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쉬었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예전에 구독했던 지인들의 블로그와 함께 올블이나 다음 블로거 뉴스 등의 메타사이트를 통해 여러 블로그를 새롭게 접하고 있는데요. 확실히 이전과는 다르게 IT/정치를 벗어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블로거 분들이 많이 생기셨고, 즐거운 마음으로 그분들의 블로그를 새롭게 RSS 리더에 추가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근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마우스 우클릭을 막아놓은 블로그를 많이 경험하게 되네요.
제경우엔 좋은 글이 있는 블로그를 만나서 구독하고 싶을 때 그 블로그의 RSS 아이콘에서 우클릭을 하고, 주소를 복사한 뒤 구글리더나 한RSS에 추가하는식인데.. 마우스 우클릭을 막아놓는 경우 그 블로그를 구독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약간 고민하게 됩니다. 막아놓은 것은 조금만 수고를 하면 어렵지 않게 뚫을 수 있는 것이지만, 왠지 그 블로그의 주인장에게 잠재적인 펌질 범죄자(?) 취급을 받는 것 같아 솔직히 당황하게됩니다.. ;;
물론 포탈사이트의 펌로그 때문에 진절머리가 나고 노이로제에 걸려서 그럴 수 있는건 이해하지만, 링크를 클릭만 할 수 있고 가져가지는 못하게 만드는 것은 너무 자기중심적인 생각 아닌가요? 그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링크 정보나 이미지가 아주 좋아서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어도 우클릭 복사와 다운로드를 막아놓으면 귀찮은 생각에 금세 단념하게 되고, 이것은 결국 그 블로그가 다른 블로거를 통해 입에서 입으로 홍보될 수 있는 여러 가능성도 배제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원래 인터넷이라는 것이 링크를 공개하고 클릭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했고, 이렇게 정보가 교환되어 오면서 지금처럼 알흠다운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인데.. 이렇게 마우스 우클릭을 방지하고, 복사하지 말라는 팝업이 뜨고, 링크도 자바스크립트로 진짜 주소를 못보게하고.. 이런 방식이면 블로그스피어에서 거의 매일 비난하는 네이버의 폐쇄성이나 음반회사의 DRM 철학과 자신의 블로그 운영방식이 뭐가 다른지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스크랩과 펌로그가 정말 싫으시고 내 컨텐츠에는 꼭 내 흔적이 들어가야 한다면 그냥 본인이 올린 이미지의 구석에 조그맣게 사이트의 주소와 이름을 적어넣거나, 글의 끝 부분에 CC 라이센스를 표기해서 글의 스크랩 허용범위 정도를 밝히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본인의 생업이 걸려있을 만큼 중차대한 정보가 아니라면, 이미지마다 워터마크로 큼직하게 가려놓거나 글의 끝 부분마다 카피라이트 어쩌고저쩌고 링크의 법적인 문제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건 솔직히 오버하는 모습 같네요.
악질적인 펌로그는 물론이지만 그 펌로그를 막기위한 여러가지 방법도 함께 없어지는.. 상식이 통하고 좀 더 불편하지 않게 정보를 공유하는 블로그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RSS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면 한RSS 만화 가이드~







가장쓰레기같은 건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거기 블로거들은 대부분 우클릭을 막아놓죠. 이해못할 일입니다. 마치 자기가 그 지식의 주인인냥 행세하는 것도 웃긴일입니다. 불펌이 문제라면 그들의 지식의 출처도 당연히 내놔야하는데 버젖이 베껴올린 글에 우클릭을 막아놓은 걸보면 네이버라는 사이트의 기본 마인드의 천박함이 눈에 거슬리기 까지 합니다. 블로거들이 정확한 출처인용의 문화만 지키더라도 될일입니다. 이런건 모든 글쓰기의 기본입니다. 기본되 안된 인간들이 글쓰기를 하고 그 글쓰기가 펌질 당하는걸 두려워하고 머하자는 건지.
