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간단한 아이디어가 왜 여태까지 구현이 안됐는지 더 궁금하지만.. 어쨋든 최근에 들은 게임 관련 소식으로는 가장 귀가 솔깃해지네요.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하프라이프로 유명한 Valve에서 게임 세이브, 키보드 설정 등의 플레이어 데이터를 사용자의 PC가 아닌 서버에 저장 할 수 있는 Steamcloud 서비스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Valve는 자사의 Steam을 이용해 카운터 스트라이크, 팀포트리스 등의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사용자의 PC에 배포하는데요. 이번에 소개된 Steamcloud가 서비스되면 사용자 입장에서 어디를 가나 동일한 환경에서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벌써부터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실 FPS 게임이나 기타 온라인 게임의 고수가 될려면 자기만의 키보드 설정 같은게 굉장히 중요한데요.. 매번 내 PC에서만 플레이 하면 몰라도 여기저기 PC방을 다니거나 하면 이 키보드 세팅 바꾸고 준비하느라 게임 하기도 전에 지쳐버리잖아요.. -_-;
아무튼 여러가지 PC 게임의 종말을 예고하는 여론속에서도.. 꿋꿋이 PC 게임은 아직 죽지 않았다고 외치며 여러가지 신선한 서비스를 구상하는 밸브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이제 박세팅님도 추억의 전설이 될지도..
via RockPaperShot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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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카스 콘픽 셋팅한지가 몇년인데.. 드디어 이런기능이..
2008/05/31 06:57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p.s
아 그리고 주스사이트 소개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카스의 올드팬이신가 보네요.. 제가 드린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2008/05/31 08:04헐..저 사진 진짜인가요? 프로게이머 경기장에서 윈도우 설치라니..ㄷㄷㄷ
2008/05/31 08:17진짜는 아니구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인데 하두 세팅을 오래해서 별명도 박세팅이거든요.. 그거 패러디해서 만든 이미지 같아요.. ^^;
2008/05/31 08:37다른것보다 카스라면 정말 컨픽 세팅이 서버에 저장된다는건 멋지군요-_-乃 그거 정말 일일이 설정하기엔 귀찮죠.
2008/05/31 09:17네.. 모든 사용자 세팅을 서버에 저장할수 있다니까.. 컨픽 파일도 포함되겠죠.. 그러고보니 리넨님도 카스 유저신가 보네요.. ^^;
2008/06/01 01:57전 일일이 설정하기 귀찮아서 카스나 DOD 들어가면 항상 default Key setting을 선택하고 실행하곤 했는데 이젠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겠군요 ^^
2008/05/31 10:47간만에 독일군이나 잡으러 가볼까..
아.. DOD 유저셨군요.. 저도 오랜만에 DOD나 한판.. ^^;
2008/06/01 01:58게임설정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설정들도 웹으로 저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08/06/14 11:27저같이 툴바나 단축키를 완전 변형해서 사용하는 사람은 다시 설정하려면 한참 걸리거든요.
마지막 사진 정말 웃기네요.ㅋㅋ
모질라 위브 같은 경우가 지금 그런걸 염두에 두고 개발중이더군요.. 클라우드 컴퓨팅이 정말 대세인가 봅니다.. 그나저나 저도 새로운 컴퓨터 앞에 앉으면 매번 입맛대로 바꾸느라 아주 고역입니다.. ;;
2008/06/14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