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를 구글 공유항목 페이지에 게시

ff3b-robo-bg



몇년전까지 IE만 사용하던 제가 파이어폭스를 쓰게된 첫번째 동기는 익스플로러의 보안 패치 때문이었습니다. 컴퓨터로 밥먹고 살던때라 보안에 민감 할 수 밖에 없었고, 거의 자고 일어나면 패치하는 익스플로러가 너무 짜증나게 느껴졌었죠. 사실 그당시에 파이어폭스의 탭브라우저가 몹시 좋아보였다거나, ActiveX가 우리나라 웹을 망친다거나.. 그런 개념은 전혀 없었기 때문에 그냥 IE말고도 새로운 브라우저가 있다니까 시험이나 해보자는 생각으로 설치하고 사용했어요.

그런데 웬걸.. 쓰다보니 너무 좋은겁니다. 탭브라우징, 팝업 차단, 테마, 확장기능 등등.. 최근의 브라우저에는 기본이 되어버린 기능들이지만 그당시의 저에겐 상당히 감동이었죠..;;

그이후 오페라나 사파리 같은 다른 브라우저도 써보고, 한국웹의 특성상 은행 업무나 관공서 이용시 가끔 익스플로러도 사용해주고 있지만, 여전히 파이어폭스는 저에게 #1 브라우저입니다.


그런데 이건 저만의 경험은 아니더군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공감을 하고 그 결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파이어폭스의 최신 버전은 3.0 RC1, 다음달이면 파이어폭스 3의 정식 버전이 출시됩니다. 2002년 9월에 0.1 버전, 2004년 11월 1.0 버전이 나온이후 3년 6개월만에 3.0이란 숫자에 도달한거죠. 다운로드 횟수는 무려 5억회, 전세계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은 꾸준히 상승하여 아래 그래프와 같이 20%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2008-05-22_033117 2008-05-22_033529

이미지 출처 : wikipedia


그렇다면 무엇이 파이어폭스를 이렇게 인기 있는 브라우저로 만들었을까요? 예전 넷츠케이프의 엄청난 인기도 특유의 끼워팔기 신공으로 간단히 무너뜨린 마소의 익스플로러가, 그 무너지지 않을것 같던 아성이 파이어폭스에 밀려 점점 시장 점유율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예외.. -_-)

3.0 버전과 함께 또 한차례의 커다란 스텝을 내딛은 파이어폭스를 바라보며, 나는 왜 파이어폭스를 쓸까를 생각해보니 다음 10가지 이유가 만들어 지더군요.



1. 파이어폭스는 빠르다

브라우저를 선택할때 속도가 관건인 분들은.. 이제 더이상 파이어폭스를 거부할 이유가 없습니다. 3.0 버전에서 이루어진 비약적인 자바스크립트 처리 성능의 향상으로 대다수의 벤치마크는 물론이고, 일반 유저들에게도 체감속도에 많은 향상이 있다는 평가를 얻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익스플로러와 비교하면 자바스크립트 처리 속도가 10배까지 차이가 나죠.

원래 기본적으로 빨랐던 파이어폭스 였지만, 3.0 버전에 적용된 개선으로 확실히 속도면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냈습니다.

참조:  파이어폭스 3.0 RC1 확실히 빠릅니다



2. 파이어폭스는 가볍다

파이어폭스를 따라다녔던 가장 큰 비난중의 하나는 바로 메모리 관리 문제였습니다. 탭을 많이 띄우거나 확장기능이 많이 설치된 컴퓨터에서는 고질적인 메모리 누수 문제가 생겼었죠. 파이어폭스를 개발하는 모질라 팀도 이 문제를 확실히 인지하고 있었고, 노력을 정말 많이 했는지 이번 3.0 버전에서는 이 문제가 대부분 해결됐다고 말하더군요.

개인적으로 3.0 베타 이후 몇달동안 계속 사용해 왔지만, 확실히 2.0.x 버전 보다 많이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수십개씩 탭을 띄우고 장시간 사용해도 이전처럼 메모리 사용량이 겉잡을수 없이 올라가는 그런 상황은 아직까지 못봤네요.

더욱이 파이어폭스 3.0과 익스플로러 7.0을 설치시에 비교해봐도 용량, 설치시간, 재부팅 여부 등에서 많은 차이가나죠.

참조 :  파이어폭스3의 메모리 테스트 결과는?



3. 파이어폭스는 안정성이 뛰어나다

파이어폭스에는 2.0 버전부터 세션매니저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세션매니저가 있기때문에 서핑중 갑자기 오류가 나도 이전 브라우징 상태로 쉽게 복구가 됩니다. 익스 쓰다가 중간에 오류나서 작업하던거 다 날리고 혈압 상승하셧던 분들은 이 기능 하나만큼은 대단히 만족하실듯.. ^^;

참조 : 파이어폭스를 쓸 수 밖에 없는 이유



4. 파이어폭스의 확장기능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파이어폭스가 이렇게까지 사랑 받은 이유는 단연코 파이어폭스의 꽃이라 불리는 확장기능 떄문이겠죠. 전세계의 우수한 개발자들이 만들어내는 확장기능 때문에 사실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되고 파이어폭스에서 안되는 기능을 찾는게 더 힘들어졌습니다. (ActiveX는 다시 한 번 죄송 ㅡ.ㅡ) 

파이어폭스를 쓰면서 필요한 기능이 있거나, 확장기능 선택의 폭이 너무 넒어서 어떤것을 써야할지 모를때는 여기 파이어폭스 커뮤니티에 물어보세요. 다들 친절히 답해 드립니다.. ^^;


참조

모질라 공식 부가기능

한국 모질라 업데이트 확장기능



5. 파이어폭스의 테마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일단은 눈에도 예쁜 브라우저가 더 좋겠죠?