네.. 달아주신 댓글을 읽다보니.. 진짜 웃기는 사람들은 펌로그이면서 우클릭까지 막아놓은 인간이군요.. 이제 학교에서도 글쓰기 소양교육을 의무적으로 해야되는건 아닌지..;;
파폭 확장기능중에 Toolbar Buttons에 자바/자바스크립트 끄기 버튼 이용하시면 손쉽게 무력화 가능하답니다.
:) 한번 이용해보세요.
비슷한 놈으로 Jbutton이 있죠
오.. 이런 확장기능도 있네요.. 설치해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문제인점은, 많은 사람들이 "마우스 제한 = 퍼가지 말라는 의사표현"으로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의미냐면, CCL같은거 붙여놔봐야 마우스 제한 안걸어놓으면 그냥 퍼갑니다. 그리고 왜 라이센스 규칙대로 안하냐고 따지면 "마우스 제한 안걸어놔서 퍼가도 된다는 건줄 알았다"라거나 "퍼가지 말라고 알릴거면 마우스 제한 걸어놔야 알지"라는 식이라는거죠.
많은 곳에서 마우스 제한을 남용하다보니 생기는 폐해랄까요.
에궁.. 그러게요.. 어쩌다가 마우스 제한이 없으면 퍼가도 된다는 식으로 공감대가 형성된건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완전 동감합니다. 우클릭이 안되는 블로그를 접했을 때 느껴지는 폐쇄성, 답답하지요. 불펌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이해는 하지만서도 이 답답함은 어찌할 수가 없더군요.
네.. 답답하고 씁쓸한 감정.. 괜히 담배 하나 물게되죠.. 쩝..;;
제가 네이버를 쓰고 있어서 하는 말일지 모르겠지만..
네이버 시즌2 기본 설정이 스크랩시 링크만 허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자에 따라서 드래그 불가, 우클릭 불가에 각종 제한을 걸어 놓을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말이죠.
아무튼 링크만 스크랩되는 것이 기본값이라서 상당히 불만이 많았는데
문제는 사용자들이 글을 쓰면서 그러한 설정을 신경을 안쓰기에 네이버에서
의도적으로 그런식의 정책을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더랍니다.
아무튼 티스토리 분들은 긁지도 못하고 클릭도 안되게 하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은 아쉽더라구요. 좋은 내용도 허락 맡고도 퍼갈 방법이 없으니 말이죠..
정보는 공유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100번 공감하고 리플 남기고 갑니다 ^^
그러게요.. 허락을 받고 퍼가고싶어도 퍼갈 방법이 없다면 더욱 난감하죠.. 네이버와 관련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웃긴건 자기도 그 컨텐츠의 일부를 어디선가 퍼오고, 베껴왔으면서 마치 자신 것은 완전한 자기 창작물인 것처럼 딱 막아논 경우.
참.
적반하장에 인면수심이 딱 어울리는.. ^^
물론 구독하기 위해서 우클릭하거나, 부분 인용하기 위해 드레그하려다가 안되면 당황스러운 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저자의 권리를 존중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잃는 게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렇게라도 안하면 온통 다 불펌당하는 입장에 서면....그게 참 그렇습니다....
상업적 카페/블로그가 너무 심하게 불펌해서 삭제를 하시던가, 아니면 협약을 맺던가 하자고 하면 "퍼가는 게 싫으면 왜 글을 올리세요?" 이런 소리나 듣고.....ㅠ.ㅠ
열받아서 신고라도 하려고 하면
신분증 제출에 제가 원저자임을 증명하는 자료까지 다 준비해야 되니까, 하다가 그냥 애이 똥 밟았다 치자.....그러면서 포기하게 되고.....
마우스 우클릭 막아 놓았는데도 그거 풀고 싹 긁어가서 올리는 분들 (본문을 몽땅 긁어가서 자기가 쓴 것처럼 올려 놓습니다.)....그런 분들 생각하면.....링크 베껴쓰기 불편한 것, 드레그 좀 안되서 불편한 거......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꼭 필요하면 창 하나 다시 열어서 하나, 하나 옮겨 적습니다.
