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을 보니....비스타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기능을 추가하고 버그를 개선한 정도로 보이는데....그렇다면 애플이나 반 MS진영에서는 이를 마이너 업그레이드라고 실컷 꼬집을것이고....스티브발머로는 윈도우즈 7을 좋은 방향으로 홍보하고 이끌어나가기엔 다소 힘들듯...왠지 애플의 잡스처럼 빌게이츠도 다시 복귀하게 될것 같네요.
여기 소개하는 프로그램들 중에 가장 유명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Alt+Tab 파워토이입니다. 프로그램 아이콘과 스크린샷을 같이 보여주기 때문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쉽게 찾을수 있고, 무엇보다 마소에서 직접 제작한거라 시스템과의 궁합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
가장 강력한 기능을 보여주는 TaskSwitchXP입니다. 상기 이미지는 Start Panel 스타일이고요.. 클래식이나 파워토이 스타일로 전환 할 수도 있습니다. 팝업 메뉴를 통해 여러가지 작업이 가능하고, 프로쎄스를 보거나 ctrl/shift 키를 이용해 다중 윈도우를 선택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많은 기능에 비해 용량은 394KB로 오히려 마이크로소프트의 Alt+Tab 파워토이보다 가볍네요.
AutoHokey로 만든 마우스에 최적화된 Alt+Tab 대체 스크립트입니다. 압축 풀고 실행시키면 바로 작동하고, 기본적으로 F10키가 단축키로 지정되어 있지만, 설정 메뉴에서 바꿀수 있습니다. 하단에 보면 바탕화면을 불러오는 Show Desktop 메뉴도 있네요. 추후 버전에는 아이콘도 보이도록 업데이트 한다고 합니다.
이전에도 소개한적이 있는 맥의 익스포제 대체 유틸리티인 DExposE2 입니다. 익스포제 기능을 흉내낸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왔지만 이 DExposE2와 Switcher 2 가장 좋아 보이네요. 다만 Switcher 2는 비스타 전용 프로그램이고, 이밖에 유료 프로그램이지만 TopDesk도 좋습니다.
얼마전에 윈도우 7의 새로운 시연 동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이 동영상을 보고 "오오.. 윈도우 7의 새로운 기능들은 멋지군.." 하며 감탄했습니다만.. 사실은 Extensions for Windows라는 서드파티 개발자가 만든 비스타 확장기능 패키지의 동영상이었다고 합니다.. 본의 아니게 또 다같이 낚였었네요.. 죄송합니다.. ㅠ_ㅠ
현재 Extension for Windows는 2000명의 베타테스터에게만 공개해서 테스트중인 패키지라는데요.. 6월 중순경 2차 퍼블릭 테스트가 시작된다고 하니까,관심있으시면 운영자에게 메일로 참가요청을 하면 되겠네요.
동영상으로 이미 잠깐 경험했지만, Extension for Windows는 구체적으로 다음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윈도우에 기본으로 포함됐어야 할 대박 기능이 많습니다. 추후 비스타 설치하면 가장 먼저 설치해야 하는 패키지가 될 것 같네요.. ^_^
1. Image Processing Extensions (이미지 처리 확장기능)
이미지 파일의 포맷 변화, 리사이즈, 로테이션 등의 기능을 추가하는 확장기능입니다. 리사이즈/컨버터 메뉴로 들어가면 노이즈 제거, 샤픈, 자동 명암 조절 등의 서브 기능도 수행 할 수 있네요.
2. Document Converter Extension (문서 변환 확장기능)
이름 그대로 문서 파일의 포맷 변환을 담당합니다. DOC, DOCX, PDF, HTML, XML, RTF, TXT 파일을 상호 변환 할 수 있습니다.
3. Screen Capture Extension (스크린 캡쳐 확장기능)
비스타의 기본적인 스니핑툴을 능가하는 직관적인 캡쳐툴입니다. 일반적인 정지화면 뿐만 아니라 wmv, avi 애니메이션으로 저장하는 스크린 녹화 기능도 있네요.
4. PDF Printer Extension (PDF 프린터 확장기능)
여타 PDF 관련 유틸리티의 기능처럼 문서 파일을 PDF로 프린트하는 확장기능입니다. 이것저것 PDF로 바꾸는데는 이 방법이 가장 간편하죠.
