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브라우저마다 자바스크립트 속도 향상을 강조하는데요. 사실상 IE를 제외하고는 모두 비슷하네요.
CSS 테스트는 반면 사파리가 발군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웹표준을 충실히 따르는 사이트에서 이런 결과가 나오는것 같고, 실제 인터넷에서도 이런 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3. 메모리 사용량
파란색 부분은 브라우저를 처음 시작했을때의 사용량이고, 빨간 부분은 탭을 8개씩 오픈했을떄의 사용량입니다. 그래프에 따르면 이 부분은 파이어폭스가 일등이군요.. 이제 악명 높던 파폭 2 버전의 메모리 관리에 대한 오명을 씻어줘도 될듯.. 다만 탭을 20여개 정도로 늘렸을때와 시간이 지나면서 브라우저별로 어느 정도의 메모리 사용량이 나오는지도 같이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상 비교적 간단한 테스트 결과였는데요.. 결과만 봤을때 사실 M$ 회사의 제품만 제외하고 다른 브라우저의 속도 성능은 점점 상향 평준화 되어간다는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이런류의 벤치마크는 이제 점점 더 의미가 없어지는것 같고.. 오히려 속도 보다 인터페이스나 보안, 부가기능들이 점점 더 유저들의 브라우저 선택권을 결정하는것 같습니다.
Tracked from Steven Yoo의 교환학생기2008/07/21 07:32delete
현재 깔아놓고 쓰고 있는 웹 브라우저가 세개가 있는데,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이다. 사파리는 윈도우 XP 부터 지원한다. 인터넷익스플로어 쓸 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썼는데, 다른 웹 브라우저를 써보니까 (역시 시장은 경쟁이 있어야 해) 사용자를 위해서 배려한 기능들이 무척 많다. 우선 파이어폭스 같은 경우는 주 웹 브라우저로 쓰고 있는데, 탭 기능을 일찍부터 지원해서 익스플로어 6.0 이하로 쓰시는 분들은 꼭 사용하길 권장한다. 탭 을 사용..
오페라 9.27까지 쓰다가 윈용 사파리 거쳐서(1주일정도) 파폭 3.0RC2 쓰고 있는데요.
사파리가 속도는 장난 아니게 빠르긴 하더군요. 근데 조금 사용이 불편합니다. 한글문제랑 마우스제스처가 제일 불편... 파폭도 3.0대에서는 2.0에 비해 엄청 빨라졌더라구요. 이제 오페라의 장점이 많이 희석된 느낌
오페라에서는 디씨질이랑 블로그질하기가 힘들어서 ㅠ.ㅠ 파폭3.0으로 갈아탔습니다
독고낭천//파폭 3.0에선 확장기능 관리가 아주 쉽더군요. 오페라에서 스킨바꾸는거처럼 바꼈어요.(음... 이게 2.0대에도 이랬었나...? ㅡㅡㅋ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확장기능 팝업창에서 추천/검색 되는걸로
윈도용 사파리는 코어 이미지, 코어 애니메이션등 윈도우 OS의 커널레이어상에서 구동되는라이브러리를 안쓰고 자체 라이브러리를 가져다가 쓰는 바람에 많이 느리죠 ㅠㅠ 그래도 그나마 저정도 나오는게 신기합니다. 맥에선 클릭하자마자 뜨는데 말이죠 ㅠㅠ 그래도 저는 파폭을 사용중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난 댓글들이!!! 저야 아시다시피 구닥다리 IE6에 웹마 1.4.5 rc2를 엊어 쓰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사양이 좋아서인지 속도나 점유율 면에서 위의 모든 브라우저보다 빠르더군요.
무엇보다 마우스제스쳐, 단축키를 기반으로 최고로 편리하게 꾸민 UI때문에 도저히 바꿀 수가 없습니다.
뒤쳐져 가는 느낌도 들기는 하지만 호환성도 좋고해서 계속 사용중입니다.
IE의 렌더링 엔진이 좀 더 안정적이고 웹표준성도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전 오페라를 씁니다.
위지윅에서 그 어리버리함은 조금 불편하지만 텍스트(html)모드로 하면 큰 무리는 없고..
정 불편하면 IE켭니다. 어쩔 수 없으니까요.
