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후배 녀석은 아이폰 써 보고는 바로 맥빠가 되서는 MBP에 홀딱 빠졌드랬죠. 심지어는 잘 때도 옆에 끼고 잔다고 할 정도니. ㅡ..ㅡ;;;
미술 하는 녀석인데 예전에 친구들이 맥을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할 때는 이상한 녀석들이라고 생각했다나요... ㅋㅋㅋ
노트북 64%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대학 근처 카페에 가면 70~80%는 맥북이나 맥북프로 붙잡고 있으니...
(아, 여긴 미국입니다.)
LocatePC는 주기적으로 또는 컴퓨터의 IP 주소가 바뀔때마다 이메일로 위치 정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인데요. 해당 컴퓨터의 IP 등을 알수 있기때문에 문제가 생겼을때 어느정도는 위치 정보를 추적 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LocatePC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Download 링크를 클릭하면, 회원가입 폼이 나오는데 그냥 무시하고 진행하면 됩니다.)
설치시에 패스워드를 물어보는데, 이건 도난시 프로그램에 접근하거나 삭제하려는 시도를 막아주는 대비책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도난 당한 상황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프로그램인만큼, 시스템 트레이에서 안보이고 프로쎄스 이름도 랜덤하게 설정되는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이 실행된 상태에서 콘솔에 접근하려면 Alt+Shift+Home 단축키를 눌러야 합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한 다음에 이메일 계정을 설정해줘야 합니다. 메일을 보내는 기능만 작동하면 되기때문에 SMTP 지원하는 메일 계정이 필요한데요. 다만 SSL 지원을 안하기 때문에 국내 메일계정은 별로 쓸게 없더군요. 번거롭긴 하지만 AOL 메일 계정을 만드는걸 추천합니다. AOL 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모든 세팅값을 입력해 주기때문에 편리합니다.
이메일 메시지를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메시지를 실제로 받아볼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제목과 컴퓨터의 간단한 설명을 입력하면 됩니다.
이메일 전송 스케줄을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기본값은 하루에 한 번 보내게 되어있는데, 아무래도 도난시에는 인터넷에 연결할때 IP 주소가 바뀌는만큼 아래 옵션을 체크해 주는것이 좋겠죠. 그리고 Advanced 옵션은 단축키를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면 건들릴 부분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제 IP가 변할때마다 상기 이미지 같은 메시지가 이메일로 전송됩니다. 해당 컴퓨터의 IP와 맥어드레스, 트레이스 경로등이 보고되네요.
물론 이런 프로그램 하나로 완벽한 도난 방지 솔루션을 구축할수는 없겠지만, 어쨋든 조금이라도 마음의 안정을 더해주는데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
음... 그러고보니 원격 감시기능을 더해서 상대가 웹서핑을 하면서 입력하는 개인정보를 통해 도둑의 신상을 알아내는 방법도 괜찮겠네요... 이건 법적으로 문제가 좀 있을 것 같긴 하지만 말이죠... 다시 생각해보니 일단 경찰에 신고해서 협조를 구하면 법적인 문제도 해결될 것 같네요...
평소에 이런 유형의 기사는 지름신님의 유혹때문에 잘 들춰보지 않는편이지만, 소개된 물건들 대부분이 평소에 노트북 들고 다니면서 느꼈던, 가려운곳을 잘 긁어주는 아이템들이라 한번 옮겨봤습니다. 노트북이나 UMPC 등 휴대용 기기를 들고 다니는 사용자라면 탐낼만한 10가지 품목입니다. (via Six Revisions)
비행기를 타고 출장이 잦으신 분들에게 유용한 물건입니다. 검색대 앞에서 줄서고 있을때, 한 손에 가방들고 노트북은 이걸로 매고 어깨에 둘르면 편하겠죠. 그밖에 노트북만 들고 간단히 외출하시는 분들이나, 노트북 쓸때마다 케이스에서 꺼내는걸 번거로워 하시는 분들에게도 편리할듯 합니다.. 물론 패션은 약간 손해를 감수하셔야 합니다만.. -_-;
가격 $25 (끈 하나일 뿐인데도 가격이 엄청 비싸군요.. 손재주 좋으신 분이면 직접 만들어 쓰셔도 괜찮을듯.. ^^;)
외근 나와서 급하게 무선랜 찾느라 고생하셨던 분들에게 필요한 물건. 무선랜 때문에 노트북이나 PDA를 꺼내서 체크할 필요 없이, 버튼 하나로 간단하게 근처의 무선랜 신호와 강도를 감지 할 수 있습니다. 컴팩트한 디자인에 열쇠고리가 달려있고, 블루투스 신호 감지와 내장된 플래시라이트는 보너스!