파이어폭스는 테마도 확장기능 만큼 엄청나게 많으며, 그중에 상당수는 매우 수준이 높습니다. (물론 발로 만든것 같은 테마도 많이 보입니다만..;;)

닌텐도의 마리오 테마부터, 여성들을 위한 핑크빛 테마, 익스 팬을 위한 익스플로러 테마까지.. 너무 다양해서 오히려 고민이랍니다.. ^^;


참조

모질라 공식 부가기능 테마

한국 모질라 업데이트 테마



6. 파이어폭스는 기본이 탄탄하다

파이어폭스의 확장기능이 파이어폭스를 더욱 쓸모있게 만들어 주지만, 사실 확장기능 없이도 파이어폭스는 상당히 수준급의 브라우저입니다.

3.0 버전에 도입된 강력한 주소표시줄, 히스토리와 통합된 북마크 관리자 등 개선된 UI를 체험해 보시면, 적어도 익스보다 몇년은 앞서나가는 브라우저라는게 실감나실거에요.. ^^;

참조 : 불여우 3탄! 샤아 주연으로 극비리 제작중!



7. 파이어폭스는 안전하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보안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지만, 파이어폭스는 오픈소스의 장점이 있어, 갑자기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도 빠르게 패치가 나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3.0 버전에 도입된 안티 멀웨어 기능, 강화된 안티 피싱, 안전한 다운로드 정책 등은 파이어폭스를 더욱 보안에 강한 브라우저로 만들었죠.



8. 파이어폭스는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

파이어폭스는 크로스 플랫폼을 지향하기 때문에 윈도우 뿐만아니라 맥이나 리눅스에서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뭐.. 한국은 어딜가나 윈도우라 이게 큰 장점으로 안보일지 몰라도, 맥이나 리눅스 쓰시는 분들에게 어떤 컴퓨터를 사용하던간에 동일한 브라우저로 동일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수 있는것은 상당한 장점이 되죠.

더욱이 파이어폭스는 포터블 버전도 지원이 되고, 올해말에 모바일 버전까지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말그대로 언제 어디서나 파이어폭스를 실행 할 수 있는 환경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9. 파이어폭스는 ActiveX를 사용하지 않는다

웹표준에 대한 철학 이런거를 떠나서.. 한국 사람들은 대체로 지금 인터넷을 자신들이 얼마나 불편하게 사용하지는 잘 못느끼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10년 정도 미국에 살다가 한국에 왔는데, 인터넷 쓰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이 은행이나 관공서 들어가기, 쇼핑몰 이용이었습니다. 은행에 들어갈때마다 프로그램 몇개씩 설치 해야하고, 쇼핑몰에서 물건 하나 사려고해도 도대체 몇단계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정말 불편하면서 욕나오더군요. 다른 나라에 있을때는 익스를 사용하던지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던지 아무 문제없이 쉽게쉽게 접근 할 수 있던것이, 한국에서는 왜그리도 많이 ActiveX로 도배를 해놨는지 페이지 하나 하나 넘어갈때마다 프로그램 설치하는 것이 무지하게 짜증 났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보안에 신경쓰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보안강국이 됐냐.. 사실 그것도 아니고.. 남은것은 기형적으로 멍든 인터넷과 IE 종속국의 상태뿐이지요. 다른 나라 둘러보면 ActiveX 안쓰고도 훨씬 안전하게 인터넷을 사수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말이 많았지만.. 파이어폭스는 기본적으로 ActiveX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파이어폭스나 오페라처럼 ActiveX를 사용하지 않는 브라우저의 사용자가 많아져야 ActiveX의 만능주의에 빠진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머리수가 많아지고 강력한 시장을 형성해야 그들도 압박감을 느끼고 고치려고 할테니까요. 익스플로러 유저가 줄지 않는한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은 앞으로도 똑같을겁니다.. -_-;



10. 파이어폭스는 귀엽고 섹시하다.. ^^;


therealfirefoxro1

redpanda

bes_68_b

귀엽고..


1426012287_6badaee415

firefoxtattoopt9

sexy-firefox1

Firefox_sexy_wallpaper

sexy_firefox_logo

섹시하다.. ㅎ


웹초보의 블로그가 마음에 드셨나요? 신문처럼 배달되는 RSS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2008/05/22 06:54 2008/05/22 06:54

티데이_배너

TRACKBACK :: http://www.choboweb.com/trackback/157

  1. jericho의 생각

    Tracked from jericho's me2DAY  삭제

    웹 사용성을 저해시키는 요인을 없애기 위해서는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을 높여야한다!! 난무하는 ActiveX 설치.. 정말 짱 난다.

