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있는 일식 레스토랑 Inamo의 동영상과 사진인데요. 프로젝터와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주문시스템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음식 주문 외에 테이블 무늬 바꾸기나 배틀쉽 등의 컴퓨터 게임, 택시 예약 같은 지역 서비스 이용과 검색이 가능하고 심지어 캠을 통해 주방 내부에서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볼 수 있습니다.. +_+
메뉴를 선택하면 본인의 접시 위에 음식 사진이 나타납니다.
위에서 바라본 테이블의 모습
테이블 색상과 무늬는 이렇게 바꿀 수 있네요.
플래시 액션스크립트를 이용했다고 하는군요.
가까이서 본 메뉴화면
지하철 정보를 보는 모습
게임을 즐기는 모습인 듯.. 그런데 표정이.. –_-;;
요금 내역
천장에 설치된 프로젝터
이런 식으로 주방 내부를 살짝 엿볼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식당 내부 풍경
완전 무인화된 시스템은 아니고 이렇게 웨이터가 대기하면서 음식도 갖다주고 고객들에게 테이블 사용법도 알려줍니다.
식당 전경
실제 음식은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이는군요.. 그렇지만 맛에 비해 가격은 좀 쎌 듯한 인상.. ㅡ.,ㅡ
사실 마이크로소프트 서페이스도 있고 아타리 개발자가 만든 uWink 등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이렇게 스타일을 살리면서 하이테크 기술을 도입한 식당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조명이나 메뉴 인터페이스 등 고려할 사항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을 텐데 말이죠. 서페이스가 아직 상용화가 안된 시점에서 독자적인 기술로 이렇게 잘 구현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그나저나 우리나라처럼 인터넷 인프라가 잘 발달된 나라에 도입된다면 일단은 즉석 만남 시스템으로 최적화 될 것 같지 않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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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이거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인테리어에 신경쓰기보다 차라리 저렇게 하는 것이 낫겠군요. 근데, 구축비용이 좀 들었겠는걸요?
2009/03/15 11:17네.. 언뜻 봐도 구축비용이 꽤나 들었을 것 같아요.. ;;;
2009/03/15 16:58식사 같은거 할때 잠시 화면을 꺼두는 기능도 있으면 좋을거같네요
2009/03/15 12:14눈아플거 같아서..
결제도 저 테이블에서 할려나..
방문자들 경험을 들으니까 분위기 자체는 상당히 괜찮다고 하던데요. 조명 조절에 신경을 많이 쓰나봐요.. ^^
2009/03/15 16:59게임 즐기는 분 너무 진지하신데 ㅋ
2009/03/15 12:33그렇죠.. ㅋㅋ
2009/03/15 16:59어쩐지 정신이 없군요;; 눈도 아플 것 같고, 지저분해보이고. 그냥 아날로그가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면 테이블 무늬 바꾸는 기능만 빼던가요. 테이블에 부분적으로 영상을 쏘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2009/03/15 12:47헛.. 그런가요.. 나름 분위기 독특해서 좋아 보이는데.. ㅎ
2009/03/15 17:00와... 멋있네요.. 그런데 프로젝터라 그런지 좀 어지러울 것 같아요.. 그냥 테이블에 모니터를 설치하는게 편할것 같은데말이죠..
2009/03/15 13:58네.. 좀 산만하긴 하겠지만.. 가격대 효율비로는 프로젝터가 좋은 선택이었던 듯.. ^^;
2009/03/15 17:01참 신기하고 기발한 식당입니다만, 약간 음식에 기계의 냄새가 날 듯한 느낌이......
2009/03/15 14:26아무튼 편리하고 미래의 식당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릴 듯도 하네요^^
음식에 대한 평가는 솔직히 별로더군요. 대부분 너무 비싸다는 의견.. -_-;;
2009/03/15 17:01.... 대단하네요... 여러가지로...
2009/03/15 15:36기술은 단순한거같지만... 그 단순함을 뛰어넘는 아이디어...
꽤 인기 있을거같습니다..
