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에 해당되는 글 2건

  1. 초강력 웹사이트 트래픽 분석 서비스 Woopra (20) 2008/07/27
  2. 야후 Buzz 서비스의 트래픽 폭탄 (8) 2008/03/17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아마도 가장 많이 애용하는 서비스 중의 하나가 구글 Analytics다음 웹인사이드 같은  웹로그 분석 서비스일텐데요. Woopra 역시 이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초강력 데스크탑 클라이언트와 연동해 일반적인 웹기반 서비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분석 서비스들을 제공해 줍니다.

개인적으로 구글 Analystics를 사용중이었는데, 요번에 Woopra를 써보고 완전히 홀딱 반했습니다..;;

브라우저가 아닌 데스크탑 프로그램으로 데이터를 보니까 속도도 날라다니는데다.. 정보를 표시해주는 방식도 여타 서비스에 비해 훨씬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먼저 Woopra 클라이언트의 대시보드 화면.. 여러가지 중요 정보를 한눈에 파악 할 수 있고, 하단에 보면 주식정보 처럼 그날그날의 트래픽 반등 상황을 스크롤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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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력한 기능 중의 하나인 Live의 모습. 실시간 방문자에 대해 국가, 운영체제, 브라우저, 언어, 해상도, 방문한 페이지, 체류시간, 유입경로와 반송경로, 방문자의 액션 등등 40여 가지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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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스토킹 수준에 가까운 방문자의 액션 정보들.. ;;

어떤 경로로 들어와서, 어떤 행동을 하고, 그리고 어떻게 나가는지 모두 알려주는데요.. 아이피를 기반으로 해서 이 모든 정보를 히스토리에 차곡차곡 저장해 주고, 특정 방문자에게 태그를 지정 할 수도 있습니다. 계속 지켜보고 있으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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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전체 화면으로 확대해 실시간 유입 현황을 볼수도 있습니다. 듀얼 모니터도 잘 지원하니 다른 모니터로 내보내서 지켜보는것도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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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특이한 기능인.. 방문자와 대화하기.. –_-;

시험삼아 다른 컴퓨터를 이용해 대화를 보내봤는데 아주 잘 작동하네요. 방문자 입장에선 갑자기 대화 날라오면 많이 뻘쭘할수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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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페이지에서는 다양한 범주를 통해 빠른 검색이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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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Analytics) 페이지에서는 Woopra가 수집한 여러 정보와 통계 수치를 다양한 인터페이스로 접근 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갯수를 추적하거나 소셜 북마크 사이트를 통해 들어오는 수치 같은 특이한 정보도 제공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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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 페이지에서는 특정한 이벤트를 위한 알람 설정이 가능합니다. 기억해둔 아이피의 유저가 방문하면 소리로 알리는 등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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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pra는 현재 베타 상태로 처음 회원가입을 하고 사이트 주소 (일일 페이지뷰 만명 이하)를 제출한뒤 인증을 기다려야 하는데요. 인증 시간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고.. 저는 신청하고 바로 다음날 인증 되었으니 코드 받고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하라고 연락이 오더군요.

그리고 추후 베타 딱지를 떼고나서 유료 모델의 전환 여부는 확실한것 같은데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무료로 제약 없이 사용 할 수 있고, 나중에도 무료 플랜은 계속 유지한다고 하니.. 관심있으면 꼭 한번 써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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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우리나라 블로거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다음에서 블로거 뉴스 자리에 노출되는 것인데요.

여기 올라가는 것도 어렵지만.. 만약 메인페이지에 노출되면 엄청난 트래픽 홍수를 맞는다고 알려진 꿈의 스팟입니다.

경험하신 분의 얘기로는 기사가 걸려있는 동안 10만이 넘는 트래픽을 경험하셨다고 하니 그냥 부러울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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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라가는 것도 정말 횡재를 한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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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노출된다면 정말 로또 맞은 기분일듯.. ;;



이와 비슷하게  미국의 메가 포탈인 야후도 자사의 Buzz 서비스를 통해 홈페이지에 노출된 기사의 소스에게 엄청난 트래픽을 보낸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Yahoo Buzz는 소셜 뉴스 사이트로 유명한 Digg과 비슷한 서비스인데요. 차이점이 있다면 Digg은 모두 유저에 의해 뉴스의 제출과 투표가 이루어지지만, Yahoo Buzz는 투표만 야후 유저에 의해 이루어지고 뉴스는 사전 승인된 100여개 정도의 사이트에서 제출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Yahoo Buzz에 올라온 글들중 인기글은 야후 홈페이지에 올라갈 기회를 얻는다는 것입니다.


buzzb  

야후 홈페이지에 노출된 Buzz의 기사입니다. 주제는 일본에서 저작권을 위반한 파일 공유시 인터넷을 못쓰게 만들지도 모른다는 내용이네요.


야후 홈페이지에 노출시 얻게되는 트래픽양을 보면..

  • Salon.com의 경우 2월 28일 노출된 기사에서 그 날만 백만명이 넘는 순방문수를 기록 (12년 역사에서 그 날 가장 큰 트래픽이었음을 밝히고 있음)
  • US Magazine의 경우 2월 27일 노출된 기사에서 역사상 두번째로 높은 방문자수를 기록. 그 날 방문자의 방문자중 32%가 야후에서 왔음
  • Huffington Post의 경우 80만명의 순방문자 기록
  • Smoking Gun, Portfolio.com, Dallas Morning News, Imaginova 모두 야후 홈페이지에 링크됐을때 상당한 양의 트래픽 증가를 경험했다고 밝힘
  • Sugar Inc의 경우 야후 홈페이지에 올라간 5개의 기사에서 모두 180만명의 순방문자수를 얻었다고 밝힘

위의 스크린샷에서 일본 공유 관련 뉴스를 Buzz를 통해 야후 홈페이지에 노출시킨 Techcrunch의 경우 약 6시간 정도의 노출임에도 불구하고 블로그가 만들어진 이후로 가장 많은 트래픽 때문에 사이트가 다운될뻔 했고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Yahoo Buzz는 초대 방식으로 퍼블리셔를 끌어들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만약 추후에 일반 블로거들에게도 기회가 공개된다면 그들에게 우리나라의 다음처럼 모두가 원하는 꿈의 스팟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via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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