    2008/05/22 11:09
  2. 크로스브라우징의 현실에 대한 분노게이지 축적중.

    Tracked from 독고낭천의 전랑전기(戰狼戰記)  삭제

    제목이 거창할 수도,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겠다.할 말은 간단하다. 오페라 쓰다보니, IE전용 사이트들보다 크로스브라우징 지원한다는 사이트들이 더 짜증난다.메인 웹브라우저로 오페라를 사용한다.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대부분 그렇듯 처음에는 IE만 사용했고, 중간에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게 되었다. 2005년 중반부터일 거다. 웹 표준에 대한 이야기, IE 독점의 폐해 등등을 접하게 되면서 가장 많이 접하는 이야기가 파이어폭스에 관한 것이었다....

    2008/05/29 01:39
  3. 자그니의 생각

    Tracked from zagni's me2DAY  삭제

    파이어폭스를 써야하는 10가지 이유

    2008/07/12 04:0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OpenID Logo 난한벼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부럽다 ㅠ.ㅠ

    2008/05/22 07:35
    • 웹초보  수정/삭제

      저도 부럽습니다.. ㅠㅠ

      2008/05/22 08:09
  2. Draco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맞는 말이지만 9번에서 정말 절대 공감이군요.

    8번에 +알파를 말하자면, 파이어폭스는 크로스 플랫폼인데다가 요즘은 웹의 비중이 아주 높아서, 일반 이용자는 파이어폭스에 익숙하기만 하면 리눅스나 맥에도 50%이상 적응한 셈이되지요. 웹개발을 하시는 분들은 모든 브라우저에 호환되도록 만들 여건이 되지 못해도, 파이어폭스까지만이라도 지원한다면 대부분의 OS를 지원한 셈이됩니다.

    정말 파이어폭스가 IE와 동등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정도로 성장해주었으면 합니다.

    2008/05/22 07:43
    • 웹초보  수정/삭제

      네.. 브라우저의 비중이 날이갈수록 커지기때문에 개발자들이 파이어폭스만 잘 지원해줘도, 사용자들이 어느 운영체제를 사용하든 훨씬 수월하게 적용할수 있을겁니다. 저만해도 컴퓨터 사용의 90%는 브라우저 위에서 끝나니까요.. 다른분들도 거의 같은 패턴이실테고.. 정말 드라코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려요.. ^^;

      2008/05/22 08:12
  3. rogal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우분투를 깔고 써 봤는데 확실히 속도는 빠른 것 같더군요. 그런데 오픈 소스 어플리케이션 치고는 너무 사용자의 Customization이 부족한 것 같아 놀라웠습니다. 물론 오픈 소스라고 꼭 customization이 잘 되란 법은 없지만 오픈 소스 하면 왠지 더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잇는 부분이 더 많을 거 같은 선입관?이 있었거든요. ^^; 기본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너무 적더군요. 제가 주로 쓰는 웹마2에 비하면 단축키나 기타 설정을 바꾸기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 (탭 왔다갔다하는 단축키는 확장기능을 깔면 바꿀 수 는 있던데 이 확장기능이 3.0은 지원 안하고 --;)

    오히려 오페라나 konquer가 그런 설정 조정은 더 세밀하게 가능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역시 제겐 웹마2가 가장 잘 맞는듯 .. :)

    2008/05/22 08:08
    • 웹초보  수정/삭제

      설정메뉴에서 바꾸는 부분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about:config에 들어가거나 userchrome.css로 웬만한건 다 바꿀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초보 유저들을 배려하여 메뉴에서 질려버리지 않게 배려한것 아닐까요.. ^^
      그리고 탭 왔다갔다하는 단축키는 ctrl+숫자키를 이용하거나 ctrl+tab 키 누르시면 되요. 제가 일전에 파이어폭스 팁 조금 정리해 놓은것 있는데 필요하시면 한번 보시고요.. ^^;

      2008/05/22 08:16
  4. 파폭을쓰는진짜이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와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면, 다른 웹브라우저도 10개는 넉넉하게 그럴싸한 이유가 나옵니다.
    저역시 파폭 99%, IE 1% 비율로 쓰지만, 이런 식의 "써야만 하는 이유" (물론, 너무 심각한 어조로 쓰지는 않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이런 제목은 별로 맘에 안듭니다. 마치 정수기 광고같아서이거나 혹은 IE 제작자나 사용자들 모두 조금 덜떨어진 인간이 되는것도 같아서요.

    제가 느낀바로는 파폭을 쓰면 윈도우즈 운영체제 수명이 올라갑니다 -_-;
    거의 두세달을 주기로 갈아엎던 xp 가, 파폭을 쓴 이후로는 1년을 넘기고도 이전과 똑같습니다.
    결국 안정성 문제와도 연결이 되기도 하겠지만요.