신세한탄....ㅠ.ㅠ
동감합니다.. 펌글을 신고하는 제도 자체가 너무 비합리적인것도 펌글을 조장하는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어차피 글 가져갈려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가져가잖습니까.. 괜히 그런 사람들땜에 머리 아플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
저는 연모에서 나온 툴바로 뚫고 있는데요...(캡쳐 블로그쪽)
솔직히 오른쪽 클릭 방지를 왜 하는지를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너무 변질 되었거나, 네이버에서 복사금지라는 뜻으로 통용되는 것인지...........
CCL이 있는데 구태여 그런짓을 왜 하는지.....
진짜 CCL에 대한 의무교육이 전국민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군요.. 그러고보니 댓글을 읽다보니 막아놓은것 뚫는 방법도 참 다양하네요.. ^^
저도 참 답답해서 제 블로그에는 우클릭을 걸어 놓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별 글도 없으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퍼가도 좋으나, 재배포는 금지합니다."
정책을 지지합니다. ㅋㅋ
저도 그 정책을 적극 지지합니다.. ^^
정작 펌질을 조장하고 외부유출은 눈뜨고 못 보겠다는 네이버가 최근들어 CCL 준수 캠페인을 벌인다는 것이 우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날카로운 지적이시네요.. 개인적으로 네이버 웹툰을 즐겨보는데 유명 만화가들의 CCL 캠패인이 웬지 씁쓸해 지는군요.. ;;
단축키의 편리성 때문에 웹마2를 파이어폭스와 더불어 씁니다.
웹마2는 마우스 클릭 두번이면 오른쪽마우스를 쓸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막는 건 아무 의미 없는 짓인거죠...
새로 작업중이어서 아직 정식오픈하지 않은 홈페이지의 내용이 다른 사람 블로그에 먼저뜨는 것을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만 웹의 고유한 성질입니다. 그게 싫으면 출판사로 가아죠...
그러게 말입니다.. 다른분들이 지적해 주신것처럼 방패를 뚫는 창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데 그런 정책을 고수하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해지네요.. 출판사로 가라는말 너무 명언이십니다.. ^^
우클릭 금지를 하지 말라고 강요하기도 참 거시기합니다.
이해는 갑니다.
자신이 쓴 글이 출처표기도 없이 이리저리 떠도는 것을 보는것은 기분이 나쁘겠지요.
하지만 정보를 찾기 위해 웹을 떠돌아다니다가 레시피나 여행지의 정보등을 발견하면 나중에 참고를 하기위해 메모장에 옮겨 담아놓는데 고때 우클릭 금지나 드레그가 잠긴 사이트이면 한숨이 나오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잠궈놓은 사이트도 그러하지만 로그인을 해야만 덧글을 달 수 있는 블로그도 답답하더군요.
맞아요!! 로그인해야 댓글 다는 사이트 너무 거시기합니다. 더불어 카페 역시 폐쇄성이란 측면에서 그런 범주에 넣을수 있지 않을까요?
트랙백 달았습니다. 저는 제 글을 불펌하는 게 싫어 우클릭 방지를 걸어뒀습니다. 적당히 인용하려는 분들께까지 불편을 드리게 되서 정말 죄송하지만, 그래도 현재로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트랙백이 안보이네요.. 아무튼 블로그에 적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서로 불편을 감수하면서 블로그를 써야하는 현실이 참 서글프다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 와닿습니다.
트랙백 다시 달았습니다. 실수가 있었나... 싶네요.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긁어 복사할게 뭐가 있다고 우클릭을 막는지 이해불가....
그래도 글쓰신분들의 마음은 그렇지 않죠.. 힘들여 쓴 창작물을 날로 먹으려는 사람들이 더 문제라는데에는 당연한 문제니까요.
