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위기로 경매에 나올뻔 했던 마이클잭슨의 네버랜드 농장이 잭슨의 포트리스 투자 그룹과의 새로운 계약으로 취소가 됐다는 뉴스가 있었는데요.
그동안 어른들에게 금단의 장소였던 네버랜드 농장의 사진을 Berning이라는 사람이 얼마전에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네요.
대부분의 사진은 이미 일반인이나 거기에 상주했던 어린이들에게 많이 보여졌던 부분이고, 잭슨의 사생활을 고려해서 다수의 사진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아무튼 사진을 보시지요.. ^^;
네버랜드 농장의 기차역 사진입니다.
추억의 관람차 사진
고전적인 회전목마 - 말들의 모습이 모두 틀리다고 하네요.. ^^
범퍼카 텐튼 - 마치 서커스장 같은 분위기.. ;;
포퓰러 나무의 배경이 근사한 정문 근처 어린이 동상
네버랜드 똑딱이 시계 - 시간은 잘 맞겠죠?
이걸로 범퍼카를 조종한다고 합니다. 상단에 마이클 잭슨을 위해 특별히 만든 놀이기구라는 설명이 보이네요.
이것이 네버랜드 농장의 정문
정문에 붙어 있는 잭슨과 아이들을 그린 석판화 - 웬지 피리부는 사나이가 생각납니다.. -_-;
이 분이 찍은 더 많은 사진은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잭슨의 여러가지 안좋은 소문은 차지하더라도 정말 이런 거대한 놀이터를 만드신 이 분의 정신세계는 저같은 범인으로서 도저히 측정을 못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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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찍은거라 그런지 저는 약간 음산한 느낌인데요.
근데 어른들은 못들어 간다는 소리는 처음 알았습니다.
네.. 사진 처음 볼때 저도 약간 무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제 블로그 방문 감사합니다.. 쓰신 글들 너무 잘 읽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