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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의 3.0 정식 릴리즈 이후 몇가지 문제를 해결한 3.01 패치가 나왔습니다.

총 3가지 크리티컬 단계의 보안과 충돌 문제가 해결되었는데요. 맥에서 특정 GIF 파일 읽어들일때 충돌하는 문제, 공격자가 필터링 되지 않은 특정 크롬 주소를 이용해 파이어폭스를 구동 시키는 문제, 그리고 정식 버전 나오는날 문제가 됐었던 원격으로 코드를 실행해 CSS 레퍼런스 카운터를 오버플로우 하는 문제가 수정되었네요.

도움말 메뉴의 “업데이트 확인”으로 들어가서 체크하시면 3.0.1 버전으로 바로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저는 Mac OSX 테마를 제외하고는 설치후에 부가기능과의 호환성에 아무 문제가 없네요.

혹시 설치후 Tab Mix Plus 등의 확장기능에 호환성 문제가 생기면 Nightly Tester Tools를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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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해커들의 공격을 가장 많이 받고, 이런 이유로 보안에 가장 취약한 애플리케이션을 꼽으라면.. 바로 웹브라우저를 들수있는데요.

오늘 CNet 뉴스를 보니 전세계 약 6억 3천 7백만명의 사람들이 최신 업데이트가 안된 브라우저를 쓰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재밌는 것은 최신 업데이트가 설치된 브라우저 통계를 보면..

  • 인터넷 익스플로러 : 52.5%
  • 사파리 : 70.2%
  • 오페라 : 90.1%
  • 파이어폭스 : 92.2%

결과적으로 절반 가까운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들은 최신 업데이트가 안된, 다시 말해서 보안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웹서핑을 하고 있고, 반면에 오페라와 파이어폭스 유저는 브라우저의 최신 업데이트에 상당히 충실하다는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IE 사용자들의 업데이트 비율이 이렇게 낮은것은.. 무엇보다 파이어폭스나 오페라 처럼 브라우저 자체에서 보안 업데이트를 공지하지 않고, 윈도우 업데이트라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인것 같은데요. 해커들이 IE를 타겟으로 하는 이유가 물론 IE의 절대적인 점유율이겠지만, 이렇게 업데이트 비율이 낮은 이유도 한 몫 하는것 같네요.  

아무리 은행같은데서 친절하게 액티브X로 보안 프로그램 설치해줘도.. 이렇게 브라우저 자체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면 말짱꽝 아닌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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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뫼님의 요청으로 간단하게 Feed43 서비스의 이용 방법을 작성하려 했는데, 같은 포스트에서 소개한 Ponyfish의 사용법이 훨씬 쉽기때문에 대신해서 간단하게 올립니다. (Feed43 같은 경우엔 공통 패턴을 알아내기 위해 소스를 뒤져야하는데, Ponyfish는 그냥 링크를 클릭하면 알아서 찾아줍니다.)

제로보드 기반의 게시판 몇가지를 테스트 해봤는데 모두 잘 작동합니다.. ^^;

그리고 처음 오신 분을 위해 설명하자면 Ponyfish는 RSS를 제공하지 않는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컨텐츠 부분을 RSS 피드로 만들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피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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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메인 화면에서 Create a feed now를 클릭합니다. (회원가입을 안해도 피드 만드는것이 가능합니다만 회원가입을 하면 새롭게 만든 피드를 저장하고 나중에 편집 할 수 있으며 안읽음 상태가 7일 이상이 지나도 피드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료 사용자의 경우 피드는 4시간에 한번씩 업데이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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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피드를 만들고싶은 웹사이트 페이지 주소를 입력하고 Go 버튼을 클릭합니다. 여기서는 샘플로 개소문의 정치/경제 게시판을 대상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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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드로 만들고싶은 컨텐츠 영역을 지정해주는 단계입니다.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링크 부분을 클릭해서 추가하면됩니다. (추가되는 링크가 많을수록 공통 패턴을 쉽게 알아낼수 있기때문에 업데이트 되는 기사 부분은 꼼꼼하게 지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사 추가를 모두 끝마치면 Continue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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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nyfish가 링크에서 뽑아낸 공통 영역을 수정하는 부분입니다만, 앞에서 충분한 양의 링크를 제공했다면 알아서 잘 찾아내기 때문에 대부분은 별다르게 수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계속 Continue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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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피드가 만들어진 모습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뒤로 가서 변수를 수정하면 됩니다. 마음에 들면 Title에 피드 제목, Description에 설명을 넣고 하단에 있는 Finish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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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피드의 RSS 주소가 보입니다. 복사해서 RSS 리더에 등록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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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가 업데이트 될 때 자동으로 정보를 전달해주는 RSS가 예전에 비해 많이 보급이 됐긴 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이트들이 RSS 옵션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이트들을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면 다음 방법으로 편리하게 원하는 웹사이트의 업데이트 여부를 확인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주로 RSS가 지원되지 않는 게시판에 댓글 달았을때, 또는 소프트웨어 홈페이지의 업데이트 확인 등의 용도로 활용하는데요.. 여러가지로 가능성은 무궁무진하겠죠.. ^^;


1. Web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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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한 웹페이지를 지정한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체크해주는 프리웨어 유틸리티입니다.

