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뺏기지 않기 위해 저항하는 브라질 원주민과 그들을 강제 해산 시키려는 경찰의 모습이 찍힌 사진입니다.
최루탄과 경찰견으로 무장한 경찰에 대해 원주민들은 창과 활로 응대하는 상황이었다고 하네요.
얼굴 없는 공권력에 힘없는 소수가 얼마나 무기력한지.. 검은 방패, 곤본, 군화로 대변되는 위압적인 경찰의 모습과 비명을 지르며 벌거벗은 아이를 놓지 않으려는 바싹 마른 여인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에 대해 잘 모르는 저같은 사람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사진이네요.
via Photograp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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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문제는 어디서나 치열하네요.
기득권의 이익과 그 이외 계급들의 이익은 항상 반대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비극의 시작이네요.
확실히 제가 아빠가 되고난 이후부터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저렇게 애들이 위험한 상황에 처한 사진들을 보면 무조건적인 화가 나는데... 거참...
그러게요..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싸움은 시공간을 넘어 언제나 이런 비극을 불러오나봅니다. 그래도 인류가 발전하면서 나아지리라는 희망이 있어야하는데 아직도 저런 모습을 보면.. 쩝..
공감가는 댓글 감사합니다.. ^^
항상 조금 더 가지려는 기득권층과 그 반대의(생존을 걱정하는) 계층 간의 충돌은 인류가 없어지기 전까지는 계속되겠죠.
자원이 부족했던 과거도 아닌 오늘같이 자원 과잉의 시대에 이같은 충돌이 계속 일어나는 것을 보면 과욕은 인간의 본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남의 나라 일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양극화도 지켜보면 한숨밖에 안나오죠.. 그 누가 인간의 본성을 컨트롤 할 수 있겠습니까.. 쩝..
좋은 댓글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것 보면 주건님은 상당히 따뜻한 분일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