    2008/05/22 08:15
    • 웹초보  수정/삭제

      제가 뭐.. 파폭을 대변하는 사람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
      제 어투가 조금 강하게 느껴지셨으면 죄송하고요.. 다른 브라우저 사용자를 비하하는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_-;
      그냥 사용자가 조금더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쓰다보니 저도 모르게 제목이 저렇게 나왔나봐요.. ;;
      그래도 마지막에 파폭의 안정성에 한표 던져주시는군요.. +_+

      2008/05/22 08:21
  5. 오스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3.0(rc1)에서도 메모리 점유율 문제는 아직인 듯 합니다. pc가 하도 버벅이길래, 작업 관리자의 메모리 할당량이 2기가! -0- 파폭이 작업관리자의 메모리 사용량의 800메가를 잡고 있더라고요. 쩝쩝.

    2008/05/22 08:23
    • 웹초보  수정/삭제

      음..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문제가 없어졌는데.. 아직도 그런 부분이 남아있나 보네요. 혹시 사용중인 확장기능중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아무튼 정식버전에서는 완벽하게 해결되서 나오면 좋겠습니다.. ^^

      2008/05/22 09:00
  6. 하늘다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글 보고 갑니다.^^
    왠만한 페이지에선 무리 없이 잘 굴러가는 파폭이..
    제가 지금 열심히 개발 하고 있는 삼성쪽 웹페이지는... 도저히 뿌려주질 못한다는 ㅠ
    파폭의 디버깅 기능을 쓰고 싶어도 못쓰고 있네요 ㅠ_ㅠ

    2008/05/22 08:32
    • 웹초보  수정/삭제

      에궁.. 손에 익은 작업툴을 못쓰셔서 정말 불편하시겠네요.. 열심히 건의해서 바뀌도록 만들어 주세요.. +_+

      2008/05/22 09:02
  7. eslif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불여우 매니아로서 대부분 공감하는 내용인데요
    9번은.. 제 생각과 다릅니다.
    제가 느끼기에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과 방화벽을 ActiveX 로 강제화 시킨 우리나라 금융사이트가 그나마 외국부터 금융거래에 훨씬 안전합니다. ActiveX 가 웹 표준을 망가트린 주법이기도 하지만, 금융같이 보안이 우선인 곳에서는 필요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치만, 금융사이트도 아니면서 파일 업로드/다운로드, 무비 플레이어 등에 난무하는 ActiveX 들은 저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3.0 최신 버전 사용 중인데.. 그다지 빠른지도 잘 못 느끼겠어요. 요건 뭐 웬만큼 느리지 않으면 다 똑 같이 느껴져서 그런가 봅니다)

    2008/05/22 08:40
    • 웹초보  수정/삭제

      글쎄요.. 외국의 훨씬 큰 금융 관련 사이트들을 봐도 IE전용인 웹페이지는 거의 못봤습니다. 오히려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들이 많이 깔리면 그걸 이용해서 더 많은 구멍이 생길수 있지 않을까요.. 최대한 단순화 집중적으로 막는게 저는 더 효율적일것 같아요.
      그외에 다른 사이트의 ActiveX 문제 제기는 저도 철저히 동감합니다.. ^^; (체험 속도 차이는 아무래도 개인이 이용하는 사이트 종류에 따라서 많이 틀릴수 있겠죠. 저는 상당히 많은 속도 차이를 느낍니다만.. ;;)

      2008/05/22 09:07
  8. 아도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10. 귀엽고 섹시하다인데 섹사하다라고 오타가 났어요.^^
    아무튼 잘보고 갑니다. 저는 오페라유저라 ㅋ~ 오페라 점유율만 보면 안습.ㅜㅜ

    2008/05/22 08:47
    • 웹초보  수정/삭제

      켁.. 그렇네요.. 바로 고칠께요.. -_-;
      그리고 파폭도 사용하기 힘든 현실에서 오페라 쓰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

      2008/05/22 09:09
    • 아도니스  수정/삭제

      헐~ 존경까지야^^
      오페라는 외계인이 만든 브라우저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쓰게 됩니다. 그 무지막지한 속도(윈도우에서만)는 감히 타 브라우저가 명함도 못내밀 수준이지요. 위젯이나 티스토리 블로그 글을 쓸때에는 정말 불편한 수준이지만 탭을 100개 이상 열어놔도 버티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단한 브라우저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들거든요. 탭미리보기, 마우스제스쳐,스킨테마 등 이것들이 플러그인 설치없이 기본으로 제공되구요. 그런데 한국에선 무조건 IE가 왕대접받기 때문에... 역시 안습이죠.!!

      2008/05/23 00:07
  9. w0rm9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메인은 불여우인데...
    부가기능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물론 테마도 간지나구요.

    2008/05/22 09:09
    • 웹초보  수정/삭제

      그렇죠.. 부가기능도 너무 좋고.. 간지나는 테마 정말 많습니다..ㅎㅎ

      2008/05/22 09:11
  10. Seamonkey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업이 개발자이다 보니, 지금 사용하는 browser가 explorer, firefox, opera, safari, seamonkey, 5개입니다. konqueror도 쓰고 싶은데, 윈도우/리눅스 멀티 부팅에 gnome/kde까지 왔다갔다 할려니 미칠지경이라 포기했습니다. lynx도 브라우저로 치면 6개인가?

    제가 써본 체험으로는 (순전히 주관적..)

