 PS2와 PSP는 정말 좋아합니다.. ㅎ

      2009/01/13 00:41
  20.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깬지 왜빤지 모르겠는데 왜 댓글로 열폭하는 색이들 몇마리 보이네.......아니면 소니코리아에 근무하는 넘들인가??

    2009/01/12 08:10
    • 웹초보  수정/삭제

      소니 스타일에 심취한 분들도 제법 많죠. 그만큼 명품 이미지를 만들어낸 소니의 노력도 인정해야 합니다.. ^^

      2009/01/13 00:42
  21.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sony 컴퓨터제품을 안 좋아합니다.
    누가 줘서 지금까지 소니제품을 사용하고는 있는데 내구성과 디자인은 좋지만
    불편한 점을 많이 느끼죠.

    그런데,제목의 'VAIO P는 쓰레기' 라고 쓰신건
    좀 '과격'한게 아닌지요;;;

    소니 컴퓨터(데스크탑)을 사용하는 제가 봐도 좀;;;
    인용하신 평론가 말을 봐도 그정도로 평가했다고는 보기힘든거 같은데요;;;

    2009/01/12 09:21
    • 웹초보  수정/삭제

      소니 바이오P는 쓰레기 라는 말은 제가 만든게 아니라 비디오에 언급된 부분입니다.. ;;
      달리 뭐라 표현하기가 좀 그래서요.. -_-

      2009/01/13 00:43
  22. 뭣모르시는분들이많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바이오P를 구매한 후 요목조목 따져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운영체제를 바꾸면 노트북에 관련된 하드웨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해당하는 하드웨어를 이용하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문에 Vista전용 노트북 구매자들이 XP드라이버를 올려주라고 난동 부리는 것이죠..)
    "그냥 XP깔면 되지뭐!" 라는 무식한 발언을 보니 좀 웃고싶군요ㅋㅋㅋㅋ

    바이오P에 대하여 얘기해보자면,
    소니의 차별화된 넷북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디자인은 마치 바이오 C1을 보는듯 합니다만
    역시 뺼건 확실히 빼고 지킬건 확실히 지킨 충실한 노트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 맘에 드는것은 OS부팅하지 않고도 몇몇 멀티미디어 기능 등...을 이용 할 수 있는 소니만의 기능인데요
    노트북중에서 거은 유일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제 기준으론 디자인, 기동성, 성능에선 확실히 바이오 P가 뛰어납니다..
    문제는 OS가 문제죠..
    뭐 아톰에서 어느정도 성능을 기대하겠느냐만은 확실히 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하느냐 아니느냐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차이입니다.
    NC10은 아톰-N270 CPU를 사용하는데 이는 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하지 않으며,
    바이오P가 사용하는 아톰-Z530은 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하드타입도 NC10은 기존 F-HDD를 이용하고 있으며 바이오 P는 SSD를 이용하고있습니다.
    가격차이는 심하지만 SSD가 훨씬 성능이 좋다는건 말 안해도 아시리라고 믿습니다..

    OS와 가격의 문제만 해결된다면 충분히 바이오P는 삼성 NC10과 견주어 볼만 하다고 생각 합니다.

    2009/01/12 09:32
    • 웹초보  수정/삭제

      오옹.. 제대로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요목조목 장단점을 짚어보니 소니 바이오P의 기능성도 확실히 부각되는군요.. 그래도 가격이 해결되지 않는한.. -_-;;

      2009/01/13 00:45
  23. 구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어를 몰라서 어느정도 원문에서 강하게 표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제목은 MBLee.no.brain 만수강과 포옹하다 급의 헤드라인이네요 ^^;

    소니의 가장 큰 문제는 가격 ㅋㅋ

    2009/01/12 09:32
    • 웹초보  수정/삭제

      구차니님이 지적하실 정도니.. 역시 좀 강한 느낌의 제목이었네요.. -_-;
      근데 예로 드신 표현과의 비교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ㅎㅎ

      2009/01/13 00:48
  24. 삼성빠 많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품만 좋으면 땡인가요?... 기업의 윤리의식도 생각해봐야 할 듯...
    하긴 덕후들은 그런거 생각않하죠?..

    2009/01/12 10:19
    • 웹초보  수정/삭제

      뭐.. 외국분이 비교한건데.. 우리나라 국민들이 삼성에 대해 가진 특유의 반감이 있을리 없겠쬬.. ;;

      2009/01/13 00:49
  25. 컴구조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이오 P를 써보고 말하자면.. -_-;; 소빠들 께서는 정신들 차리시지요. 그 해상도가 문제입니다. 해상도..

    디자인 죽여줍니다. 크기 만족스러워요.. 그런데 .. 그 극악스런 해상도.. 눈이 빠집니다.

    이건 한마디로 미친 제품입니다. 사용하지 말라는 소리에요. 조금만 보고 있어도 눈이 아파요..

    (저도 PS3를 사용하는 사용자로 소니를 싫어하는 입장은 아닙니다만.. 이런 짜증나는 제품은 개욕좀

    먹어야합니다.)

    제품에는 균형이 중요합니다. 럭셔리 해 보이는 거요? -_-;; HP나 DELL이 일반 PC 시장에서 무슨

    럭셔리로 떼돈 번답니까? 왜 그들이 PC 시장에서 세계를 지배하는데요?

    합리적인 가격에 합리적인 제품이 중요합니다. 높은 가격이면 매니악함은 둘째치고..

