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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후 Buzz 서비스의 트래픽 폭탄 (8) 2008/03/17


대부분의 우리나라 블로거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다음에서 블로거 뉴스 자리에 노출되는 것인데요.

여기 올라가는 것도 어렵지만.. 만약 메인페이지에 노출되면 엄청난 트래픽 홍수를 맞는다고 알려진 꿈의 스팟입니다.

경험하신 분의 얘기로는 기사가 걸려있는 동안 10만이 넘는 트래픽을 경험하셨다고 하니 그냥 부러울 뿐입니다.. ;;


2008-03-17_151301

여기 올라가는 것도 정말 횡재를 한 것이지만..


2008-03-17_151141

여기까지 노출된다면 정말 로또 맞은 기분일듯.. ;;



이와 비슷하게  미국의 메가 포탈인 야후도 자사의 Buzz 서비스를 통해 홈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의 소스에게 엄청난 트래픽을 보낸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Yahoo Buzz는 소셜 뉴스 사이트로 유명한 Digg과 비슷한 서비스인데요. 차이점이 있다면 Digg은 모두 유저에 의해 뉴스의 제출과 투표가 이루어지지만, Yahoo Buzz는 투표만 야후 유저에 의해 이루어지고 뉴스는 사전 승인된 100여개 정도의 사이트에서 제출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Yahoo Buzz에 올라온 글들중 인기글은 야후 홈페이지에 올라갈 기회를 얻는다는 것입니다.


buzzb  

야후 홈페이지에 노출된 Buzz의 기사입니다. 주제는 일본에서 저작권을 위반한 파일 공유시 인터넷을 못쓰게 만들지도 모른다는 내용이네요.


야후 홈페이지에 노출시 얻게되는 트래픽양을 보면..

  • Salon.com의 경우 2월 28일 노출된 기사에서 그 날만 백만명이 넘는 순방문수를 기록 (12년 역사에서 그 날 가장 큰 트래픽이었음을 밝히고 있음)
  • US Magazine의 경우 2월 27일 노출된 기사에서 역사상 두번째로 높은 방문자수를 기록. 그 날 방문자의 방문자중 32%가 야후에서 왔음
  • Huffington Post의 경우 80만명의 순방문자 기록
  • Smoking Gun, Portfolio.com, Dallas Morning News, Imaginova 모두 야후 홈페이지에 링크됐을때 상당한 양의 트래픽 증가를 경험했다고 밝힘
  • Sugar Inc의 경우 야후 홈페이지에 올라간 5개의 기사에서 모두 180만명의 순방문자수를 얻었다고 밝힘

위의 스크린샷에서 일본 공유 관련 뉴스를 Buzz를 통해 야후 홈페이지에 노출시킨 Techcrunch의 경우 약 6시간 정도의 노출임에도 불구하고 블로그가 만들어진 이후로 가장 많은 트래픽 때문에 사이트가 다운될뻔 했고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Yahoo Buzz는 초대 방식으로 퍼블리셔를 끌어들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만약 추후에 일반 블로거들에게도 기회가 공개된다면 그들에게 우리나라의 다음처럼 모두가 원하는 꿈의 스팟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via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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