    가장 예쁜 브라우저 - safari
    가장 안정적인 브라우저 - firefox
    가장 편리한 브라우저 - seamonkey (이메일과 브라우저를 하나로 합쳐놓은 프로그램, firefox + thunderbird라고 할 수 있죠. 이것도 모질라에서 나온 진짜 물건입니다.)
    고객 웹사이트 테스트용 브라우저 - explorer (ㅠㅠ)
    가장 비추 브라우저 - opera (왜 있는지 모르겠다는...)

    2008/05/22 09:33
    • 웹초보  수정/삭제

      정말 많이도 사용하셨네요.. ^^;
      저는 오페라도 상당히 좋던데.. 오페라에 점수를 너무 안주셨네요..;;
      seamonkey는 예전에 한번 설치했다가 바로 지웠는데, 다시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

      2008/05/22 11:21
  11. 징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파이어폭스를 쓰지 않는 이유는 글에서도 언급된 메모리 누수 때문입니다.
    파이어폭스만 열어놓고 서너시간 작업하면 시스템이 뻗어버리더군요.
    어쩔 수 없는 이유 때문에 깔아놓고 꼭 필요할 때만 쓰고 있는데 최신버전까지 업글했지만 아직 여전히 문제인듯.

    2008/05/22 10:35
    • 웹초보  수정/삭제

      저는 항상 탭을 10여개 이상 띄어놓고 거의 컴퓨터를 안끄는 편인데.. 그렇게 무거운거는 잘 못느끼겠습니다. 확실히 2.0때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아마도 징소리님 같은 경우는 쓰고계신 확장기능중에 문제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2008/05/22 11:23
  12. miriya  수정/삭제  댓글쓰기

    FF2도 쓸만했지만 몇가지 고쳐지지 않은 버그가 계속 눈에 띄는터에 쓰기가 약간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FF3RC1은 정말 뛰어나더라구요. 일단 내부적으로 향상된게 아주 크게 와닿습니다.
    IE8에 새로 도입된 기능들도 많이 포함되었더라구요. 점점 살기 좋은 세상이 되어갑니다.

    2008/05/22 10:45
    • 웹초보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좋은 툴은 너무 많은데 오히려 시간이 부족하죠..;;

      2008/05/22 11:24
  13. A2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분투에서 파폭으로 글 읽고 댓글 남깁니다. ㅋ

    2008/05/22 10:47
    • 웹초보  수정/삭제

      사용중이신 우분투 테마 멋지더군요.. ^^;

      2008/05/22 11:25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자고 일어나면 패치하는 익스플로러가 너무 짜증나게 느껴졌었죠" 라는 말씀과, "파이어폭스는 오픈소스의 장점이 있어, 갑자기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도 빠르게 패치가 나오는 장점이 있습니다" 라는 말은 서로 맞지 않는 듯 하군요. 패치를 안해주면 문제겠지만 빠르게 패치를 해주는 익스플로러나 파이어팍스나 모두 빠른 패치라는 점은 장점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2008/05/22 11:12
    • 웹초보  수정/삭제

      그러고보니 말의 늬앙스가 그렇게 들렸겼네요..;;
      굳이 여기서 보충을 하자면..
      익스의 경우는 보안 위험이 너무 자주 발견되고, 그에 따른 패치도 자주하기 때문에 짜증났다는거구요.. 파폭은 보안 위험 발견도 상대적으로 적으면서, 신속한 패치가 좋다고 느꼈기 때문에 장점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패치 속도도 파폭이 좀 더 빠르지 않았나싶습니다. 그리고 익스의 경우는 패치하면 재부팅 하는게 좀 짜증나잖아요.. ;;
      오해를 하셨다면 제 글솜씨가 덜 여물어서 그러니 너그럽게 이해하세요.. ^^;

      2008/05/22 11:32
  15. joogunk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빠르고 안정적인 랜더링 엔진
    2. 엄청난 확장 기능들.
    10가지 갈 것도 없이 위의 단 2가지 이유만으로도 파이어폭스를 사용할 충분한 이유죠.

    2008/05/22 11:28
    • 웹초보  수정/삭제

      정말 제대로 요약하셨네요.. 100점 만점에 1000점 드리고싶어요.. ^^;

      2008/05/22 11:32
  16. rogal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CTRL+Tab이 제게는 영 불편해서 .. ㅎㅎ 전 항상 탭 이동은 ALT+Q,W로 지정하는데 아주 편합니다. (이게 jwBrowser 기본설정이었던가 싶은데..) 그리고 검색 사이트도 직접 수정할 수 없고 add-on으로 깔아야 하는 것도 불편하더군요. 웹마2는 HTML로 직접 편집할 수 있는데 말이죠. (덕분에 온갖 개인적인 서치들이 들어 있는) about:config는 모르고 있었네요. ^^; 지금 들어가 봤는데 너무 복잡 --;

    어쨌든 제가 보기엔 FF는 add-on을 이용하지 않고는 신기할 정도로 사용자가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이 적은 브라우저라는 .. TheWorld나 Maxthorn도 설정은 훨씬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걸로 압니다만. 물론 그냥 IE보다는 FF가 훨씬 나아 보이지만, 웹마를 비롯한 IE에 바탕을 둔 저런 브라우저들이 FF에 비해 떨어지지는 않게 느껴집니다 :) 뭐 다 개인 취향이니까요.