5. Disk Analyzer Exension (디스크 분석 확장기능)
전체 디스크나 폴더의 공간을 분석해서 깔끔하게 보여주는 확장기능입니다. 아래 첫번째 이미지는 전체 하드디스크의 사용량을 보여주는 그래프고, 두번째 이미지는 특정 폴더의 공간 사용량을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그래프 옆에 cleanup과 Tools라는 링크를 제공해서 디스크 정리나 조각모음 유틸리티 등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6. Explorer Extension (탐색기 확장기능)
탐색기에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해주는 확장기능입니다. 탐색기를 두개의 창으로 열거나 탭기능 등을 추가하며, 탐색기의 가장 아쉬웠던 부분인 폴더뷰 저장과 리부팅후 마지막 액세스 했던 폴더 기억을 제대로 지원하는것 같습니다.
7. File Compare Extension (파일 비교 확장기능)
html이나 소스코드 등의 텍스트 파일을 비교해 주는 확장기능입니다. 대소문자 구별이나 공백 여부 등의 세밀한 비교를 할 수 있고, 차이점이 발견되면 아래 이미지처럼 하단에 여러가지 수치를 보여주고 틀린 부분을 하이라이트 시켜줍니다.
8. Search and Replace Extension (검색 확장기능)
기본적인 검색 뿐만 아니라 파일 내부의 텍스트까지 바꿔주는 확장기능입니다. 파일타입, 수정된 날짜, 포함된 텍스트, 대소문자 구별, 전체 단어, 사이즈, 태그 등의 여러 검색 속성을 지원합니다. 윈도우 내부의 인덱싱 시스템을 이용 할 수 있네요.
9.Compression Extension (압축 확장기능)
마우스 우클릭에 Zip, Rar, TGZ, Jar, Car 등의 압축 포맷 지원을 추가해주는 확장기능입니다.
10. Shortcuts Manager Extensions (단축키 관리 확장기능)
키보드 단축키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 시작이나 파일/폴더 오픈을 도와주는 확장기능입니다. 시스템 단축키도 덮어씌울수 있으며, 여러가지 단축키를 한눈에 파악할수 있는 편리한 툴입니다.
11. Virtual Drive Extension (가상 드라이브 확장기능)
데몬이나 알콜처럼 씨디롬, ISO 파일을 마운트 하거나 변환 해주는 확장기능입니다. Secure Drive Encription을 지원하네요.
12. FTP Client Extension (FTP 클라이언트 확장기능)
탐색기에서 쉽게 FTP, SFTP 서버로 연결해주는 확장기능입니다.
13. Task Manager Extension (작업 관리자 확장기능)
작업 관리자에 여러가지 기능을 더해주는군요.. +_+
그리고 마지막으로 Extension Updater (확장기능 업데이트 관리자)입니다. 파이어폭스 처럼 안쓰는 확장기능은 끄거나 삭제 할 수 있고, 개별 업데이트를 체크해서 설치 할 수 있네요.
이상 패키지에 포함된 기능들을 살펴봤는데요.. 추후에 더 많은 확장기능을 포함시킬 예정이라네요.. 아마도 향후 유료화를 목표로 하는것 같습니다만, 구글 애드센스처럼 사용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광고를 넣은 모델도 생각중인것 같습니다.
유료화 여부에 상관없이 확실히 기대되는 패키지인것 같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_^
사람들이 낚이는 것도 '이게 다 MS 때문'이죠... 개발과정을 좀체 공개하지 않으니(당연한 거겠지만요...) 조금만 그럴듯한 정보가 흘러나오면 쉽게 속아넘어가니까요... 음... 확실히 저런 기능 SP2에 포함되면 좋겠네요... 그렇다면 유닉스 계열처럼 윈도도 기본적으로 ISO파일 마운트를 지원하는 셈이네요...
Windows Vista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시중에 떠도는 여러가지 루머와는 다르게 윈도우 7을 위한 새로운 커널을 만드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비스타에 도입된 커널 구조와 컴포넌트화 모델을 더 다듬을 계획이라고 하네요.
Contrary to some speculation, Microsoft is not creating a new kernel for Windows 7. Rather, we are refining the kernel architecture and componentization model introduced in Windows Vista.