네.. 이런걸 실제로 상업화해서 수익을 거둔다는게 대단하지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이렇게 대중들 눈높이에 맞춰서 구현했다는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2009/03/15 17:02주인이 굉장히 얼리어답터인 모양이군요.
2009/03/15 18:40그러게 말입니다.. ㅎㅎ
2009/03/16 04:10우와 진짜 멋있네요 근데 밑에 계산서를 보니 비싸네요;;;;; 직접 가서 보는것보다는 그냥 유튜브로 만족해야겠군요;;
2009/03/15 23:14네.. 평가를 들어보니 음식값이 너무 비싸다는 의견들이 많네요.. ;;
2009/03/16 04:10와우~ 굿아이디어~~~
2009/03/16 01:31우리나라도 저 정도라면 관련 기술로 치면 한기술 할텐데, 상용화하면서 디자인, 컨텐츠의 질 이런 것이 우리가 취약한 점이라는게 좀 마음아프네요. (역시 기술이 문제가 아녔어...)
이미 기술이라면 차고 넘치겠지만 이런걸 대중화할 경영인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투자환경은 의외로 보수적이더라고요.. ;;
2009/03/16 04:12예전에 '바'를 저렇게 꾸민 것을 봤었는데 그때는 최초 버젼 같은 느낌이었고, 이것은 더 버젼업된 느낌이네요. 멋지네요. ^^
2009/03/16 06:03'바'에 응용하면 정말 분위기 살겠네요. 누구 이런쪽에 투자할 분 없나.. ㅎㅎ
2009/03/16 13:11프로젝터면.. 3000시간에 한번씩 램프를 갈아야 하는데 후덜덜이군요 ㅋㅋ
2009/03/16 09:44시도는 좋으나 아직은 이른 느낌이랄까요
헉.. 그러고보니 램프의 압박이 있었군요.. ㅎㅎ
2009/03/16 13:30이거 제가 예전에... (지금으로부터 한 5-6년전) 생각했던 아이디어인데... 드디어 나왔군요 ㅋ;

2009/03/16 12:05일명 종업원이 필요없는 식당!(물론 준비가 완료된 음식을 갖다줄 사람이 필요하긴 하지만, 주문을 받을 필요는 없죠 ㅎㅎ
앞으로는 점점 더 살기 편해질 것 같네요 ㅎㅎ;
오.. 이런걸 생각하셨다니 대단한 선구안이십니다. 지금이라도 한국에 이런 비지니스를 꽃피워 주시길.. ㅎㅎ
2009/03/16 13:31켁; "뻥치고 있네..." 라고 생각하지 않으셔서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2009/03/16 13:38생각과 실행은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기에 전혀 아깝지는(?) 않지만... 직접 이용해보지 못하는 것은 상당히 아쉽네요... 정말 편할 것 같은데 ㅋㅋ;
한국에도 분명 아이디어 얻어서 실행하시는 분이 나오지 않을까요.. ㅎㅎ
2009/03/17 09:21몇년 전 서피스의 초기제품을 봤을때 이런 것을 생각하긴 했지만 벌써 등장했네요.
2009/03/16 19:48당시 생각했던 것은 완전 무선(무선 랜은 물론이고, 테이블의 전원선마저 없는)이라 테이블 이동이 자유로운 상황이었는데 말이죠.
서피스에 비하면 원시(?)기술이지만 그래도 대중들 눈높이에 맞춰 실제로 상용화 했다는게 대단한 것 같습니다.. ^^
2009/03/17 09:20그나저나 용오름님 말대로 무선기술이 구현되면 원거리부킹이 아주 쉬워지겠는데요.. ㅎㅎ
국내에 도입된다면 나이트 클럽 헌팅 기술로 변모될수 있다고 봅니다 ㅎㅎ
2009/03/17 11:49ㅋㅋ.. 맞아요.. 그게 딱입니다.. ^^
2009/03/18 17:51비슷한생각을 한사람이 있었는데, 제 생각과는 좀 차이가 있네요,, 저도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려고 생각중인데,먼저생각한사람있나 검색하다 우연히 찾게 되었네요
2009/07/05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