    3도 좀 써봤는데 스마트 북마크는 멋지더군요. ㅋㅋ

    2008/05/22 11:39
    • 웹초보  수정/삭제

      본인의 손에 익은 단축키가 제일 편한법이지요.. ^^;
      그리고 더월드나 맥쏜, 웹마 등등 익스의 연장형 브라우저들과 파폭, 오페라 등등 다들 각각의 장점들이 있으니 뭐가 더 우월하다고 말하기는 그렇습니다. 다만 파이어폭스가 왜 이렇게까지 지지를 받는지.. 한국의 ActiveX 도배상태를 바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냥 그런 맥락에서 파폭을 봐주셨으면 해요.. ^^;

      2008/05/22 20:13
  17. 구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파폭의 단점은,
    초기 구동 시간 그러니까 사용자가 체감하는 초기 응답 속도가 느리다는 점과
    네트워크가 느릴경우 이미지가 크기만 보여준뒤 그림을 채워 주는 방식으로 인해서
    IE에 비해서 느리게 로딩하는 착각이 든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북마크가 좀 복잡한 느낌이다랄까요 ㅎ

    보여주는 방식의 차이겠지만, IE와 비교해서는 초기 체감 성능은 많이 떨어 지고, 이러한 점은 좀 개선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8/05/22 11:47
    • 민수  수정/삭제

      FF3은 초기 프로그램 구동도 무지 빨라졌네요.
      종료하고 다시 실행하면 더 빠르구요...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가장 맘에 드는 점 중에 하나...

      2008/05/22 14:35
    • 웹초보  수정/삭제

      민수님도 써주셨지만 초기 로딩 상태도 많이 개선된것 같아요.. 다만 확장기능 늘어나고 세션매니저 등의 기능 쓰면 로딩 속도는 어쩔수없이 느려지죠.. 확장기능 아무것도 안쓰고 세션매니저 안쓰면 파폭도 번개같이 열립니다.. ^^;

      2008/05/22 20:14
  18. drchoi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 고양이가 부러워 보기는 처음이군요..,ㅡ,,ㅡㅋ

    2008/05/22 11:56
    • 웹초보  수정/삭제

      그러게요.. 숨막혀도 행복할듯.. -_-;

      2008/05/22 18:44
  19. 모노로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큼하신분들 많아 ㅎㅎ
    확실히 빠른게 좋죠 파이어폭스 언제한번 써봐야겠네요

    2008/05/22 12:12
    • 웹초보  수정/삭제

      네.. 꼭 한번 써보시길 바래요.. ^^;

      2008/05/22 18:44
  20. 098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다 좋은데. 파이어폭스가 가볍다는건 동의는 안되네요.
    한동안 써보니, 파이어폭스가 익스플로어보다 가벼운거 맞나 싶을정도로
    메모리 점유율이나 순간 점유율이 높더군요. 그런 장점이 없다면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의문임. 파이어폭스를 쓰는 분들의 다수가
    어떤 익스플로어에 대한 반감때문에 쓰는 경우가 많더군요. 근데
    과연 성능도 우수한지는 의문입니다.

    2008/05/22 12:24
    • 웹초보  수정/삭제

      2.0 버전까지 여타 확장기능과의 충돌등으로 그런 문제가 많았지만.. 3.0 부터는 많이 개선됐습니다. 파폭의 메리트는 제가 위에 적은것도 있지만.. 일단 개개인 취향에 맞춰 최적화 할 수 있는 유연함이라고 생각해요.. 기능이 구린데도 단순한 반감만으로 시장 점유율이 그렇게 상승할수는 없죠..^^

      2008/05/22 18:48
  21. 김재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다 제껴두고요,

    마지막은 정말 좋군요. :)

    2008/05/22 12:41
    • 웹초보  수정/삭제

      남자들의 로망 아니겠습니까..ㅎ

      2008/05/22 18:48
  22. 천국의신화  수정/삭제  댓글쓰기

    10가지 이유를 다 읽어봐도 오페라 익스 멀티유저인 저로서는 왜 파폭을 써야하는지 모르겠군요.-.-

    파폭도 써봤지만. 결론은 오페라+익스 조합이 최고인거같더군요. 물론. 저한테는........

    2008/05/22 14:43
    • 웹초보  수정/삭제

      네.. 오페라 유저분들 정말 존중합니다.. 다만 ActiveX로 멍든 한국 인터넷 현실을 조금이라도 개선하려면 조금이라도 점유율이 높은 파이어폭스에 힘을 실어줘야하지 않나 생각한거구요.. ^^;

      2008/05/22 18:50
  23. 아마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만, 파폭을 써야하는 10가지 이유라는 타이틀로 조금 무리하게 끼워맞추신 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웹개발쪽 일 하면서 파이어버그라는 강력한 개발도구가 있는 파폭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고, 솔직히 파폭 말고는 빨리 다들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건 제가 억지부리는 것이구요,
    보통 저는 익스80%+파폭15%+기타5% 비율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익스도 예전처럼 6으로 브라우저 시장 독주하던 시절에는 개판이었지만, 7버전은 나름 괜찮고, 현재 개발중인 8버전은 ms내부정책을 거슬러 웹표준을 완벽히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다른 브라우저와 좋은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파폭도 최고의 브라우저는 아닙니다. 어쩌다 이쪽 브라우저 시장 돌아가는 형편이 IE에 맞설 거대세력으로서 파폭이 뜬 것 뿐이구요, 보통 파폭을 쓰는 사람도 비교해보니 파폭이 괜찮더라~ 가 아니고 IE가 싫어서 써봤는데 의외로 괜찮더라~ 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외에는 가벼운 오페라, 웹표준에 철저한 사파리 등도 있으니 여러가지 써보시길 바래요~

