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1_084743


이제 공식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은퇴하는 빌게이츠가 Fortune에서 본인의 나레이션이 깔린 15장의 슬라이드쇼를 제공하네요.

아직까지 공개 안된 사진이라고 하는데.. 추억의 마이크로소프트를 회상하며 볼만하네요.. ^_^

(상기 사진은 1994년 샌디에고의 미팅에서 코스튬한 모습.. 발머는 훌라걸로 변장했다고 하죠..ㅎ)



포스트가 마음에 들면 RSS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웹초보의 Tech 2.1 한RSS로 구독하기

RSS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면 한RSS 만화 가이드~

Trackback Address >> http://www.choboweb.com/trackback/274

  1. 별바람 2008/06/21 12: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발머는 이제 빌게이츠가 필요없다라고 자신하고 있지만 그가 떠난후에는 확실히 그의 빈자리가 크다는것을 느끼게 될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빌게이츠 라는 공식은 사람들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발머는 먹히지 못할거 같네요.

    국내를 예로 하자면 안철수연구소가 안철수 회장이 물러나고 나니 V3 일부 사용자들이 변화될 안철수연구소에 실망감을 많이 느꼈다는 소식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안철수연구소의 안철수 회장은 공식적으로는 물러났지만 아직도 회사의 경영일부나 행사에는 참가하고 있다고 하니 안철수연구소=안철수의 공식은 정말 무서운것입니다..ㅎㅎ

    안철수연구소가 안철수씨 없이도 잘 할수 있다고 자신하다가 결국 안철수씨를 은근히 끌어들인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도 빌게이츠를 은근히 끌어들일수밖에 없을겁니다. 이들이 세상을 떠나지 않는 이상 공식은 끝나지 않을테니까요...ㅎㅎ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6/21 16:29 웹초보

      안철수 연구소는 본인 이름이 회사 이름일 정도니.. 안철수씨 개인의 정체성이 회사 정체성과 동일하다고 생각해도 무방할것 같아요.. 저도 솔직히 안철수씨 없는 안철수 연구소는 지금도 상상이 잘 안갑니다.. ;;
      그나저나 별바람님 말대로 마소의 상징은 단연 빌게이츠였는데.. 발머 하는 꼬락서니 보니 언젠가 스티브잡스처럼 컴백 할 것 같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