    그에 맞는 사용자 편의성도 중요한거죠. 두개를 다 잡은 회사는 APPLE이 유일하죠..

    NC 10의 경우 사용자 편의성때문에 호평을 받는 거구요.

    UX 도 극악의 해상도로 사람의 짜증을 유발하더니.. 이러니 소니가 망하는 겁니다.

    삼성이나 LG와 같은 국내 기업들이 잘하는 거라면.. 이런 마케팅적 타협을 잘한다는 거죠.

    그래서 세계시장에서 조금씩 조금씩 일본기업들을 밀어내는거고..

    기술이 없어서 바이오 P같은거 못만드는 걸로 보입니까? 요즘 노트북 만드는게 뭐 대단한 기술이라고..

    그리고 삼성은 이미 소니를 넘어선지 몇년째입니다. 이제 TV 시장에서는 LG도 소니를 넘어설 판인데요..

    그리고 기업의 윤리의식도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소니보다야 삼성이 한국인들에게 해주는게 많은 거죠.

    소니가 한국에 해주는것은?

    차라리 삼성은 국내에서 일정 부분의 고용이라도 하고 세금이라도 내죠..

    삼성의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하고 고쳐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소니가 그 대체재는 아닌거 같군요.

    PS3 쓰는 입장에서 할 말은 아니지만 --;;

    2009/01/12 10:39
    • 웹초보  수정/삭제

      사용해보고 말씀하셨다니.. 소중한 의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럭셔리 PC로서 소수의 시장만 목표라면 모르겠지만, 역시 대중적인 시장을 점유하려면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중요한거겠죠.
      두개의 시장을 다 잡은 회사는 애플이 유일하다는 말 인상적이네요..^^

      2009/01/13 00:53
    • 음?  수정/삭제

      뭔가 글에서 분노와 경멸같은게 느껴지는게.... 진짜 제대로 써보고 쓴 글이 아니라 소빠들에게 열받아 쓴 글 같네요;;; 나중에 열 좀 식히고 자신의 글을 다시 읽어보시길...

      2009/03/23 16:35
  26. 당근케익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니...탐나는 제품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쿨한 디자인과 제품의 견고함은 여타 제품이 따라오기 힘든 소니만의 강점이라고 봐요. 하지만 그런 장점을 다 인정하더라도 비싸다는 거....--;삼성이나 현대차가 늘 외국에서 가격대비라는 말이 전제조건처럼 따라붙는 것처럼 소니도 매우 좋은 제품임에도 가격대비면에서 본다면 위의 장점을 다 상쇄시킨다고 봐요.

    대부분을 차지하는 평범한 유저들이 찾는 건 결국 실용성이거든요.

    2009/01/12 10:53
    • 웹초보  수정/삭제

      우리나라 자동차가 최근 들어 외국에서 점유율이 높아가는건.. 역시 가격대 성능비가 좋아서고.. 이점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것 아니겠습니까.
      모든 사람이 럭셔리 세단을 몰수 없듯이.. 말씀하신대로 일반 소비자들은 저렴하고 성능이 만족스러운 PC를 원하죠.. ^^

      2009/01/13 00:55
  27. Q70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지만 그래도 살 사람은 산다는것....

    넷북이 어느정도의 매니악한 유저층에서 대중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가격적 요소가 큰 걸림돌로 작용될 것은 사실이나

    지갑여유 되는 보통 수준의 유저들은 당연 디자인을 우선으로 볼 것이지요.

    별 특출난 성능 없이도 디자인 하나로 우리나라 mp3시장을 삼킨 아이팟만 봐도 소비패턴이 보이죠.

    그리고 무슨 삼성이 우리나라에 세금도 내고 고용도 하고 이딴 소리로 본질 흐리는 분들이 있는데,

    기업의 목적은 그런게 아니고 이윤추구입니다.(워 한국민이 봉이니 비싸게 받아서 이윤남기고

    그돈으로 봉사하고 환원하면 좋은겁니까??그나마 외국기업은 그런것도 안한다고 하면 피식이구요..)

    기업의 목적이 저거면 소비자의 목적은 최대효용입니다. 만족도죠.

    이거는 가격대비가 될 수도 있고 퍼포먼스가 될 수도 있고, 디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기 혼자의 기준을 보편화 시켜서 주장하면 안되죠.

    소니에 만족하는 사람이 있고 삼성에 만족하는 사람이 있는겁니다.

    물론 보편적 척도가 될만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줄 수는 있지만 그게 진리는 아니라는거...

    자기 만족도에, 자기 형편에 맞게 구입하는 겁니다.

    21세기 들어서는 소니제품 한번도 안사봤지만 참 볼때마다 답답한 소리하는 사람들 있어서 한소리 남겨요.

    2009/01/12 11:01
    • 웹초보  수정/삭제

      아이팟의 경우 물론 디자인도 훌륭했지만.. 휠클릭 인터페이스나 아이튠의 스마트 라이브러리 등.. 디자인, 성능, 플랫폼, 가격 등이 모두 맞물려서 이루어낸 쾌거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만 잘뽑고 성능, 가격면에서는 언밸러스한 소니 제품과는 좀 틀린 케이스 같아요.. ;;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모든 제품의 구입에는 개별 소비자의 만족도가 최고겠지만.. 전체적인 가격대 성능비를 판단해서 올바를 구매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이런 이유로 사람들이 제품 리뷰를 읽고 어떤 제품이 나은지 비교하는거잖아요.. ^^

      2009/01/1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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