    2008/05/22 15:13
    • 웹초보  수정/삭제

      네.. 어찌어찌 쓰다보니 10가지 이유가 되서 그렇게 타이틀이 나왔습니다. 일단 10개라고 해야 뭔가 완성된 느낌이잖아요.. ㅎ
      그리고 익스8 버전은 저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익스 점유율이 99%인 상태라면, ActiveX 중심의 웹사이트들은 전혀 안변하려고 하겠죠..
      단순히 파이어폭스가 모든 브라우저보다 우월하다라고 말할려던건 아니구요.. 왜 파이어폭스가 이렇게까지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을까 생각하니 이런 이런 이유들이 나온거에요.. 개인 취향으로 오페라/사파리도 참 잘만든 브라우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08/05/22 18:55
  24. 바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3.0전에 써보았는데 ie-tab 안됩니다. 그래서 안쓰고 있었는데.. 어쩌다 불여우 쓰는데 iex 전환할때 기다림이 만만치 않게 답답하네요.. 플러그인도... 초기에만 와아 신기하다 그러지... 나중에 지나면 그게 머..
    그러고...

    2008/05/22 16:06
    • 웹초보  수정/삭제

      네.. ietab 호환은 조금 더 기다리셔야 할거에요.. 그리고 ietab은 ie 렌더링 엔진을 불러와서 애뮬레이트 하는만큼 ie 자체 속도보다 당연히 많이 떨어지죠.. 저는 그냥 파이어폭스 쓰다가 ie 써야하는 상황이면 ie나 맥쏜을 사용해요.. ^^;
      애드온 같은 경우는 사실 사람인 이상 계속 쓰다보면 당연히 무덤덤해지는것 같고요.. 저같은 경우 몇년째 파이어폭스를 쓰고 있지만, 생각지도 못하게 가려운곳을 잘 긁어주는 확장기능들이 꾸준히 나오는덕에 여전히 감탄하며 사용중입니다.. ^^

      2008/05/22 19:01
  25. 콜린멕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걸 다떠나서... 외국은 점차 점유율이 올라가고있다만... 아직도 액티브X떡칠에 웹표준따윈 안드로메다로 보낸 한국웹에서는... 익스플로러가 여전히 득세할수밖에없고 파이어폭스는 기를 못펴는게 사실이라서 좀 안타깝습니다 -.- 얼렁 액티브X를 좀 버려야할터인데 -.- 우리나라 프로그래머들.. 액티브X아니면 정말 그렇게 쓸게없냐!!!

    2008/05/22 18:20
    • 웹초보  수정/삭제

      개발자분들 보다 자본의 논리에 의해 그렇게 된것 같습니다. 별로 마땅한 대체 기술이 없던 시절에, 이것저것 요구하고 빨리 빨리를 재촉해대니 뭐.. 개발자분들도 어쩔수 없었겠죠.. 알고보면 우리 모두가 희생자죠.. ;;

      2008/05/22 19:06
  26. 별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떤 웹브라우저가 좋다라고 하기보다는 모든 웹브라우저들은 제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고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제가 사용하는 웹브라우저는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등..딱히 정해져 있는것은 없습니다. 알려진 모든 웹브라우저를 상황에 맞게 사용하고 있지요. (예를 들면 특정기능이나 특정작업을 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잘 막아놓은 사이트들은 별로 유명하지 않은 웹브라우저로 접속하면 가능한 편법도 있습니다 :)

    그나저나 글도 조리있게 잘 쓰시고 많은 댓글들까지..웹초보님이 부럽습니다 :)

    2008/05/22 19:19
    • 웹초보  수정/삭제

      어이구.. 칭찬이 너무 과분하십니다.. ^^;
      글의 주제 자체가 댓글을 불러오는 성격이라 그런거지 제가 글을 잘쓰다니요.. 당치 않다는것 제가 더 잘알고 있습니다.. -_-;
      그러고보니 별바람님 필명이 너무 이쁘시네요. 도메인 이름도 그렇고.. ^^;

      2008/05/22 19:38
  27. egero.myid.net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전에 파폭써보고 실망하고, 최근 '더 월드' 브라우져 라는 것을 알게되어 사용중인데.. 편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이건 별로인것인가요? 파폭 써야하는 이유 10가지 중 대부분 해당되는 것으로 느껴지는데요....

