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이나 외부에서 USB 메모리 쓰다가 깜빡 잊은채 그냥 놔누고 온 경험이 다들 한번씩은 있을듯 한데요..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면 여기 Flash Drive Reminder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세요.. ^^; (via Digital Inspireation)


removeusbflashdrive

[USB 메모리를 연결하면 나오는 메뉴]


flashdriveplugged

[컴퓨터를 종료 할 때 나오는 알림 메시지]


Flash Drive Reminder는 USB 메모리의 자동실행 대화상자에 Remind me to remove flash drive라는 메뉴를 추가해 주는데요. 외부 컴퓨터에서 USB 메모리를 연결하고서 이 메뉴를 선택하면 알림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나중에 컴퓨터를 종료하거나 로그오프 할 때 Your flash drive is plugged in이라는 메시지를 출력해 줍니다.

Quiet 버전을 설치하면 알림 메뉴 선택할 필요 없이 그냥 백그라운드에서 자동 실행 되는데요. 다만 이 버전을 실행하면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메뉴가 비활성화 되니 본인의 취향에 따라 Standard와 Quiet 버전을 선택하시면 되겠네요.


다운로드 Standard 버전

다운로드 Quiet 버전 


꼭 로그오프나 종료시가 아니라 주기적으로 알림 메시지를 출력해주면 더 좋을테지만, 아쉬운대로 쓸만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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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해커들의 공격을 가장 많이 받고, 이런 이유로 보안에 가장 취약한 애플리케이션을 꼽으라면.. 바로 웹브라우저를 들수있는데요.

오늘 CNet 뉴스를 보니 전세계 약 6억 3천 7백만명의 사람들이 최신 업데이트가 안된 브라우저를 쓰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재밌는 것은 최신 업데이트가 설치된 브라우저 통계를 보면..

  • 인터넷 익스플로러 : 52.5%
  • 사파리 : 70.2%
  • 오페라 : 90.1%
  • 파이어폭스 : 92.2%

결과적으로 절반 가까운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들은 최신 업데이트가 안된, 다시 말해서 보안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웹서핑을 하고 있고, 반면에 오페라와 파이어폭스 유저는 브라우저의 최신 업데이트에 상당히 충실하다는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IE 사용자들의 업데이트 비율이 이렇게 낮은것은.. 무엇보다 파이어폭스나 오페라 처럼 브라우저 자체에서 보안 업데이트를 공지하지 않고, 윈도우 업데이트라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인것 같은데요. 해커들이 IE를 타겟으로 하는 이유가 물론 IE의 절대적인 점유율이겠지만, 이렇게 업데이트 비율이 낮은 이유도 한 몫 하는것 같네요.  

아무리 은행같은데서 친절하게 액티브X로 보안 프로그램 설치해줘도.. 이렇게 브라우저 자체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면 말짱꽝 아닌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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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와 Stylish 확장기능을 사용하여 G메일을 뽀대나게 바꿔주는 Gmail Redesined가 있었는데요. 이번에 구글 캘린더를 비슷하게 바꿔주는 Google Calendar Redesigned가 나왔네요. 밋밋한 구글 캘린더 모습을 확 바꿔보세요!!



Google Calendar Redesigned를 적용한 모습

2008-07-04_122244


이건 Gmail Redesigned를 적용한 G메일의 모습

2008-07-04_12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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