뭐 어차피 우클릭 금지라는 건 비ie 유저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기분은 좀 나쁘더군요 =_=;
저도 기분이 나빠서 쓴 글이긴하지만, 답글을 읽다보니 여러가지 우클릭 해제꼼수를 알면서도 어쩔수없이 적용시킬수밖에 없다는 다른 입장의 목소리도 동감이 가더군요. 기분 푸시고요.. ^^;
웃기는건 자신이 직접쓴 글을 막는게 아니라
어디서 출처도 없이 무단으로 퍼온글을 자기 블로그에서 막아논다는거다.
내꺼는 내꺼 니껏도 내꺼 .. 21세기 놀부들이 왜이리 많아졌을까
놀부심보라는 말 정말 적절하네요.. ^^;
'어라 우클릭되네, 퍼가라는 거지?' 가 상식이 된다면, 정말 우리나라 웹의 미래는 없습니다. 네이버 욕하면서 네이버 닮아가는 것이죠.
그럼, RSS 달아두면, 아주 '프로그램으로 좍좍 긁어가라 ?' 가 되는 것인가요...
저도 펌질 많이 당했는데, 정말 심각한 것들은, 전용 프로그램으로 돌려데는 블로그들 이더군요.
그럼, 네이버에 글쓰기 API 없는 것은, 그나마 네이버가 이것을 막아주고 있는 셈인가 ???
결국, 툴과 목적이 일치하지는 않는 것 아닐까요? 툴에 의한 '힘'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지 싶습니다.
결국, 불펌 방지툴은 대다수 선의의 사용자의 브라우저 이용을 방해하는 또 하나의 폭력일 뿐입니다.
네.. 광고 수입 때문에 전용 프로그램 돌리면서 무작위로 펌질하는 전문 펌로거들의 폐해도 심각하더군요. 이런걸 방지하려면 네티즌의 힘뿐만 아니라 구글이나 다음처럼 블로거들에게 이익을 나눠주는 회사에서도 계속 대책을 세워가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말씀주신대로 근본적인 대책이 없이 툴로만 해결하려하는게 문제라는 생각에 적극 동감합니다. kay님과 같은 생각을 많은 분들이 공유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우클릭을 한동안 막아뒀었다가 최근 풀었습니다. 말씀하신것과 같은 이유로 말이죠.. 제 흔적에 관심을 가져주시는분들께 너무 무례를 범하는구나 싶어서요..
애초에 우클릭을 막았던게, 개념없는 불펌질때문이었는데..
이젠 그러려니 할려구요..;;;
이미지며 광고까지 다 긁어가서 은근히 도움도 되더라구요..ㅋ;;;
(물론 구글에는 미리 신고를 해뒀죠. 타 사이트에서 불펌해서 그곳을 통한 클릭이 내 계정에 일부 잡히는거 같다고.. 참고하겠다고 하더군요..ㅎㅎ)
재밌는 답글 감사합니다. 광고까지 긁어갈 정도면 그만큼 루미넌스님의 컨텐츠가 좋아서 통째로 빼가는거겠죠.. 긍정적인 사고와 보이지 않는 독자에 대한 배려가 참 좋은것 같습니다.. ^^
저도 네이버 블로거이고,우클릭을 막았는데.이 글을보니.. 흠-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크랩하지도 않고 남들이 하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긴 글을 밑줄 긋 듯 읽을 때가 있었고, 좋은 구절이나 다른 링크를 따라 갈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 그래서 다른 사람이 적어놓은 링크같은 경우는 일일이 쳐서 들어가지요.) 저도 우클릭을 해제해놓으면 그냥 베껴가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들기도 했고요. 그건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 일까요? -_- 계속 흠-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 저도 글 읽을때 밑줄 긋듯이 블럭을 만들면서 읽기때문에 우클릭이 안되면 조금 어색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일부 소수의 펌로거때문에 다수의 편의를 희생하면 안되겠죠.. 악질 펌로거들에 대해서는 이전 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다수의 선량한 방문객은 그냥 편하게 읽을수 있도록 배려하는게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
그 블로그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나 성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저의 경우엔 제가 찍은 물건의 사진을 그대로 옮겨다가 자신이 판매하는 물품 정보 사진으로, 또는 중고 매매용 물품 사진으로 사용하는 것을 발견할 때가 은근히 많아서 말이지요.
