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igraph는 비트맵 이미지를 단순한 벡터 이미지로 바꿔주는 온라인 서비스입니다. 블랙앤화이트, 파랑색, 빨강색 등으로 바꿀수 있으며, 변환한 파일은 svg 벡터 포맷으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직접 올려도 되고, 파일의 링크를 입력해도 변환이 가능하네요.
(해상도가 낮고 컨트라스트가 높은 이미지일수록 뛰어난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미 유료화된 Vector Magic 만큼 뛰어난 기능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단순한 클립아트를 만들거나 티셔츠 그래픽 등에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_^
개인적으로 전에 하던 사업 정리와 함께 이사도 하고 여러가지 일이 겹쳐 본의아니게 블로그를 돌아볼 여력이 없었네요. 이제 주변 상황도 어느정도 정리된 만큼 다시 블로그 신공에 열을 올리겠습니다.. 떠나셨던 구독자분들도 다시 돌아와 주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그럼 포스트의 본론으로 들어가..
요즘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파워유저의 정의가 바뀌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예전에는 하드웨어 잘 만지고 윈도우 설치 잘하면 어느정도 파워유저의 대열에 올랐는데, 근래는 인터넷을 누가 더 잘 사용하느냐로 무게감이 옮겨가는 것 같아요. 대부분의 정보가 이미 인터넷에 올려져 있고 기존에 설치해야만 사용 할 수 있었던 소프트웨어의 역활도 차차 웹으로 옮겨지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각각의 상황에 맞춰 적절한 웹서비스를 찾아 쓸 수 있는 스킬이 점차적으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개인적으로 즐겨찾기 목록도 정리할겸.. 웹 2.0이니 뭐니 이런것 상관 없이 실제적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웹사이트들 목록을 한 번 정리해 보는 것도 유의미한 일일것 같아 이렇게 포스팅 해봅니다.
정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실제적으로 유용 할 것 (당근 -_-v)
2. 너무 유명한 사이트는 뺏음 (누구나 알고있는 사이트를 소개한다면 패킷 낭비이므로 나름 유명도를 고려했습니다.. ;;)
3. 댓가를 요구하지 않을 것 (무료임에도 좋은 사이트가 너무 많습니다..ㅎ)
4. 파이어폭스에서도 잘 돌아갈 것 (몇몇은 익스에서만 돌아가는 사이트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익스와 함께 파폭에서도 잘 돌아가는 사이트들 위주로 선별했습니다.)
처음에는 한꺼번에 정리해서 올릴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목록이 너무 길어져서 파트를 나누어서 올릴려고 합니다. 먼저 검색/멀티미디어/이미지/디자인/파일호스팅/파일변환에 관계된 웹서비들을 선별해 봤습니다. 차후에 2번째 파트로 블로그/오피스/생산성에 관계된 사이트들을 정리해서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다른 영역은 차후에 정리해서 올릴꺼구요.
그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하구요.. 링크가 깨졌거나 개인적으로 강추하고 싶은 서비스가 있으시다면 댓글에 꼭 남겨주세요.. ^^;
만드신 분이 존경스러운 검색사이트. 상당히 빠른 속도로 대단히 만족스러운 검색 결과를 출력해줍니다. 메인페이지의 상단에 있는 묻지마 랭킹과 실시간 인기 검색어도 너무 좋음. 같이 서비스하시는 이미지검색, 동영상 검색, 파일 검색, 지식 검색, 쥬크박스, 메모장도 강추 서비스. 새로운 서비스가 계속 추가되고 있으니 꼭 북마크 해두세요.
이미지 검색때 자주 이용하는 Flickr 웹사이트를 빠르게 검색해주는 사이트입니다. 검색창 바로 밑의 옵션을 클릭해서 Creative Commons 라이센스 이미지만 찾을수도 있어 블로그 포스팅 관련 이미지를 찾을때 유용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파란 막대가 있는 이미지는 오리지날 이미지로 링크되어 있는 것을 가리키는데, 마우스를 올리면 해당 이미지의 크기를 바로 알려주어 편리합니다.
비슷한 검색엔진으로 Flickr Related Tag Browser가 있습니다. 입력한 태그와 관련된 검색어를 보여줘서 영어에 익숙하지 않아도 좀 더 고난도(?)의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다양한 포맷으로 바꿔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flv, mpeg, mov 뿐만 아니라 xvid 포맷으로 변경해서 다운로드 할 수 있어 더욱 쓸만합니다. MP3(Sound Only)를 선택하시면 비디오를 제외한 사운드만 다운로드 하기 때문에 뮤직비디오에서 음원 추출하기도 좋습니다.