딴건 몰라도 오페라는 탭브라우징, 북마크관리, 마우스제스쳐, 뉴스피드 이런 것들이 함께 다 가능하니 편해요. 그러나 최악의 문제점도 있습니다. 메모리 문제인데요, 잘은 모르지만 아무래도 웹표준을 지키지 않는 사이트에서 생기는 문제 같습니다. 특정사이트에 들어가면 메모리가 수 백,수 기가 까지 계속 올라가더군요. 모든 사이트에서 그러지 않아서 크게 생각하고 쓰진 않으니 다행이지만요.
암튼 오페라를 쓰다보면.. 다른 브라우져들이 한참 뒤쳐지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제가 사소한 기능들에 너무 감동을 받아서 그런걸까요;;........
RIA (Rich Internet Application) 벤치마크에서 윈도우 XP가 OS X 보다 뛰어나다는 결론이 나왔네요.
인텔 기반의 맥북 프로에서 윈도우 XP와 맥 OS X 10.5를 설치하고 RIA 퍼포먼스를 테스트한 결과 XP가 OS X 보다 꾸준히 더 좋은 성적이 나왔다고 합니다.
테스트는 EffectiveUI의 UI 디자이너 Sean Christmann이 GUIMark라는 벤치마크 툴을 이용해서 측정했는데요. EffectiveUI는 Ebay Desktop 등을 개발하고 Ford, Discovery Channel, United Airlines 등의 고객을 갖고 있는 RIA 개발 전문 회사입니다.
Sean Christmann은 플렉스, 플래시, 자바 Swing,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 그리고 HTML 등의 RIA 성능을 객관적으로 비교할만한 테스트가 없어서 직접 GUIMark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Bubblemark라는 테스트 툴이 있긴 하지만 여러 전문가들이 그 한계를 인정했다고 하죠.)
대략적인 테스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이트에 가시면 개별 테스트 화면을 볼 수 있고, 소스를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방문해서 직접 테스트하셔도 되요.)
윈도우 XP (인텔 맥북 프로 코어 2 듀오 2.33GHZ)
맥 OS X 10.5 (인텔 맥북 프로 코어 2 듀오 2.33GHZ)
상기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특히 Flex 부분에서 스코어 차이가 많이 나네요. 대부분의 RIA 프레임워크가 사용자층이 많은 윈도우에 보다 최적화 되었다고 해도, HTML 같은 부분에서도 1.6:1의 점수 차이가 나는것은 윈도우 XP가 하드웨어의 성능을 더 잘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Sean Christmann은 결론 내리고 있습니다.
윈도우즈 XP는 정말 잘 만든 운영체제인것 같아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열심히 만든 비스타를 팀킬해버렸으니..ㅎㅎ
그건 그렇고..
"Adobe(어도비)가 윈도우와 IE외에 다른 운영체제와 브라우저의 플래시 플러그인은 발로 만들었다" 라는 부분을 보았는데요. 이 부분은 사실이긴 합니다.
사실 애플사와 어도비사는 예전만 해도 사이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 두회사의 사이가 나빠져 버린 일이 하나 있었는데요. 애플사가 그래픽, 영상편집, 웹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시작하면서 마찬가지로 그래픽, 영상편집, 웹 시장의 평정을 꿈꾸고 있던 어도비사와 정면 충돌하게 되어버렸지요.
단단히 삐진 어도비사는 그후로 애플의 적대세력인 마이크로소프트 및 여러 기업들과 손잡는 한편, 애플 매킨토시와의 호환성을 일부러 떨어뜨리고 일부 프로그램의 매킨토시 지원을 거부해버립니다. 최근들어서 그래픽, 영상편집, 웹 시장등에서 거대기업이 된 어도비는 매킨토시를 사용하는 유저층을 놓치기는 싫어서 매킨토시를 지원하고는 있지만 왠만하면 윈도우즈로 건너오거나 인텔 프로세서 기반을 사용한 맥PC를 사용할것을 은근히 권장하고 있지요.
게다가 어도비는 얄밉게도 일부 프로그램이나 프로그램 기능에 윈도우즈에서만 정상실행되는 기능을 넣어두는등 아직도 애플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실수 중 하나가 바로 어도비와 절친한 친구가 못된 것이지요 하긴 예전에 애플은 어도비가 그렇게 성장할지는 꿈에도 몰랐을겁니다:)
역시 뭐든 라이벌이 있어야~
그렇죠.. 뭐든지 공정한 경쟁이 뒷받침 되어야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진짜 경쟁상대가 있어야 서로 똥줄타면서 열심히 하는군요..
독점이란 안좋은 겁니다.
네.. 좋은 선례를 남기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