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젯 전문 블로그 Gizmodo의 바이오 P 리뷰에서 액기스만 추려 봤습니다.. –_-;
(리뷰 모델은 1.33 GHz Z520 Atom Processor, 2 GB RAM, 64 GB SSD 사양이며, $1200 출시 예정)
일반 작업
동시에 여러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고 인터넷 등의 일반 작업을 했을 때 일반 노트북 만큼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넷북 보다 빠른 느낌이었음.
(넷북 전문가 Mark Wilson에 따르면 비스타를 설치한 다른 넷북과 비교했을 때, 바이오 P가 2~3배 정도 빠르게 구동하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동영상 재생
320x240 이상의 해상도는 제대로 재생하지 못할 만큼 동영상 능력은 좋지 않았음. 640x480 비디오는 랙이 생겼고 1280x720 비디오는 몇 개의 프레임을 못 가서 얼어버림. 로컬 드라이브에 저장한 HD가 아닌 DivX 동영상도 느리게 구동됐고 프레임 손실이 심했음.
배터리
와이파이를 켜고 인터넷, 음악감상 등의 작업시 평균 2~3시간의 배터리 능력을 보여줌.
(밝기 설정은 3/4, 파워 관리는 Vaio Optimized로 설정)
크로스 미디어 바 (Xross Media Bar)
리눅스 기반의 인스턴트 모드 부팅으로 실제 기능은 괜찮았지만 폰트, 배경화면 같은 요소 때문에 약간 싸구려 느낌을 연출함. 그리고 뮤직 플레이어에서 재생/일시정지/건너뛰기 기능을 키보드로 컨트롤 할 수 없는 것처럼 키보드와 커서 기반의 네비게이션 전환에 문제가 있었음.
제품 마감
역시 소니의 제품답게 디자인에 대한 배려와 노력이 느껴지고 마감 처리도 훌륭했음. 크기 면에서도 너무 무겁거나 가볍지 않았으며 이동성을 제대로 살렸음.
키보드 & 마우스
키 사이의 여유가 넉넉하고 자판도 커서 좋았지만, 문제는 스페이스바와 마우스 버튼이 너무 붙어 있어서 상당히 불편했음. 스페이스바를 누를 때 마다 본의 아니게 자꾸 마우스 버튼을 건드리게 되고, 더욱이 마우스의 감도가 너무 좋아서 완전히 눌러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클릭으로 처리됨.
(IBM Thinkpad 스타일의 포인터보다 예전 트랙패드 스타일이 더 효과적이지만, 디자인을 고려한 결정이라 별다른 불만은 없었음. 좀 더 정밀한 컨트롤이 필요할 때는 그냥 마우스를 꽂아서 사용.. ;;)
총평
외관 디자인에서 풍기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은 인정하지만, 보급형 모델의 시작 가격인 $900 가치가 있는지는 확신 못하겠음.
거실, 주방에 잘 어울리고 스타일상의 이유로 작은 사이즈가 적합한 환경에 잘 부합하는 제품. 하지만 그래픽 성능의 한계와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 프로그램을 제대로 구동하지 못하는 단점, 그리고 무엇보다 키보드/마우스 레이아웃의 문제 때문에 노트북 대체품으로 사용하기는 많이 무리가 있음.
(소니에서는 바이오 P를 넷북이 아닌 성능 좋은 노트북으로 마케팅 했지만.. 결과적으로 넷북이라는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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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화면 비율이 16:9비율보다 더 넓은가요? 한 2:1비율?...
2009/01/16 13:091600x768이니 거의 그정도 수준이죠.. ^^
2009/01/16 19:47실제로 보니 2:1도 더 되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화면비율이 그정도니 윈도우를 정렬시켜 2개의 웹사이트를 한번에 볼수 있는 윈도우 어랜지먼트 키도 만들었죠...ㅎㅎ
2009/01/17 12:25창 정렬을 위한 단축키까지 만들정도니 가로 해상도가 넒기는 넒군요.. ㅎㅎ
2009/01/18 03:44넷북이라는 개념에 딱 맞는 컴퓨터란 생각은 드는데...
2009/01/16 14:01가격이 너무 압박스럽네요. 다나와 가격으로 150만원이라는 ㄷㄷㄷ
운영체제는 '무려' Vista를 쓰고 있어요
그러게요.. 뭔 자신감으로 비스타를 넣었는지.. -_-;
2009/01/16 19:48윈XP 탑재가 그리 어려운 일이었을까요?
2009/01/16 15:07동영상 부분에서 또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네요.
