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가 호주에서 처음으로 Creative Suite을 구매 대신 렌트해서 쓰는 모델을 시험하네요.
Adobe Creative Suite 3 Design Premium Subscription Edition
호주에서 반응이 좋으면 다른 국가에의 도입도 고려중이랍니다.
현재 판매중인 Creative Suite 3 Design Premium의 가격이 호주 달러로 $3205 (한화로 대략 300만원)인데 비해 새로 도입하는 렌트 모델은 12개월 계약시 DVD 설치 씨디를 포함해서 한달에 $129 (한화 12만 4천원)이라고 합니다. 계약기간 없이 매달 지불하면 한달에 $199(한화 19만 1천원)이고요.
만약 계약기간 동안 CS4가 나올 경우 더 이상의 추가 비용없이 무료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고합니다.
개인적으로 고가의 소프트웨어에는 이런 모델이 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구매하고 싶어도 가격이 엄두가 안나서 어둠의 경로로 구해 쓰는 사용자가 많으니까요.. 여전히 빌려 쓰는 가격도 만만치 않지만요.. -_-;
via 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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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용자가 쓰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합니다만 매일매일 포토샵을 쓰는 게 아니라 특정 프로젝트를 위해서만 쓴다거나 작은 규모의 기업에서 쓰기에 적당해보이는군요. 이런 모델이 빨리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포토샵과 다른 디자인 프로그램이 포함된 가격인만큼 개인 사용자보다는 일정 단위의 프로젝트에 적합한 모델인것 같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가격도 그렇고 여러가지 매력적이네요.
인터넷 환경이 잘 되어 있는 한국에서는 인터넷으로도 서비스 해 주면 더욱 편리할 것 같습니다.
역시 앞으로의 소프트웨어 사업은 서비스 싸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호주를 첫번째 모델로 선택한게 호주가 여러가지면에서 충분히 성숙한 시장이라는 이유더군요. 전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률이 낮은 우리나라에서 이런 사업이 도입될지 솔직히 의문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