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초고속 인터넷 보급율이 저렇다니...
10분에 1000원하는 곳에서 제가 모뎀 전화기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도 화딱지 나서, 다른데 갔는데, 회원가입으로 기본이 3000원 10분당 1000원입니다.
바로 공유기 물려서 둘로 놔눠서 쓸때 바로 그 속도던데..
물론, 한국돈으로 환산한 개념이지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흔히 말하길, 한국은 말뿐인 인터넷 강국이다라는 소리를 하는데, 제가 경험한건
한국은 인터넷 강국이 맞습니다.
혹자들은 소프트웨어 강국이 아니고, 인프라 강국이다. 뭐 이런 식으로 폄하를 하는데,
인터넷은 인프라면 말 다한거죠. 한국은 인터넷 강국입니다.
제가 일본서 pc 방 찾는데, 몇 km 를 걷고, 지하철 몇번을 갈아탔는지 아시는지?
지하철 한번 갈아타면, 가장 싼티켓이 1600원입니다.
피씨방 찾는데, 그냥 교통료로 만원이 들고, 사용료로 만원이 들어갑니다.
그돈이면 일본서 스탠드바에가서 여자꼬시고, 러브호텔가는데 드는 비용에서 3000원만 빼면 됩니다 -_-;
한국은 인터넷 강국!!!!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검색 시장을 네이버가 독점하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구글이 단연코 넘버 1 입니다.
그래서 구글 검색 결과에서의 순위를 둘러싸고 치열한 신경전과 함께 검색엔진최적화 (SEO)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요.
대부분의 검색엔진최적화 팁들을 보면 구글 검색결과에서 첫번째 페이지에 위치하지 않으면 거의 클릭을 얻지 못한다고 나오는데요.. 이건 대부분 아는 사실이고..
그렇다면 첫번째 페이지에서는 결과 순위에 따라서 클릭율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코넬 대학의 리서치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결과가 약간 충격적이네요.. ;;
첫번째 결과가 거의 절반 이상이 넘는 클릭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밑으로는 급격히 감소해서 아래쪽을 보면 1% 미만의 클릭율이 나오기도 하네요.
검색엔진최적화를 잘해서 첫번째 페이지에 아무리 많은 키워드를 올려놓아도.. 그 키워드가 이미지처럼 7~10번째 결과에 머물러 있으면.. 최소한의 키워드로 1번째 검색 결과에 올려놓은 것만 못할것 같습니다.
비단 구글 뿐만이 아니라 유저들의 패턴에 의한 것이니만큼 이건 네이버 같은 다른 검색엔진에도 적용 할 수 있겠죠.. 비단 키워드를 잘 연구해서 첫번째 페이지에 노출시키는 것보다 어떻게 해서든지 검색결과의 일순위에 타겟 키워드를 올려놓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하네요.
저 통계만으로는 선뜻 생각하기 어려운게 좀 있네요.
예를 들자면...
저 결과가
"대부분의 사용자는 검색엔진의 첫번째 항목에만 집중한다"인지
"구글의 검색결과가(최소한 미국에서) 우수해서 첫번째에 원하는 결과를 보여 줄 확률이 높다"인지
"구글은 광고를 사이드에 주로 배치해서 사람들이 상위항목을 신뢰한다"인지
아니면 전부 복합적인 결과인지는 알수가 없지요.
이게 꽤 중요한게...
첫번째 요인이 더 크다면 다른 검색엔진에도 적용할수 있지만, 의외로 2,3번째 요인도 크다면 무조건 다른검색에도 적용하긴 힘드니까요.
네이버의 경우 지식iN, 블로그, 카페 등.. 특정 검색어로 자신이 쓴 글을 첫페이지에 보이도록 하는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더군요. 인터넷 마케팅에서 굉장히 많이 쓰고 있는 방법이죠. 검색어 최적화..
그나저나 예전에 네이버에서 첫눈이라는 검색 회사를 인수했는데 그 검색 방식이.. 제일많이 '펌'된 글이 가치가 높다고 보고 최상위에 노출되도록 해주는 방식이었는데.. 어찌 되가는 것인지..
쓰다보니 본문과 상관없네요... 댓글을 보다가 써서 그런지.. ^^;;
미국이나 네덜란드의 가격대 성능비가 안습인데요...
그러게요.. 그렇게 보면 한국도 많이 비싼것은 아닌듯.. ^^
우리나라의... 좋은소식을 접하는게 정말 반갑네요..
.. 음 좋은글 맞죠? 이거? ㅎㅎㅎㅎ
ㅎㅎ.. 그럼요 1등 했다는데 좋은글 맞죠.. 하두 뒤숭숭한 소식들만 듣다가 이런 소식 들으니 기분 좋잖아요.. ^^
일본.. 가격대 속도가 장난 아니군요.. -_- 왠지 부러운데요?
네.. 그런데 인터넷 신청하면 기본이 한달이라는데요.. 잘 되는 곳도 없고.. 그래서 보급율이 낮은것 같다는.. ^^
한국이 미국이나 네덜란드 같은 나라에 비해서 비싸지 않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가입자 수를 확보하고 있으면서도 대량공급에 따른 가격인하는 전혀 없다는 것도 문제 삼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공급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경쟁과 함께 가격도 내려가야 정상인데.. 우리나라는 그런 현실과 많이 떨어져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일본이 초고속 인터넷 보급율이 저렇다니...
10분에 1000원하는 곳에서 제가 모뎀 전화기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도 화딱지 나서, 다른데 갔는데, 회원가입으로 기본이 3000원 10분당 1000원입니다.
바로 공유기 물려서 둘로 놔눠서 쓸때 바로 그 속도던데..
물론, 한국돈으로 환산한 개념이지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흔히 말하길, 한국은 말뿐인 인터넷 강국이다라는 소리를 하는데, 제가 경험한건
한국은 인터넷 강국이 맞습니다.
혹자들은 소프트웨어 강국이 아니고, 인프라 강국이다. 뭐 이런 식으로 폄하를 하는데,
인터넷은 인프라면 말 다한거죠. 한국은 인터넷 강국입니다.
제가 일본서 pc 방 찾는데, 몇 km 를 걷고, 지하철 몇번을 갈아탔는지 아시는지?
지하철 한번 갈아타면, 가장 싼티켓이 1600원입니다.
피씨방 찾는데, 그냥 교통료로 만원이 들고, 사용료로 만원이 들어갑니다.
그돈이면 일본서 스탠드바에가서 여자꼬시고, 러브호텔가는데 드는 비용에서 3000원만 빼면 됩니다 -_-;
한국은 인터넷 강국!!!!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주시니 일본의 인터넷 현실이 팍팍 와닿네요.. 이렇게 보면 한국이 인터넷 강국인건 확실하군요..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