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유저분들 중에 파이어폭스의 칼라 관리가 미흡하여 사파리를 쓴다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제 파이어폭스가 3 버전으로 넘어오면서 칼라 프로필 지원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파이어폭스2, 파이어폭스3, 포토샵의 색감을 비교한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파이어폭스2의 색감과 포토샵/파이어폭스3의 색감이 상당히 틀린것을 알수있습니다.
원인은 포토샵이나 파이어폭스3에서 이미지에 내장된 칼라 프로필의 몇가지 정보를 더 잘 맵핑해서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더욱 뚜렷히 구분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는 이 칼라 프로필 지원 향상이 파이어폭스3에서 기본적으로 활성화가 안되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큰 이미지를 읽어들일때 브라우저의 체감 성능이 10~15% 정도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하고, 두번째 이유로 이미지를 렌더링 할 때 여러가지 플러그인들과의 호환성 문제라고 하네요.
이 칼라 프로필 지원을 활성화 시킬려면 Color Management 확장기능을 받아서 설치하거나.. about:config 페이지에서 다음 옵션을 만들어 주세요.
gfx.color_management.enabled
gfx.color_management.display_profile
확장기능을 설치해서 사용해본 사람들의 경험담들을 보면.. 아주 이미지가 많은 사이트들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별다른 체감 성능 감소는 없다고 합니다.
이미지 다루는게 직업이신 분들은 한 번 활성화 시켜서 사용해볼만 하겠네요.
파이어폭스의 차후 버전에서 이 옵션이 기본적으로 포함되도록 빨리 다듬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via dr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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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차이가 나네요.
혹시 맥과 윈도우즈의 색상이 다르게 보이는 것도
이런 칼라 프로필 때문인가요?
네.. 그럴수도 있죠.. 칼라프로필이 일단 운영체제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것과 이미지 자체에 내장된 프로필 영향을 많이 받으니까요.
사진 관리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인데...좋아진다니 다행입니다.
그러게요.. 저야 뭐 워낙 막눈이라 지금까지 몰랐지만.. 민감하신 분들은 많이 속상했을것 같더군요.. ^^
저도 막눈이라 ㅎㅎ
그렇군요.. ㅎㅎ
하지만 생각해보면....
아무리 내가 쓰는 FF3가 좋아져서 올려놓은 사진의 색상이 잘 보인다고 기뻐해봐야...
그걸 보러온 대부분의 유저는 IE6....이군요.
(먼산)
쿨럭.. ;;
그럼 gfx.color_management.enabled를 true로 바꾸고 gfx.color_management.display_profile를 생성시키면 끝인건가요?
네..앞의 엔트리는 true로 놓으면 되고요.. 뒤의 엔트리에는 쓰고싶은 칼라프로필의 경로를 지정해주면 됩니다. 프로필 경로를 지정하지 않으면 시스템의 기본 sRGB 프로필을 쓴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