그리고 비스타에서 동작하는 하드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이 윈도우 7과 호환되게 만들고, 비스타를 위한 권장 사양에서도 윈도우 7을 돌릴수 있도록 만드는게 우선 목표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In fact, one of our design goals for Windows 7 is that it will run on the recommended hardware we specified for Windows Vista and that the applications and devices that work with Windows Vista will be compatible with Windows 7.
마지막으로 윈도우 7은 현재 예정된 스케줄을 따라 개발중이고, 비스타가 출시되고 약 3년뒤.. 그러니까 빠르면 2010년 중반에 나올거라고 합니다.
We are well into the development process of Windows 7, and we’re happy to report that we’re still on track to ship approximately three years after the general availability of Windows Vista.
뭐.. 그다지 나쁜 소식은 아니지만 솔직히 비스타와의 호환성을 1차 목표로 삼는다니 조금 실망이네요.. 기존 커널을 유지하기 보다 아예 처음부터 커널을 다시 만들어 진짜 가볍고 빠른 운영체제를 내놓기를 은근히 바랬는데요.. 하긴 비스타 출시후 호환성 때문에 비난도 많이 받았고, 거기다 수없이 많은 파트너와 궁합을 맞춰야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애초에 무리한 기대였을지도 모릅니다만.. ;;
어쨋든 비스타에서 구동하는 하드웨어면 윈도우7에서도 돌아가는거니깐.. 안심하고 새 컴퓨터 사서 비스타 쓰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배려인가요? ^_^
MS의 윈도 비스타의 차기버전인 윈도 7의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다. TechCrunch와 CrunchGear를 통해서 공개된 윈도 7의 스크린샷을 보고자 하니 윈도 비스타에서 많이 발전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또 일부에서는 애플의 Mac OS X를 많이 따라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그런데 생각해보니 윈도 비스타 역시 Mac OS X를 많이 따라했다는 비판을 받지 않았나?). 그렇다면 공개된 스크린샷을 감상해보자. 많이 이뻐진 것은 사실이니 기대가 되기..
비스타하고 무엇이 틀린지는...저렇게 만들어서 모니터 터치하면서 쓸 수 있겠나...아직은 멀었구나...
그리고 비스타는 ㅎㅎㅎ 얼마 안남았네..창고로 들어가는 일...
그러게요.. 지금까지는 그냥 영락없는 비스타인데.. 언제 터치까지 도입할지.. ㅎ
정말 좀 실망이네요.
아직 갈길이 멀었으니... 라는 말에 작게 나마 기대를 걸어보고 싶습니다.
네.. 뭔가 다른 기능이 많이 나오겠죠..ㅎ
....스샷을 보니....비스타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기능을 추가하고 버그를 개선한 정도로 보이는데....그렇다면 애플이나 반 MS진영에서는 이를 마이너 업그레이드라고 실컷 꼬집을것이고....스티브발머로는 윈도우즈 7을 좋은 방향으로 홍보하고 이끌어나가기엔 다소 힘들듯...왠지 애플의 잡스처럼 빌게이츠도 다시 복귀하게 될것 같네요.
아무리 봐도 메이저 업그레이드는 안될것 같아요.. 그냥 최적화하고 몇가지 기능 추가에만 집중할듯..;;
아무튼 별바람니의 예상 시나리오 대로 실현 되면 미아리에 돗자리 까셔야 할듯.. ㅎ
현재까지는 보면.. 비스타 애드온팩..정도로밖에안보이는군요..으음...
네.. 그렇습니다.. 비스타 애드온.. 아니면 마이크로소프트 용어로 플러스팩.. ^^
KDE 4.0이네요? ㅎㅎㅎ;
그렇게도 볼수 있겠군요.. ㅋ
비스타 같은 경우도 초기 개발 버젼은 xp와 다를 바 없어 보였었는데 출시될땐 싹다 갈아 엎고 나왔으니....
윈도7도 개발이 완료가 되면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 있을지 무척 궁금해지는군요..
21세기에 맞게끔 좀 혁신적으로 바뀌어야될텐데 말입니다.. -_-...
개인적으로 리눅스의 컴피즈 플러그인이나 맥의 익스포제 같은 기능이 들어있으면 좋겠네요. ^^;
웹초보님의 해당 포스트가 6/23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언제나 쌩유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