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를 방문한 스티브 발머에게 한 청년이 계란을 던졌네요. 무려 3번이나 던지고도 못맞히다니 정말 안습.. ;;
이 청년이 계란을 던진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헝가리 정부의 소프트웨어 장기 계약 때문이라는데요. 헝가리 정부에 수조원의 비용을 부담하고, 대학생들을 마이크로소프트 울타리 안에 가두는 것에 분노가 치밀었다고 합니다. 중간에 사투리가 심한 영어로 헝가리 국민에게 돈을 돌려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네요.
계란 투척 열사의 손이 떨렸는지 몰라도 정확히 말해 맞은건 아닙니다만, 연설대 뒤로 숨어야 했으니 그래도 한 기업의 CTO로써 발머의 자존심이 많이 상했겠습니다.. ;;
그리고 퇴장하는 계란 열사의 티셔츠에 쓰여진 Micorosoft = Corruption도 또 한번 웃음을 유발하는 센스.. ^^;
마이크로소프트의 역대 리더들은 음식 테러를 당하는 내역이 한번씩 있나봅니다. 빌게이츠는 예전에 정통으로 날라오는 파이에 맞았었죠.. ㅎㅎ
아래는 그때의 비디오
[via NetworkWorld,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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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으로 맞았네요 빌게이츠 아프겠어요^^
네.. 빌게이츠 너무 아프게 맞았어요.. 근데 저 상황에 아픔을 느꼈을지는 의문.. ^^;
정말 웃기군요...ㅋㅋㅋㅋㅋ
ㅋㅋㅋ
크하 전 왜이렇게 발머가 좋죠!
네.. 예전 몽키 댄스 사건도 그렇고 스티브 발머에게는 엔터테이너 기질이 있나봐요.. ㅎ
재미있는 사건이군요.
만약 저한테 계란 3개 던지고도 못맞춘 사람이 있다면...
선물로 계란 한판을 주겠습니다. ㅋㅋㅋ
나중에 저한테 던져주세요.. 계란 한판 타가게.. ㅎㅎ
화가난 발머는 최근 헝가리에서 판매하는 모든 소프트웨어의 가격을 50%인상할것 이라고 밝혔다
발머는 계란열사에게 달걀한판을 선물하며,
'나를 맞추고 싶다면 그렇게 해라, 난 모두 피할수 있다'며 자신의 운동신경을 과시했다.
올블 최고의 센스쟁이인 엘님이시군요.. ㅎ
오늘의 유머로 뽑아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