요즘 각광 받는 Seam Carving 기술을 이용해 이미지의 사이즈를 컨텐츠의 왜곡 없이 바꿔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미지를 올리신후 retarget 버튼을 클릭하고 좌측과 상단의 슬라이더를 이용해 Seam을 만들고, 계산 작업이 끝난 후에 핸들을 이용해 원하는 크기로 조절하면 됩니다. (다만 전통적인 방식에 비해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미지를 올리면 해당 이미지를 분석해 색상을 추출 할 수 있습니다. 추출한 색상으로 Idee images와 Istockphotos에서 매칭되는 이미지를 찾을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주소를 넣으면 그 웹사이트에 사용된 색상을 보여주는 기능도 유용합니다. 비슷한 서비스로 pic2color가 있습니다.
고품질의 무료 이미지를 손쉽게 구할수 있는 곳입니다. 회원가입후 로그인을 하면 원본 크기의 이미지를 받을수 있지만 로그인을 안해도 워터마크가 안찍힌 중간 크기의 사진을 구할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블로그나 다른 작업에 활용 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 유료이미지를 팔긴하지만 무료 이미지 검색 결과와 별도로 출력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안쓰셔도됩니다.. ;;
이미지 무료로 구하는 다른 곳을 몇개 더 소개하자면..
이미지굿 : 국내 최대의 이미지 무료 제공사이트. 다운로드를 받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포토샵 PSD 파일을 업로드하면 XHTML 호환 CSS 웹페이지로 만들어주는 서비스입니다. 회원가입을 안하면 업로드 용량이 4MB로 제한되고, 회원가입을 하면 8MB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아주 복잡한 구조의 레이어를 가진 PSD 파일은 잘 소화하지 못하기 때문에 최대한 단순화 시켜서 올려줄 필요가 있고, Opacity와 Blending Option은 Rasterize를 해줘야 하지만.. 별다른 코딩없이 디자인을 바로 웹페이지로 만들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
사진 보정을 하고 싶은데 포토샵이나 라이트룸은 너무 비싸고, 사용법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 또는 웹상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진에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는 웹사이트 모음을 소개합니다.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진 보정 또는 편집, 효과주기가 가능한 사이트들은 언제 어디서든 웹 주소만 알고 있으면 사진 보정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외국의 사진 보정 웹사이트들은 picasa, fkickr, ph..
이 글의 원본을 찾느라고 한 시간 가까이 소모한거 같네요.
결국 찾아서 다행입니다.
처음 글을 본 것이 네이버 까페인데 퍼온 글이라고 써놨더군요.
근데 퍼온 글이라고만 써놓고 출처를 쓰지 않았더군요. (망할..)
내용상 분명 2, 3편도 있을텐데 다 보고 싶어서 구글링 등 갖은 삽질을 하다,
첨부된 이미지 파일 주소를 보고 간단하게 찾았네요. -_-;;;;
펌질하는 애들이 이미지까지 재업로드할 성의는 없을테니..
이 글 때문에 여기를 오게 됐지만 와서 보니 이 글 외에 정말 좋은 글들이 많군요.
멋진 곳을 찾게 되어 하루의 시작이 상쾌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개념있는 업로더라는 국내 파일 호스팅 서비스가 있습니다.
가입 않하면 5Mb에 그림 파일만 업로드 가능하지만 간단한 가입절차를 가지면 20 Mb의 업로드를 지원하고
간단한 테그 제작도 지원하고 활동만 잘하면 업로드 제한용량도 늘어나더군요... http://file.notionless.com/
참고해주세요...
Creative Docs .Net은 일러스트레이터나 코렐드로우 대신 쓸수있는 프리웨어인데요. (비상업적인 용도로 쓸경우에 해당됩니다.) 포토샵을 대신하는 Paint .Net의 벡터 버전이라고 하면될까요?
프리웨어이긴 하지만 상용 프로그램 못지 않은 많은 기능을 많이 제공하는데요. 베지어 커브, 커브를 이용한 텍스트라인, 불린 연산을 사용한 쉐이프 결합, 텍스트를 커브로 전환하기 등 좋은 기능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자세한 기능들은 여기 Explore Feature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벡터 드로윙 프로그램에 더 잘 아시는 분이 한 번 써보시고 평가해 주시면 좋겠네요.. ^^
....미녀가 입이 삐툴어진 눈괴물이 되어버리는군요 ㅎㅎㅎ
드라코님 말 듣고 봤더니 입도 돌아갔군요..ㅎ
어도비도 포토샵을 웹으로 완벽하게 구현하고 이런 서비스들을 모니터링해서 추가기능을 만들어간다면 적잖이 이런 사이트들을 엿먹일수 있겠네요!
근데 어도비는 온라인 서비스에 너무 막강한 기능을 넣으면 데스크탑 소프트웨어 판매에 지장있을까봐 오히려 소심하게 나갈지도 모르지요.. ^^;
굿 굿 굿 서비스군요 ㅎㅎ 좋은 정보 ㄳㄳ
좋은 정보로 받아주시니 감사합니다.. ^^;
이 사이트 2시 30분경 다운되었던거 같습니다. 50분경후에 열린모양인거같네요.
갑자기 다음의 아이폰 관련글에 이슈 트랙백이 걸려 방문자가 폭주했네요.. 불편을 드려 지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