G마켓 등의 쇼핑몰에서 45000 ~ 50000원 정도로 판매하는군요. 해외 가격은 $29.99
USB 포트를 물리적으로 접근해 데이터를 도둑 맞거나 바이러스/멀웨어 등이 침투하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중요한 자료가 들어있는 노트북을 24시간 눈에 불을 키고 감시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럴때 이 USB Port Blocker를 사용하면 마음이 다소 편안해지겠죠. 열쇠를 이용해 자물쇠를 잠그는 컨셉입니다.
가격은 14.99파운드 (한화 3만원), 4개의 자물쇠와 1개의 열쇠로 구성되어 있네요. 색상은 핑크/그린/블루/오렌지/화이트 5종류.
한국에는 비슷한 제품으로 코시 LS786UB가 있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것 같네요.. ^^
태양광을 이용한 충전기입니다. MP3 플레이어, 휴대폰 등 다양한 기기를 지원하며, 완전히 충전 시키면 최대 2개의 휴대폰 또는 MP3 플레이어 15시간 정도를 충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태양광 뿐만아니라 벽을 이용해 충전시키는 것도 물론 가능하며, 속도는 다른 일반적인 충전기들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환경까지 생각하면 일석이조.. ^^;
Buffalo Technology가 만든 세계에서 가장 작은 NAS (Network Attached Storage)입니다. 팬이 없는 무소음이 장점이며, 손바닥만한 크기로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하는 파일서버이기 때문에,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BuffaloNAS.com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다른 사용자들과 웹브라우저만으로 쉽게 파일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USB 연결도 지원하며, RAID 1/RAID 0 두가지 모드를 지원합니다.
철저한 보안시스템이 내장된 USB 플래시 드라이브입니다. Cryptochip을 이용해 내부의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Secure Session Service를 이용해 내장된 파이어폭스로 웹을 안전하게 항해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 자체 패스워드 매니저를 이용한 온라인 인증 강화 시스템, 마스터 패스워드를 통해 원천적인 접근 금지 (비밀번호 입력이 10회 이상 연속으로 틀리면 향후 비밀번호 입력을 금지하고 내장된 보안키와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파괴), 그리고 플라스틱이 아니기 때문에 뛰어난 방수성과 내구력을 자랑한다는군요.
9600X2400 dpi의 고해상도 프린트를 지원하는 캐논의 휴대용 모빌 프린터입니다. 약 2KG의 무게에 속도도 나쁘지 않아서 4X6 사진은 50초, 흑백 문서는 최대 20 ppm을 기록하네요. 디카를 연결해서 바로 프린트 할 수도 있고, 블루투스 액세서리를 구입하면 블루투스 연결도 가능하군요. 자동차에 싣고 다니며 프린트하기 딱 좋은 물건이네요.
고진샤 UMPC같은 경우는 켄싱턴락에 끼울 수 있는 손잡이를 주는데, 손잡이를 잘라내고 끼우는 부분만 떼어내서 다른 가방 끈이랑 연결해서 쓴 적이 있었는데, 가죽파우치까지 사용했는데도 파우치에 흠집날까봐 이젠 다시 가방에 넣어가지고 있는데요... 특별히 기스에 강한 마그네슘 이상의 소재가 아니라면 저렇게 들고다니면 금방 잔기스가 발생할 것 같네요...
자체적으로 게임기를 만드는 것 보다 닌텐도와 협력하는것도 괜찮을듯 ㅎ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진짜 동감합니다.. 둘 사이엔 웬지 모르게 공통점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
일단 데스크탑 라인업에 맥민희 와 아이맥 중간단계의 제품이 나와줬으면 하네요 ^^;;
13.3 인치 MBP 도 나와줬으면.. MBP 가 갖고 싶은데.. 크기땜에..그렇다고 맥북은 내장 VGA 라...
내장 VGA라도 MBP 주면 얼릉 받겠습니다.. ㅠㅠ
웹초보님의 해당 포스트가 5/21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꼭 하루 지나면 오시는군요.. ^^;
제 후배 녀석은 아이폰 써 보고는 바로 맥빠가 되서는 MBP에 홀딱 빠졌드랬죠. 심지어는 잘 때도 옆에 끼고 잔다고 할 정도니. ㅡ..ㅡ;;;
미술 하는 녀석인데 예전에 친구들이 맥을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할 때는 이상한 녀석들이라고 생각했다나요... ㅋㅋㅋ
노트북 64%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대학 근처 카페에 가면 70~80%는 맥북이나 맥북프로 붙잡고 있으니...
(아, 여긴 미국입니다.)
잘때까지 끼고 잘 정도면 진짜 홀딱 반하셨나봐요.. ㅎㅎ
그리고 젊은층에 이렇게 애플이 어필할 정도면, 앞으로 10년정도 후에 컴퓨터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기대되네요.. 마소도 영원할것 같더니만 그렇지도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