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fuse로 만든 제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를 시뮬레이터로 보는 모습입니다. 왼쪽은 일반폰, 오른쪽은 아이폰.. ^^;
블로그나 웹사이트의 모바일 페이지를 만들어주는 Mofuse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드님이 모바일용 사이트를 만들어 보자 - MoFuse라는 글에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으니 생략하고요. 다름아니라 이 Mofuse에서 유료로만 사용 할 수 있었던 여러 기능들이 이제 무료로 제공되네요. 이전의 과금 모델을 과감히 포기하고, 앞으로는 새롭게 모바일 광고를 연동해서 수익을 창출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유료로 전환한 기능 중에 눈에 띄는 기능은 커스텀 도메인 연결인데요. 일반폰과 아이폰에 최적화한 Mofuse 모바일 페이지를 나만의 도메인에 연결 할 수 있네요. 이밖에 문자 위젯에 로고를 넣거나, 모바일 사이트를 만들수 있는 갯수가 3개에서 5개로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Mofuse가 일반 모바일 사이트 보다 좋은 이유는 바로 구글 애드센스를 지원한다는것!!
내 애드센스 계정 정보를 넣으면 모바일 사이트에 광고를 달아주고.. 수익은 나와 Mofuse가 50대 50으로 나눠갖습니다.
Mofuse는 모바일 페이지를 내 입맛대로 꾸밀수 있는 각종 파워풀한 툴을 제공하지만, 무엇보다 좋은점은 그냥 웹페이지 주소만 넣으면 별다른 지식 없이도 모바일에 최적화한 웹페이지를 만들어 준다는데 있습니다.
아직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나 블로그 페이지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이 기회에 Mofuse를 이용해 깔끔한 모바일 전용 링크를 방문자에게 알려주는것이 어떨까요? ^^;
인터넷을 쓰고 이것저것 다운로드 하다보면.. 아무리 조심한다 해도 어쩔수 없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럴때 보통 데스크탑 백신의 실시간 감시나 수동 검사로 바이러스를 검출하는데요.. 문제는 Kaspersky나 Antivir 처럼 아무리 강력한 백신이라도 오진의 위험이 언제나 따르는데 있습니다.
데스크탑에 설치하는 경우 보통 한가지 제품만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 백신이 잡은 결과를 철저하게 신봉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단 1%로라도 오진때문에 소중한 파일을 지운다면 무척 속쓰리겠죠.. ㅡ.ㅡ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데스크탑 백신으로 바이러스를 잡으면, 이 바이러스 파일을 온라인 검사엔진으로 돌려보는것이 좋습니다. 아래에 소개하는 온라인 백신 서비스는 보통 수십개의 유명 백신 엔진으로 통합 검사를 하기때문에.. 오진의 확률이 그만큼 떨어지게 됩니다. 온라인에서 검색하는것은 아무래도 데스크탑에 비해 검사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시스템 전체를 검사하는 것은 무리지만, 먼저 데스크탑으로 검사를 하고 나중에 바이러스로 판명된 결과물만 온라인으로 검색한다면 속도도 빠르고 편리하겠죠.
(현재 베타테스트 중이라 웹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몇일 정도 후에 가입 승인 메일을 보내줍니다.)
브라우저는 파폭, 오페라, IE7은 모두 아무 이상 없이 잘 작동하고.. IE 6에서만 이상하게 잘 안되네요.. ;;
일단 본인의 웹사이트나 블로그에 성공적으로 적용시키면.. Shift+Space 키를 눌러 화면 왼쪽 상단에 커맨드라인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 로딩할때 뜨는 안내창은 PodiPodi 웹사이트의 설정 메뉴에서 색상, 메시지, 창 뜨는 시간 등을 변경 할 수 있습니다.)
help를 입력하면 해당 사이트에서 쓸 수 있는 명령어 목록을 보여줍니다.
bookmarks 명령어를 치면 PodiPodi 웹사이트의 관리 화면에서 입력한 즐겨찾기 목록을 불러옵니다. 상단 오른쪽 구석의 Active 표시를 활성화 시켜야 해당 명령어를 쓸 수 있네요.
sitemap 명령어로 제 블로그의 카테고리 링크를 몇가지 걸어봤습니다.
출력될 정보를 직접 수정 할 수 있는 credits와 info 명령어
calculate 명령어로 간단한 계산도 가능합니다.
Google 명령어로 firefox를 검색한 모습. 현재 제 웹사이트 안에서만 검색되록 설정 했습니다만.. 한글 검색어 입력이 안되어 별로 쓸모는 없습니다.. ;;
(설정 메뉴에서 활성화 시키면 야후 검색도 지원됩니다.)
google images 명령어로 bill gates,youtube 명령어로 windows 7, flickr 명령어로 wallpaper를 검색한 모습. 이미지와 비디오도 멋지게 검색하지만, 역시 한글 검색은 지원이 안되서 활용도가 없다는.. ㅠㅠ
send comment 명령어를 치면 웹사이트 주인장에게 메시지를 보낼수 있습니다. 해당 메시지는 PodiPodi의 관리 메뉴에서 볼 수 있는데.. 예상하셨겠지만 한글이 몽땅 깨져서 옵니다.. 친구에게 해당 사이트를 추천하는 비슷한 명령어인 Tell a friend도 마찬가지구요.. –_-;
이상 PodiPodi에서 제공하는 몇가지 명령어를 살펴봤는데요.. 아직 서비스 초창기라 준비된 명령어는 많지 않지만, 앞으로 사이트 주인장이나 방문객 모두에게 유용한 명령어를 많이 업데이트 할거라고 하네요. (날씨 정보를 알려주는 weather나 위키피디아 검색은 조만간 업데이트 될 것 같습니다.)