설치하면 시스템 트레이에 등록되고 웹페이지 주소와 시간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지정된 사긴에 웹페이지를 다운 받아 비교하고 업데이트 여부를 알려줍니다.

IE/파이어폭스의 즐겨찾기를 불러올수 있고, 알림 방식은 팝업과 사운드로 알려주며 업데이트가 발견되었을때 특정 프로그램을 구동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불필요한 업데이트 때문에 귀중한 클릭을 낭비하지 않도록 Speciafy Content to check 옵션을 통해 웹사이트의 특정 영역을 지정해서 모니터링 하는 부분입니다.. ^^;


2. Update Sc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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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Update Scanner 확장기능을 사용해서 편리하게 웹사이트의 업데이트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링하고 싶은 웹사이트에 가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고 "웹페이지 업데이트 검사"를 선택하면됩니다.

메인창에서 업데이트 체크 시간을 설정 할 수 있고, 유용한 기능으로 글자 숫자가 얼마나 변화했느냐에 따라 업데이트 여부를 감지하는 "변경 허용치" 설정이 있습니다.

지정한 웹페이지의 업데이트가 감지되면 상태표시줄에서 팝업이 뜨고, 클릭하면 해당 웹페이지의 업데이트 된 부분이 노란색 하이라이트로 표시됩니다.

비슷한 확장기능으로 Page Update Checker가 있습니다.


3. Mr. Up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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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웹사이트가 접속폭주나 여러가지 이유로 다운됐을때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입니다.

접속이 안되는 웹사이트를 발견하면 상단에 자동으로 Mr. Uptime 툴바가 나오고, 설정에서 지정한 시간안에 해당 웹사이트의 상태가 변하면 자동으로 알려줍니다.

그외에 단순히 웹사이트의 업데이트를 확인할때도 사용 할 수 있는데 툴바에서 Text String을 선택하고 특정 단어를 입력하면, 웹페이지에서 그 특정 단어의 변화 여부에 따라 자동으로 업데이트 여부를 감지하고 알려줍니다.


4. 구글 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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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나 뉴스의 검색 결과를 이메일로 통보해주는 구글의 서비스입니다. 특정 검색어를 모니터링 해야 하는 경우 아주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습니다.


4. ChangeDe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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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싶은 웹사이트의 주소를 입력하면 업데이트를 이메일로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처음에 모니터링을 신청하게 되면 본인의 이메일 계정으로 보내온 이메일을 확인하고 패스워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을 마치면 업데이트 공지 주기를 일/주/월 간격으로 설정 할 수 있고, 작은 변화를 무시하거나 특정 텍스트의 추가/삭제 여부에 따라서만 공지하게 하는 설정이 가능합니다.

비슷한 서비스로 WatchThatPage가 있으며 업데이트 여부를 rss로 구독 할 수 있는 page2rss도 체크해 보세요.


5. Feed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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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서비스로도 도저히 만족이 안된다면 Feed43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여 직접 RSS 피드로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피드에 들어갈 부분과 생략할 부분을 수동으로 지정해주는 부분이 조금 번거롭고 복잡하기때문에 중급 이상의 사용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아래는 제가 샘플로 몇 개 만들어본 것이구요.. 대충 결과가 이렇게 나온다는 정도만 확인하시길.. ;;

디씨뉴스 아햏햏

포모스 스타크래프트 뉴스

PGR21 Game BBS 

비슷한 서비스로는 Feedity, FeedYes, Dapper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유형의 서비스를 처음 접하시면 개인적으로 Ponyfish를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Feed43처럼 노가다 필요 없이 피드에 포함되길 원하는 링크만 클릭하면 자동으로 분석해주고 피드를 만들어 줍니다.. 정말 괜찮네요.. ^^;


그리고 아래는 지인우인님이 Feed43을 이용해 만든 몇가지 피드 주소입니다. 이 기회에 각자 이런 정보를 공유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YTN 돌발영상

시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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