네.. 본인이 저작물이 소중할수록 불펌에 대해 더 단호해지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사진에 워터마크 처리 정도면 이해 할 수 있어도 우클릭을 통째로 봉쇄해서 방문자의 글을 즐겁게 읽을수 있는 권리까지 빼앗는건 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인터넷이 공유와 개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매체이지
절대 폐쇄하고 자료보안을 위해 만들어진 매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말그대로 "오프라인"해놓은게 최적의 방법이지
온라인에다가 올려놓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죠..
전 상업적이용을 하지 않는 이상
블로그상의 모든 글들은 쉽게 공유하고 전파되어
말그대로 펌이 쉽게 될 수 있도록...
(오리지널은 오리지널대로 빛을 발하고..)
세상이 조금이나마 발전되는 쪽으로 변화할 수 있는 기술들이
계속 만들어지고 전파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희안하게 마우스우클릭금지 같은 폐쇄적인 기능을
활용하시는 분들이 간혹 보입니다..
정말 복사할정도로 "좋은 가치"를 가진 자료라면
쉽게 복사가 되도록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하신 말씀에 절대 동감합니다. 복사 할 정도로 좋은 가치를 가졌다면, 오히려 출처를 밝힌 한에 적극 복사되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죠.. ^^
좋은 정보 정말 많이보고갑니다.
웹초보님의 생각에 동의하며 저도 항상 출처를 표시하는 성숙된 자세로 활동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에 동의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좋을 댓글도 감사드리고요.. ^^;
웹초보님의 말씀에는 동의합니다만...제 이야기는 조금 달라요. 몇달전 제 블로그에 있던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소개글이 어느 네이버 블로거에게 철자 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복사되고 있더군요. 출처? 그런게 있었으면 그나마 이해는 됐겠지만 말입니다.
상대방 블로그에 가서 글 남기고 쪽지까지 보냈건만 응답이 전혀 없길래 네이버 고객센터에 물어보니 마우스 복사 막으시죠..라는 개풀뜯어먹는 답변을 듣고 폭소했습니다. 물론 이건 네이버뿐만 아니라 엠파스나 야후 이글루스에서도 복사가 이루어지고 있길래 역시 각 서비스 회사들에 항의해보았지만 역시나 마우스 복사 막으시죠..진짜 고객센터 이놈들은 펌질하는 넘들보다 더 골때립니다.
그나저나 제 블로그는 어느정도라도 막아보기 위해 마우스오른쪽 금지가 되어 있긴하지만 유입되는 주소들을 가끔 클릭해보면 파이어폭스 등을 통해 그대로 펌질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출처를 남기는 분들도 있는데 본문 그대로 다 복사해놓고 출처는 조그맣게 한줄 딸랑 안보이는곳에 적어두시는분들도 있더군요.
더 기막힌건 그런 복사 블로그에 달린 어느 방문자의 댓글 "XXX님 덕분에 좋은 정보 잘 얻어갑니다. 정말 뛰어난 실력을 가지셨네요" 라고...정작 복사 블로그 주인장은 복사 능력만 뛰어난데 말입니다.
네.. 포털의 그런 태도 때문에 오히려 더 화가 납니다. 펌질은 시스템으로 방치해놓고, 유저들에게 우클릭 막으라니.. 완전 적반하장이죠.. -_-;
그리고 우클릭 막으시는 분들의 생각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이 포스트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생각이 다른분들과 댓글로 소통하면서 많이 이해하게 됐습니다. 이제는 rss 부분공개 처럼 어디까지나 블로그 주인장의 철학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