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잘 관리하시는 파워유저분들을 보면 대체로 파티션을 여러개 나눠서 사용하고, 윈도우가 설치된 파티션을 피해 프로그램만 전용 설치하는 드라이브를 따로 지정합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 기본 설치 폴더는 C:\Program Files인데, 파티션을 분할해서 D:\Program Files에 모든 프로그램을 설치하죠.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당연히 윈도우가 설치된 파티션을 최대한 비대하지 않게 만들어서, 가볍고 최적화된 윈도우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다 보면 매번 프로그램을 설치할때마다 경로를 다른 드라이브로 지정해 줘야 해서 상당히 불편한데요. 이것을 간단한 레지스트리 트윅으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1. 먼저 레지스트리에 변화를 주기전 백업을 해야겠죠.
시작 - 실행 - regedit을 입력해서 레지스트리 편집기로 들어가고, 파일 - 내보내기를 선택해 안전한 장소에 레지스트리를 백업합니다.
2. 이제 다음키를 찾아서 들어갑니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
3. 제대로 찾아 들어가면 오른쪽에 ProgramFilesDir이 보입니다.
4. 값을 더블클릭해서 C:\Program Files를 원하는 폴더 위치로 변경합니다. 예) D:\My Programs
이제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치할때 위에서 지정한 위치로 기본 설치됩니다.. ^^;
via Tech B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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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는 프로그램 설치 전용 파티션을 운용해본적이 있는데..
당췌 귀찮기도 하거니와 윈도우는 가끔씩 포맷이 기본이라..
더구나 윈도우재설치 이후에는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을 다시 리인스톨을 시켜줘야하는..ㅠㅠ
이런면에서 보면 무설치 프로그램이 참 좋은거 같아요;;
네.. 솔직히 부지런하지 않으면 이 방법도 잘 안되더라구요.. 역시 대세는 포터블이군요.. ^^;
이 방법은 IE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ㅠ.ㅠ
저도 레지스터를 수정해서 D:/Program files 폴더를 이용합니다만 windows update시 IE 관련 패치들은 C:/Program files로 지정된 경우에만 정상 다운로드가 되더군요. MSDN을 뒤져봐도 해결 방법이 안나와서 windows update시에만 원래대로 돌려놓고 패치 끝나면 다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ㅠ.ㅠ
아.. 그런 문제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역시 트윅에는 항상 책임이 따르는군요.. ;;
저 또한 포터블 버전 위주로 사용하게 되니까 인스톨할 프로그램이 날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네.. 포터블 버전을 주로 사용하시면 관련 없는 팁이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