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완전 진기명기 수준!!
오토바이를 타면서 문자를 보내시다니.. 진정한 달인인듯.. ^^;
RSS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면 한RSS 만화 가이드~
ㅋ.. 완전 진기명기 수준!!
오토바이를 타면서 문자를 보내시다니.. 진정한 달인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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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일로 외출했다가 깜빡 잊고 집에 있는 컴퓨터를 안끄고 와서 다시 돌아가면서 투덜거렸던 경험이 있는데요. 이런 비슷한 경험을 하셨던 분들이라면 이제 편안하게 이메일 또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서 원격으로 컴퓨터를 종료하세요. 외근을 자주 하시거나 원격 컴퓨터를 여러대 관리하시는 분들에게도 유용한 팁일것 같네요.
아래 설명은 썬더버드를 활용해서 진행했는데, 아웃룩을 이용한 방법도 기회되면 한번 올리겠습니다.
파이어폭스를 만드는 모질라에서 내놓은 이메일 클라이언트인 썬더버드를 설치합니다. 정식판을 설치하셔도 좋고 포터블 버전을 설치하셔도 좋습니다.
정상적으로 설치했다면 계정 마법사가 실행됩니다. 본인이 사용하는 이메일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설치 방법이 틀릴수 있으니, 해당 서비스의 도움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새로 G메일 계정을 만들어서 테스트 했습니다. (G메일은 썬더버드에서 바로 지원하기 때문에 이름/주소 외에 별다른 설정이 필요 없습니다.. ^^)
계정을 설정했다면 정상적으로 메일의 주고받기가 되는지 꼭 테스트 해보세요.
아래 주소에서 Mailbox Alert 애드온을 받아 설치합니다.
https://addons.mozilla.org/en-US/thunderbird/addon/2610
썬더버드의 "도구" - "부가기능"으로 들어가서 설치 버튼을 누르고 다운 받은 xpi 파일을 찾아서 열어주면 됩니다.
설치를 마쳤으면 썬더버드를 다시 시작해 주세요.
받은 편지함을 마우스 우클릭하고 "새폴더"를 클릭해 SMS라는 폴더를 만듭니다. 이 폴더는 앞으로 썬더버드가 받을 문자메시지를 저장할 폴더이며, 이름은 각자 취향대로 만드셔도 됩니다.
그다음 "도구" 메뉴에서 "메일 규칙"을 클릭합니다. 컴퓨터를 종료하기 위해 문자메시지가 반드시 포함할 조건을 규정하는 곳입니다. "새 필터 추가"를 누르고, 필터 이름을 입력한뒤 이미지처럼 조건을 완성합니다.
먼저 애드온이 실행할 배치파일을 만들어야 합니다. 메모장을 열어서 다음과 같이 입력하고 shutdown.bat처럼 기억하기 쉬운 이름으로 적당한 폴더에 저장합니다. 컴퓨터 종료에 대한 여러가지 윈도우 내부 명령어는 여기 링크를 참조하세요.
shutdown.exe -s
다시 썬더버드로 돌아가서 아까 만들었던 SMS 폴더를 클릭하고 "도구" 메뉴의 Mailbox Alert Preferences를 클릭합니다. (꼭 폴더를 먼저 선택하고 애드온 설정 메뉴를 불러와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아무 메일이나 받아도 자동으로 컴퓨터가 종료됩니다.. -_-;)
상기 이미지처럼 "Execute a command"에 체크하고 방금 만들었던 .bat 파일을 선택한뒤 "확인"을 눌러줍니다.
썬더버드는 기본적으로 10분마다 새로운 메시지를 체크하기 때문에, 문자를 받아도 바로 컴퓨터를 종료하지 않습니다. 이 설정을 1분으로 바꿔서 딜레이를 최소화 하겠습니다.
"도구" 메뉴의 "계정"을 클릭하고, 왼쪽의 "서버 설정"에서 "새 메시지 확인 x분 마다"의 x값을 1로 바꿔줍니다.
자.. 이제 완성됐습니다!!
앞으로 본문에 shutdown이 포함된 메시지가 썬더버드로 들어오면 상기 스샷처럼 자동으로 컴퓨터가 종료하게 됩니다.
휴대폰으로 직접 mms를 보내셔도 되고, 사무실에서는 이메일 등으로 원격 컴퓨터의 종료가 가능해집니다.
위에서는 컴퓨터 종료하는 방법만 소개했지만, 배치 파일을 다르게 만드시면 원격으로 여러 종류의 컴퓨터 작업 응용이 가능하겠죠.. ^^;
[via hak5.org]
RSS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면 한RSS 만화 가이드~
뭐, 나도 자전거 타면서 문자 보내는데...라고 생각하고 플레이 버튼을 눌렀는데 시작하자 마자 고속도로인 것에서 깜짝+_+
조금 지나니 오토바이를 누워서 타는 것에서 또 깜짝 +_+
역시 세상엔 특이한 사람들이 많아요^^;;;
ㅋ.. 짦은 동영상이지만 반전이 여러번이라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ㅎㅎ
오호!!! 정말 달인은 달인이시듯...
보는 사람이 더 후덜덜~ 하네요.
네.. 스릴만점입니다.. +_+
그저 놀라울 따름..곧 있으면 커브길과 산악지형에서도 문자를 보내는 진기명기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한다면 운전자는 잘해도 저 세상길로...)
이보다 더 스릴 넘치는 영상을 찍으려면 정말 목숨 걸어야 할 듯..ㅎㅎ
재밌네요! 근데, 위험해보이기도 하고...
달인이라고 할만하군요...
오토바이 달인이니 문자달인도 되는거죠??ㅋㅋ
그러고보니 오토바이의 달인이기도 하네요.. 누워서 고속도로를 질주하니..ㅋㅋ
촬영하는 얘들이 웃는게 더 재밌네요 ㅋㅋㅋ
저같아도 그런 반응이었을 것 같아요.. ㅎㅎ
웹초보님의 해당 포스트가 7/14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ㅋ.. 저도 경험 있어요. 쪼오금 위험하긴 해요.
헉.. 위험합니다.. 다시는 하지마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