디빅스 QVGA 이상만 되도 돌리기 어렵다니. (...)
웹초보님, 리뷰 압축 감사합니다. ^^;
동영상 재생에 문제가 많은가 봅니다. 또 다른 리뷰가 나오면 관심있게 봐야겠어요.. ^^
2009/01/16 19:48가격 후덜덜.. 역시 전 가격때문에라도 데스크탑을 쓰고 싶지만
2009/01/16 15:08의리님은 능력 되시잖아요.. ^^;
2009/01/16 19:49디스플레이가 예쁘네요.
2009/01/16 16:15하지만 가격의 압박..
그 돈이면 그냥 노트북을 사는것이 나을꺼 같아요ㅠㅠ
네.. 저도 그 돈이면 그냥 노트북을.. ㅠㅠ
2009/01/16 19:52한글판 XMB도 폰트가 별로 좋지 않아요. 이거 발표 당일 현장에서 지적했더니 바꿀 가능성도 있기는 하다고 해서리... 흠.. 어찌될지는 좀 두고봐야겠네요.
2009/01/16 16:15근데 Z520 이상이면 풀HD 재생도 되어야 마땅한데, 저건 뭔가 문제가 있긴 있군요.
이런 리뷰 말고 코리아 넷북킹인 칫솔님의 리뷰를 보고싶어요.. +_+
2009/01/16 19:53역시 고수님은 다릅니다. 네이버 오픈 캐스트에 제 글을 달아두셨는지 갑자기 네이버 메인으로 부터 오는 방문객 수가 증가합니다;;
2009/01/16 17:38예전에 gOS 사건 때도 약 300명의 방문객이 고수님 블로그를 통해서 왔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앗.. 네이버 메인에 노출됐나 보네요.. ^^;
2009/01/16 19:53아무리 비싼 넷북이든 노트북이든 블로그 수익과 업체측의 뇌물로 짭짤한 수익을 거두고 있는 웹황제님에게는 그저 우습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2009/01/17 01:25저런거 하나 가져보는게 꿈이예요 ㅠㅠ
2009/01/17 17:13하다못해 iphone이라도 ㅠㅠ
2009년엔 꿈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나저나 이거 광고가 정말 골때리던데 소니가 자충수를 둔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아이폰과 구글폰에 꽂혔었는데.. 이번에 Palm Pre 나온거 보고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팜의 로망이 다시 느껴진다는.. ㅎㅎ
2009/01/18 03:47그나저나 말씀하신대로 뒷주머니에 꽂는 컨셉은.. 오히려 패러디 때문에 자충수가 된 것 같아요.. -_-;;
소니는 솔직히 가격이 안티라는 ^^;
2009/01/17 20:37맞습니다. 가격만 손보면 되요.. ㅎㅎ
2009/01/18 03:47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9/01/17 20:38메신저는 거의 로그인 안하지만.. 그나마 구글 토크는 들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2009/01/18 03:50hyunokjoo@gmail.com
진짜 메신저로 만나뵈면 좋겠네요.. ^^
바이오 P 리뷰에서 액기스만 추려 봤습니다 <- 일본식 표현이라고 하는 건가요 ㅎㅎ
2009/01/18 13:05리뷰에서 핵심내용만 추려냈습니다. 가 좋을듯 합니다만 ^^;
extract 에서 엑기스 라는 정체 불명의 말이 나왔다고 하지만 말이죠 ㅋ
아! 그리고 TC1100 이라는 노트북의 quicklook 이라는 기능역시 netbsd 기반으로
일종의 인스턴트 모드를 지원하지만, 리눅스이기 때문이 아니라 결국은 디자인의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 같은걸요 ^^;(왕 울트라 심플 디자인을 좋아 한답니다 ㅋ)
오옹.. 그게 일본식 표현이었군요.. 몰랐습니다.. ㅠㅠ
2009/01/18 16:54알게 모르게 제 머리 속에도 일제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나봐요.. -_-
그리고 저도 왕 깔끔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편인데, 여기 리뷰에서 좀 구리다고 언급한 것은 폰트 출력문제 때문인 것 같아요.. ㅎㅎ
바이오피 SSD 버전으로 구매해서 사용합니다만... 비스타라서 정말 느립니다. XP 드라이버는 제공계획이 없다니 윈도 7을 기다리든지 리눅스를 깔아보든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9/02/23 01:09오.. 구매해서 사용중이시군요. 근데 왜 xp 드라이버 제공계획이 없는지 안타깝네요. 비스타 성능은 정말이지.. -_-
2009/02/23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