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8일 내놓은 비스타와 서버 2008의 KB955020 패치의 내용을 보면.. (중요 패치로 표시되어 있음)
- Friendster
- Klum
- Nazr
- Obama
- Racicot
이상 올바른 스펠링 체크를 위해 5가지 단어를 영어 사전에 추가하는 패치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꼴랑 5개 단어 추가하면서 패치 크기가 56MB나 나오는걸까요.. -_-;
우리나라도 한글 사전에 이명박과 명박산성을 추가해 주시지.. 우리나라 패치 크기는 2MB면 될까요? ㅎㅎ
(미국 사전 패치는 단어가 5개니까.. 미국 오바마는 그래도 11MB.. ;;)
아무튼 지금까지 봤던 마이크로소프트 패치 중에 가장 대박인듯.. ㅋㅋ
via The Reg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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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대박입니다. 이거 설치하고도 리부팅?
네.. 영문판 비스타를 사용 안해서 모르겠지만.. 기사에 달린 댓글 보니까 재부팅도 요구하는것 같습니다.. ^^;
단순히 5개 추가가 아닌 기존꺼 다 지우고 5개 추가된걸로 새로 넣는 수준이 아닐까요;
단어 추가할때마다 이전 사전의 데이터베이스를 싹 뒤집는다는게 더 웃긴듯.. ㅎㅎ
설마요.. 데이터베이스를 싸그리 가는거겠지요. 아님 진짜 직원들은 월급도둑.
패치가 적용되는 기본 설계를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진짜로 단어 추가할때마다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새로 교체해야 한다면.. 이거 만든 직원들은 월급도둑 맞는것 같습니다.. ^^
단순히 5개 추가인데도 56MB라니 ㄷㄷㄷ
기존 것을 패치하는 것이 아니라 싸그리 새로 넣는 것 같네요.
완전 패킷 낭비죠.. -_-;
윗분들 말씀대로 5개만 추가하는게 아니라 5개가 추가된 전체사전 용량인듯...
그나저나 그 밑에 비유 캐웃김 ㅋㅋ
유머에 공감해 주시는군요.. ㅎㅎ
아마 사전의 해당 내용을 전체적으로 수정하기 위해서 그런것 같습니다만..아니면 말고(도주)
네.. 아마도 그런 이유겠지만.. 애초에 이런식으로 설계한것 자체가 너무 비효율적인듯.. ;;
단어 추가하는 업데이트인데도 재시작이 필요해요? 왜그래요 마소 업뎃은 ㅋㅋㅋ
후덜덜한 용량에 리부팅까지.. ㅎㅎ
1. 기존 스펠체크 프로그램 디자인이 엉망이라 추가가 힘들고 단어 5개를 넣기 위해 전체를 업데이트해야한다
2. 사용자에게 유효한 기능상의 업데이트는 단어가 5개 추가된 것 뿐이지만 똑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내부구조를 개선했다
3. 사실은 M$의 숨겨진 악성 코드가 인스톨됐다 ㄷㄷ
4. 사실 사전데이타에는 5개만을 추가했지만 그에 따른 인덱스 데이터 업데이트가 56메가에 달한다.. 뭐.. 스펠체크에서 자체적으로 인덱스를 생성하진 않을테니..
5. M$ 정책상 업데이트 용량이 실적에 포함되서 개발자들이 null데이터를 왕창 추가했다 (ㅋㅋ)
뭐 생각나는건 이정도.. ㅎㅎ
정밀한 분석이시네요.. 1,4,5번이 적절히 조합됀듯..ㅎㅎ
ㅋㅋㅋㅋㅋㅋㅋ 황당하다 못해 웃기기까지 한 패치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ㅎㅎ
어제 저의 컴퓨터를 재부팅 시킨 녀석이 저놈이었군요. 젠장. 웬만한 업데이트는 재부팅뜨지도 않는 비스타였는데.
이런 많이 황당하시겠네요.. ;;
ㅋㅋ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