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가지 크리티컬 단계의 보안과 충돌 문제가 해결되었는데요. 맥에서 특정 GIF 파일 읽어들일때 충돌하는 문제, 공격자가 필터링 되지 않은 특정 크롬 주소를 이용해 파이어폭스를 구동 시키는 문제, 그리고 정식 버전 나오는날 문제가 됐었던 원격으로 코드를 실행해 CSS 레퍼런스 카운터를 오버플로우 하는 문제가 수정되었네요.
도움말 메뉴의 “업데이트 확인”으로 들어가서 체크하시면 3.0.1 버전으로 바로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Tracked from Sweet Illusion,,2008/07/17 12:26delete
모르는 사이에 벌써 FF 3.0.1 버전이 나왔네요. 저는 모르고있다가 웹초보님 블로그1에서 보고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뭐 그리 큰 패치가 아닌만큼 사실 별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Firefox 3.0.1 차이가 있다면 확장 기능 하나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정도겠네요. 확장기능도 3.0에서 사용하던 대부분의 확장기능은 그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제가 따로 구했던 Tab mix plus는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사실 현재 모질라 부가기능 페이지...
아마도 해커들의 공격을 가장 많이 받고, 이런 이유로 보안에 가장 취약한 애플리케이션을 꼽으라면.. 바로 웹브라우저를 들수있는데요.
오늘 CNet 뉴스를 보니 전세계 약 6억 3천 7백만명의 사람들이 최신 업데이트가 안된 브라우저를 쓰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재밌는 것은 최신 업데이트가 설치된 브라우저 통계를 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 52.5%
사파리 : 70.2%
오페라 : 90.1%
파이어폭스 : 92.2%
결과적으로 절반 가까운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들은 최신 업데이트가 안된, 다시 말해서 보안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웹서핑을 하고 있고, 반면에 오페라와 파이어폭스 유저는 브라우저의 최신 업데이트에 상당히 충실하다는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IE 사용자들의 업데이트 비율이 이렇게 낮은것은.. 무엇보다 파이어폭스나 오페라 처럼 브라우저 자체에서 보안 업데이트를 공지하지 않고, 윈도우 업데이트라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인것 같은데요. 해커들이 IE를 타겟으로 하는 이유가 물론 IE의 절대적인 점유율이겠지만, 이렇게 업데이트 비율이 낮은 이유도 한 몫 하는것 같네요.
아무리 은행같은데서 친절하게 액티브X로 보안 프로그램 설치해줘도.. 이렇게 브라우저 자체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면 말짱꽝 아닌가요.. ㅡ.ㅡ;
물론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 다만 저는 기존IE6을 쓰고 있지만 이 녀석으로 인해 한번도 보안문제를 겪은적이 없었습니다. 하긴 제가 보안프로그램을 열심히 쓰니까 그럴테지만요ㅎㅎ
파폭이나 오페라등이 보안을 강화하더라도 사용중인 운영체제가 보안에 허술하다면 아무 소용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리지요. 윈도우즈 보안업데이트는 나오는 즉즉 설치않더라도 백신, 방화벽, 안티스파이웨어는 반드시 컴퓨터에 설치해서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실시간 감시를 켜두어야합니다. 보안프로그램이 무겁다니 어떻다느니 징징대면서 안쓰면 결국은 자신만 손해봅니다.
하지만 이 모든 방법을 써도 사용자가 와레즈등의 불법 사이트를 자주 들락날락한다거나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한다던가 한다면..이것 역시 후회할날이 오게 됩니다ㅎㅎ
IE는 한번 업데이트 하면 시스템을 너무 많이 건드려요. 언인스톨 해도 됀지 찜찜하고,,
저같이 최신 소프트웨어에 관심 많은 사람도 망설일 정도입니다.
업데이트에 관심있을 정도의 유저들은 파폭과 같은 대안 브라우저의 장점 또한 알고 있어서..
IE가 윈도우즈에 기본 탑재 되어 있던 것이 초기 보급에는 좋았지만 요즘에는 역으로 발목을 잡고 있는 듯한 인상입니다.
다음 버전이 획기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정말 IE는 위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맞습니다.. 어떤 업데이트는 시스템을 너무 많이 건드려서 오히려 문제생겼을때 삭제하다가 다시 문제가 나는 경우도 있고요.. 시스템과 밀접하게 관련되다 보니 이상한곳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말씀하신대로 차기 버전의 IE는 가볍고 날씬하게 모듈러하지 않느나면 위기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갈뫼님의 요청으로 간단하게 Feed43 서비스의 이용 방법을 작성하려 했는데, 같은 포스트에서 소개한 Ponyfish의 사용법이 훨씬 쉽기때문에 대신해서 간단하게 올립니다. (Feed43 같은 경우엔 공통 패턴을 알아내기 위해 소스를 뒤져야하는데, Ponyfish는 그냥 링크를 클릭하면 알아서 찾아줍니다.)
제로보드 기반의 게시판 몇가지를 테스트 해봤는데 모두 잘 작동합니다.. ^^;
그리고 처음 오신 분을 위해 설명하자면 Ponyfish는 RSS를 제공하지 않는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컨텐츠 부분을 RSS 피드로 만들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피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1) 먼저 메인 화면에서 Create a feed now를 클릭합니다. (회원가입을 안해도 피드 만드는것이 가능합니다만 회원가입을 하면 새롭게 만든 피드를 저장하고 나중에 편집 할 수 있으며 안읽음 상태가 7일 이상이 지나도 피드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료 사용자의 경우 피드는 4시간에 한번씩 업데이트합니다.)
