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검색 엔진 점유율을 조사한 ComScore의 데이터가 나왔네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왜 이렇게 야후의 검색 비지니스에 목을 매다는지 수치로 아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포트에 의하면 구글의 검색 점유율이 4월에 드디어 60%의 벽을 뚫은 반면, 야후와 마이크로를 포함한 다른 검색엔진들은 전체적으로 하락했습니다.

3월에 비해 구글은 1.8%의 쉐어를 얻어 61.6%를 기록했고, 야후는 21.3%에서 20.4%로 0.9% 하락, 마이크로소프트는 9.4%에서 9.1%로 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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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 두 회사의 검색 쉐어를 합해도 1월에 32%, 2월에 31.2%, 3월에 30.7%, 4월에 29.5%로 계속 떨어지는 상태입니다만, 반면에 구글은 1월에 58.5%로 시작해서 4월에 61.6%까지 두 회사가 잃은 쉐어를 모두 흡수하고 있습니다.

전년도의 데이터를 보면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 쉐어는 작년 11월에 32.6%, 9월에는 34.6%, 7월에는 35.8%로 작년 7월 대비 현재 수치는 무려 6.3%나 차이가 납니다.


확실히 수치가 잘 말해주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한시라도 빨리 야후와 검색 비지니스를 통합하고 뭔가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한 구글의 독주를 막기가 버거워 보입니다.


via Microsoft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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