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유에선지 지메일의 계정을 블락 당하거나 구글의 서버 관리 문제로 소중한 이메일을 잃어버리면 생각만해도 악몽입니다. 이런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서 사용중인 지메일을 오프라인으로 백업하는것도 필요한 작업일텐데요.
Gmail Bakcup은 지메일의 IMAP을 이용해 메일 내용은 물론 첨부파일과 레이블을 백업하고 다른 구글 계정으로 복구까지 가능합니다. 일반 메일 클라이언트의POP3/IMAP으로는 백업은 쉬어도 복구는 힘들기 때문에, 추후 복구까지 생각한다면 Gmail Backup으로 작업하는게 좋겠죠.
다운로드 윈도우 버전 Gmail Backup 0.104
다운로드 리눅스 버전 Gmail Backup 0.104
아래는 메인 화면의 모습입니다. 로그인 정보와 패스워드, 백업 폴더 위치, 어느 날짜부터 그리고 어느 날짜까지 백업할건지를 지정해 주면 됩니다. 처음 백업은 전체를 다받기 때문에 작업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그 다음부터는 날짜를 지정해서 받게하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네요.
백업한 파일은 .eml 포맷으로 저장되서 아웃룩 익스프레스나 윈도우 라이브 메일로 열 수 있고 레이블은 txt 파일로 저장되네요. eml 파일을 로컬에서 인덱싱하고 검색하면 편리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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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년이나 다움같은 국내 사이트들은 메일 백업은 가능하지만 복구할수 있는 기능은 없는데 지메일은 복구까지 가능하도록 길을 열어놓고 있군요. 역시 대단한 구글입니다.
2008/11/08 20:51네이년 등도 이메일을 다시 쏴줘서 복구하면 되기야 하겠지만 아무래도 완벽하지는 않죠.. 그런점에서 지메일의 이런 확장성은 너무 좋습니다.. ^^
2008/11/09 08:04지메일로 워낙 많은 메일을 받아놓아서..백업 받기도 살짝 겁이 나네요 ^^
2008/11/08 21:05네.. 처음 백업 할 때 정말 오래걸려요.. ㅠㅠ
2008/11/09 08:05오,,참 멋진 프로그램이로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8/11/08 23:24별말씀을요.. 유용하게 쓰시길.. ^^
2008/11/09 08:05아직 맥용은 없나보네요?
2008/11/08 23:59맥용은 리눅스 버전을 쓰면 되는데 아직 GUI는 지원 안되는것 같습니다.. ;;
2008/11/09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