(2) 피드를 만들고싶은 웹사이트 페이지 주소를 입력하고 Go 버튼을 클릭합니다. 여기서는 샘플로 개소문의 정치/경제 게시판을 대상으로 하겠습니다.
(3) 피드로 만들고싶은 컨텐츠 영역을 지정해주는 단계입니다.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링크 부분을 클릭해서 추가하면됩니다. (추가되는 링크가 많을수록 공통 패턴을 쉽게 알아낼수 있기때문에 업데이트 되는 기사 부분은 꼼꼼하게 지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사 추가를 모두 끝마치면 Continue를 클릭합니다.
(4) Ponyfish가 링크에서 뽑아낸 공통 영역을 수정하는 부분입니다만, 앞에서 충분한 양의 링크를 제공했다면 알아서 잘 찾아내기 때문에 대부분은 별다르게 수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계속 Continue를 클릭합니다.
(5) 피드가 만들어진 모습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뒤로 가서 변수를 수정하면 됩니다. 마음에 들면 Title에 피드 제목, Description에 설명을 넣고 하단에 있는 Finish 버튼을 클릭합니다.
아.. 그럼 구글리더에서는 잘 되는 거군요.. 로그인이 필요한 게시판은 아니었는데..
여기서 이거 발견하고 진짜 좋았는데ㅠ 어디나 난관은 있네요.
혹시 나중에 이유를 알게 되시거든 알려주세요; (근데 분명 제가 뭘 잘못한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_-)
어쨌거나 감사합니다 :)
rss 구독을 지원하지 않는 웹사이트를 RSS 리더 로 구독할 수 있게 해주는 웹사이트는 Feed43 (Feed For Free) , Ponyfish RSS Feed Builder 등 몇군데 있다. 그러나 한글 사이트의 경우 글자가 깨지거나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경우도 있으며, 복잡한 설정을 필요로 한다. Page2RSS - Create an RSS feed for any web page 웹사이트는 따로 설정이 필요 없으며 게시판이나 웹사이트 주소를..
Tracked from Sweet Illusion,,2008/07/04 11:27delete
일전에 '각 과목의 공지를 RSS로 제공해준다면 참 좋겠다.'1는 생각을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고등학교와는 달리 대학에서는 과목마다 웹페이지를 통해서 공지사항 등을 알리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목 페이지라는 것이 과목마다 각각 개설되니까 수업을 몇 개 듣지 않더라도 각 과목 페이지를 다 돌아보는 것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죠. 그래서 과목 페이지 관리자나 RSS를 제공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헛된 기대를 하던 중 웹초보님의 글2에서...
RSS를 사용한 이후 RSS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는 들어가기가 실어질 정도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feedity.com를 이용해 RSS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위의 방법을 사용하면 안 만들어지는 사이트도 모니터링이 가능하겠군요.
덕분에 필요없는 웹클릭을 줄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웹초보님 웹페이지 같은경우 RSS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면 한RSS 만화 가이드~ 밑에 이글의 관련글이 자꾸 바뀌는 바람에 update scanner 에서는 자꾸 변경되었다고 나오네요. ㅡ.ㅡ;
그런데, webmon 에서는 제 블로그로 테스트해봤더니 댓글 하나 올려두고 10분을 테스트 하는데 자꾸 변경되었다고 나오네요.
실례지만 webmon으로 설정방법 좀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사용하고 싶은데 설정방법을 몰라서요. 죄송합니다.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유투브가 재생이 안 되다 업데이트 하니 되네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 알게모르게 자잘한 버그들이 고쳐졌나봐요.. ^^;
헉.. 유투브 아깐 되더니 또 안 되네요;;
업데이트 문제가 아니었나봐요...;;
앗.. 그런가요.. 그렇다면 아무래도 플래시 플레이어 버전에 문제가 있는듯한데요.. ^^;
음...전 다시 Mac OSX 테마를 깔았더니 업뎃이 지우진건지..ㅋㅋ 다시 깔리네요
아무튼...먼가 상태가 메롱해진건 아닐까 싶기도 하공...
매번 좋은정보 감사해요
근데 한가지 Build 2008070208 이라고 뜨는건 왜일까요?
글쎄요.. 빌드 정보의 미스테리는 모질라 개발자만이 알고있겠죠.. ㅎㅎ
파폭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 업데이트..:)
저번에 밝혀진 취약점이 제로 데이였는데.. 이번 패치는 그래도 꽤 늦게 나온것 같아요.. ㅎㅎ
Tab Mix Plus가 호환이 안되서 비활성화 되더군요. Tab Mix Plus dev 버전을 설치하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네요;
dev 버전은 벌써 업데이트가 나왔군요.. ㅎㅎ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tab mix plus dev 버전은 http://tmp.garyr.net/forum/viewtopic.php?t=7031 사이트 가셔서
중간쯤에 보시면 파란색으로 dev-bulid(0.37) 라고 되
어있습니다.
그거 클릭하셔서 받으시면 됩니다.
프리뷰 버전이지만 아직까지 문제 는 없습니다.
그리고 tab mix plus 사이트는 왜 자동 업데이트 가 안되는겁니까? ㅜㅜ
그러게요.. 매번 자동 업데이트가 안되서 일일이 수동으로 설치해줘야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