    2008/05/22 23:05
    • 웹초보  수정/삭제

      아닙니다.. 더월드 브라우저도 매우 좋습니다. 이전에 써봤는데 상당히 가볍고 빠른 브라우저더군요.. 당시 오류때문에 죽는일이 많아서 웹마로 다시 돌아왔는데, 지금은 더 좋게 개선되었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파폭도 몇년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으니까 다시 한번 써보세요.. ^^;

      2008/05/23 02:37
  28. dohoon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요즘 파이어폭스가 자바스크립트땜에 자꾸 멈춰서 걱정입니다.
    확장기능이라고 깔아논건 firebug, html validator, IE tab 정도인데요.
    당연히 안정적일것이라고 믿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죠. 그래서 문제가 생길땐 IE로 접속해요 ㅠㅠ

    저는 파이어폭스의 가장 큰 장점은 재미라고 생각해요 ㅋㅋ
    브라우저마다 인터넷 서핑하는 맛이 다르거든요. 묘한 랜더링 방식차이, 속도차이, 편의성..
    맛깔스러운 웹서핑을 가능하게 해주는 파이어폭스 -_-d

    2008/05/23 00:46
    • 웹초보  수정/삭제

      아직 RC1인 상태라 버그가 있을수 있죠.. 부디 정식때 좀 더 완벽하게 다듬어져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파폭의 장점은 재미라는 말씀.. 정말 멋지네요.. 그러고보니 파폭은 쓰는 재미와 손맛이 있습니다.. ㅎㅎ

      2008/05/23 02:38
  29. 라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파폭/오페라/ 익스를 다 써본 유저입니다만
    미국내에서- 인터넷하기엔 세 개다 그다지 문제 없다는것이 제 결론입니다.
    물론 오페라나 파폭이 좀 더 빠르다고도 할수있겠고- 특히 세션매니저가 유용하다고 생각은 듭니다만

    익스를 쓴다고 피해본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웹사이트에서- 특히 지마켓, 공기관등 액티브액스등을 깔아대서 불편할 뿐이지요. 오페라나 파폭이 그런면에선 다 차단을 잘해주기 때문에 컴터수명도 오래가는듯합니다.

    2008/05/27 14:24
    • 웹초보  수정/삭제

      저도 예전에 미국 살때 별다르게 브라우저 차이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없었는데요.. 이상하게 한국 오니까 익스 아니면 인터넷 사용하기 너무 불편하더군요..;;
      아무튼 좀 더 긴안목으로 여러 브라우저를 지원해주는 인터넷이 됐으면 좋겠네요. 공공재인 인터넷이 독점 브라우저만 지원해서야 솔직히 말이 안되죠.. -_-

      2008/05/28 05:01
  30. 울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파폭 팬입니다 어쩌다 리눅스를 깔게돼서 파폭을 첨 접했는데 심심하면 오류나는 익스를 쓰던 저에겐 한줄기 빛이였습니다..

    2008/06/24 21:38
    • 웹초보  수정/삭제

      네.. 리눅스에서는 파폭이 정말 구세주 같은 존재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6/24 23:12
  31. 종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스의 보안패치는 시스템과 직결되는거라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시스템에 녹아있는 브라우저 이다보니 OS의 영향을 많이 받죠...
    국내 보안 사정... 참 한심하기 그지 없더군요....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통신과정만 보안을 철저히 하면 뭐합니까...
    밑빠진독인걸요... 입구만 철저히 봉쇄해 놓고 정작 알맹이는 뻥~ 뚤린 독...
    보안 시스템이 통째로 털린 옥X, 국X, 싸X 그리고 아직 자신들이 해킹 당했는지도 모르는 여러 사이트들...
    반성점 해야합니다...

    2008/07/20 06:51
    • 웹초보  수정/삭제

      네.. 그래서 익스8이 최대한 시스템 자체에 영향을 안주고 모듈화 하려는 경향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국내 보안사정은 정말 안습이죠.. 보안을 막는 툴 자체가 구멍 덩어리이니.. ;;

      2008/07/20 12:21
  32. 물망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확장기능을 사용할지 물어 보라고 하시지만,
    이미 그게 피곤한 과정입니다.
    저도 지금 한참 찾아 다니고 있거든요. 뭘 써야 할지..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컴맹은 아닙니다.
    이 정도면, 뭘 써야 할지 금방 판단이 될 수 있는 과정이
    제도적으로 되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2008/10/18 12:31
    • 웹초보  수정/삭제

      네.. 그래서 파폭 커뮤니티도 입문자를 위한 애드온팩 같은것을 제작하려고 하더군요. 그리고 모질라 확장기능 페이지에 가시면 추천하는 확장기능이 잘 정리되어 있으니 거기에 나온것만 설치해 보셔도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

      2008/10/18 13:14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Prev 1  ...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 620  Next ▶
BLOG main image
웹초보의 Tech 2.1
디지털 2.0 + 아날로그 0.1
by 웹초보

공지사항

카테고리

전체 (620)
뉴스 일반 (27)
뉴스 MS & 윈도우 (48)
뉴스 애플 & 아이폰 (9)
웹사이트 소개 & 활용 (91)
링크 모음 (34)
구글 뉴스 (28)
구글 팁 & 활용 (23)
파이어폭스 뉴스 (39)
파이어폭스 팁 (17)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48)
소프트웨어 뉴스 (34)
소프트웨어 소개 (84)
소프트웨어 활용 (13)
윈도우 팁 (13)
블로그 팁 (17)
가젯 & 스타일 (29)
유머 (36)
게임 (9)
잡담 (5)
기타 (16)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