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중무장한 야후 메일의 변화가 심상치 않네요.. 얼마전에 지메일을 겨냥한 ymail의 등록을 받기 시작하더니만, 이번에는 오래전에 인수한 Zimbra를 이용해 모든 야후 메일 유저에게 IMAP 프로토콜을 이용한 액세스를 허용했습니다. (지메일의 오프라인 액세스 루머가 얼마전에 나왔었는데, 결과적으로 야후에서 Zimbra Desktop으로 한발 빠른 행동을 취한게 됐네요. 지금까지 야후 메일에서는 유료 회원인 Yahoo Plus 회원만 POP3 액세스가 가능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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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메일에 IMAP을 통해 접근하려면 Zimbra Desktop을 다운로드 받고 설치해야 합니다. 윈도/맥/리눅스 어디서나 설치 할 수 있고, 다운로드 용량은 40MB 내외,설치후에는 200MB 정도 차지하네요.  물론 설치시에 Korean을 선택하면 한글화된 Zimbra Desktop이 설치됩니다.



야후 메일의 설정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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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P 액세스를 허용하는 G메일 같은 다른 메일 계정의 사용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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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mbra Desktop을 단순한 이메일 클라이언트로 생각하면 오산. 주소록, 캘린더, 작업, 노트, 문서 관리도 훌륭합니다. 현재는 이메일 동기화만 지원하지만 추후 캘린더를 비롯해 다른 파트의 동기화도 지원할거라 합니다.


운영체제와 상관 없이 온라인/오프라인 겸용해서 쓸수있고 다양한 기능으로 중무장한게 무척 마음에 듭니다.. 아웃룩을 포기하고 이쪽으로 옮겨갈까 심각하게 고민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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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0_051647


야후에서 ymail과 rocketmail의 계정 등록을 현지 시간으로 약 1시간전부터 시작했네요.. 빨리 서두르시면 좋은 이름 받으실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korean@ymail.com으로 등록 성공했습니다.. ㅎㅎ

아마도 야후에서 gmail에 대항해 ymail이라는 짦은 도메인을 공급하는것 같은데요. rocketmail도 인터넷 초창기때 유명한 추억의 도메인이니.. 하나 만드셔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사용자들이 몰려 등록 서버의 오작동으로 @yahoo.com만 보여주는 경우도 있으니, 안되면 꾸준히 계속 시도해 보세요. 저는 이거 하나 만들고 나니까 계속 @yahoo.com만 보여주네요.. ㅡ.ㅡ;


Yahoo Mail 등록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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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검색 엔진 점유율을 조사한 ComScore의 데이터가 나왔네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왜 이렇게 야후의 검색 비지니스에 목을 매다는지 수치로 아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포트에 의하면 구글의 검색 점유율이 4월에 드디어 60%의 벽을 뚫은 반면, 야후와 마이크로를 포함한 다른 검색엔진들은 전체적으로 하락했습니다.

3월에 비해 구글은 1.8%의 쉐어를 얻어 61.6%를 기록했고, 야후는 21.3%에서 20.4%로 0.9% 하락, 마이크로소프트는 9.4%에서 9.1%로 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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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 두 회사의 검색 쉐어를 합해도 1월에 32%, 2월에 31.2%, 3월에 30.7%, 4월에 29.5%로 계속 떨어지는 상태입니다만, 반면에 구글은 1월에 58.5%로 시작해서 4월에 61.6%까지 두 회사가 잃은 쉐어를 모두 흡수하고 있습니다.

전년도의 데이터를 보면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 쉐어는 작년 11월에 32.6%, 9월에는 34.6%, 7월에는 35.8%로 작년 7월 대비 현재 수치는 무려 6.3%나 차이가 납니다.


확실히 수치가 잘 말해주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한시라도 빨리 야후와 검색 비지니스를 통합하고 뭔가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한 구글의 독주를 막기가 버거워 보입니다.


via Microsoft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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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china-black-homepage


yahoo-china-black-homepage


비단 구글과 야후 뿐만이 아니라 대다수의 중국 웹사이트가 지진 희생자에 대해 오늘 검정색으로 조의를 표한다고 하네요. 마찬가지로 3분 동안 중국 전체가 잠시 일손을 멈추고 수만명의 희생자를 향해 같이 슬퍼했다고 합니다.

멀리서나마 저도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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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_214708


얼마전부터 구글과 Zoho의 계정 통합 소식이 들려오더니, 이제 구글/야후 아이디로 Zoho 서비스의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Zoho는 온라인 오피스 수트를 제공하는 회사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워드/엑셀/파워포인트를 대체하는 Writer/Sheet/Show 외에도 노트, 위키, 플래너, 프로젝트, 데이터베이스 등의 비지니스와 협업에 유용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분야는 구글도 야심차게 서비스하는 분야라.. 왜 이런 적과의 동침을 Zoho가 선택했는지 궁금했는데요. Zoho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구글과 Zoho를 같이 써본 유저들 중의 70% 이상이 구글보다 Zoho를 선호했고, 이런 이유로 더 많은 유저들에게 Zoho 사용기회를 주고싶어서 이런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이런 결정을한 두 회사 모두에게 박수를 쳐주고싶네요.. 그리고 조만간 오픈아이디 지원도 계획중이랍니다.

아직 Zoho를 안써보신 분들은 이 기회에 Zoho를 써보시는게 어떠신지요.. 개인적으로 노트북 서비스가 참 마음에 드네요.. ^^;

[via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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