한글 입력이 개선되고 보다 다양한 명령어가 제공되면.. 굉장히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것 같지 않나요? ^^;
맥 사용자라면 누구나 알지만(아마도?), 윈도우즈 사용자라면 모를 수도 있을만한 프로그램이 바로 Quicksilver입니다(윈도우즈용의 비슷한 프로그램은 Enso라고 하는군요). 누군가 웹 상에서 이를 구현하려 했는데 그 이름이 PodiPodi라고 합니다. 데모를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은 기능이 많지 않지만, 계속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하니 지켜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from PodiPodi: Enso / Quicksilver f..
현재 iFile.it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도 같이 하고 있는데요. 동시에 여러개의 파일을 올릴수 있어서 좋긴한데, 업로드 속도는 MiHD.net이 훨씬 빠르군요. 그리고 업로드한 파일을 다운받을때 상단 왼쪽에 Request를 클릭하고 잠시 기다리면 다운로드 링크가 나오는데, 이게 잘 안보여서 다운 받는 사람은 좀 불편한면이 있습니다.
파일별 용량 제한 : 100MB (회원 가입하면 150MB)
동시 업로드 갯수 : 1개
저장 기간 제한 : 30일 (회원 가입하면 90일. 100MB 이상의 파일일 경우엔 여전히 30일)
속도도 괜찮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화려한 공유 옵션을 제공합니다. 파일을 올릴때 주소와 저장 기간, 패스워드, 다른 사람의 파일 권한 등을 설정 할 수 있고, 업로드후 나오는 화면에서 비밀번호를 넣으면 그 파일에 대한 어드민 권한을 가질수 있습니다. (파일을 올리면 비밀번호를 넣지 않아도 바로 어드민 페이지로 넘어가지만, 향후 그 파일을 계속 관리하려면 비밀번호를 넣는것이 좋습니다.)
업로드한 파일을 Send 버튼을 통해 이전에 올린 파일과 합치거나 댓글을 다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미지나 비디오, 음악, 문서, PDF 파일 같은 경우는 미리보기도 되네요.
파일별 용량 제한 : 100MB (유료 회원은 1GB)
동시 업로드 갯수 : 파일 전체를 합한 용량이 100MB가 될때까지 추가 가능
저장 기간 제한 : 1년 (파일 올릴때 옵션에서 "올린 순간부터 1년" 또는 "마지막으로 파일을 본 순간부터 1년" 둘중에 선택 가능)
테스트 파일 업로드 시간 : 47초
다른 공유 옵션 : 이메일로 보내기, 업데이트 여부 이메일일로 알려주기, RSS구독, 웹사이트 윗젯, 여러가지 소셜북마크 사이트 지원 (한국 유저들은 쓸일이 없겠지만 파일에 보이스메일을 보내거나 전화/팩스를 보내서 메시지를 남기는것도 가능합니다.)
테스트한 사이트들 중에 속도가 가장 빨랐습니다. 거기다 용량제한도 5GB로 가장 큰데다 저장 기간 제한도 없는 아주 매력적인 서비스입니다. 다만 업로드한 파일의 관리, 공유 옵션 변경이나 삭제를 하기 위해서는 유료 서비스에 가입해야 합니다. 플랜에 따라 다르지만 Gold에 가입하면 최대 250GB를 매달 $10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파일을 올리면 rapidshare, badongo, sendspace, zshare, megaupload, depositfiles 이상 6가지 사이트에 동시 업로드를 해줍니다. 다운로드 페이지에 광고가 많은것이 살짝 불만스럽긴 하지만, 특정 파일을 많은 사용자에게 배포 할 경우엔 유용하게 쓰일수 있겠네요.
파일별 용량제한 : 100MB
동시 업로드 갯수 : 1개
저장 기간 제한 : 없음
테스트 파일 업로드 시간 : 3분 50초
다른 공유 옵션 : 없음
이상으로 5가지 서비스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저같은 경우엔 대용량이나 빠른 파일 공유를 위해서는 file dropper, 작은 멀티미디어 파일이나 문서를 공유할때는 drop.io를 사용 할 것 같네요.. 이외에도 좋은 서비스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항상 좋은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Jpeg Enhancer 예전같으면 열심히 잘 썼겠는데 요즈음 PNG의 은총 덕분에 이미지의 압박을 받는 경우는 별로 없네요 ㅎ 그래도 아직 웹에선 JPEG가 많으니 나름 쓸만 할 듯
그렇죠.. 이제 PNG가 대세니까.. ^^;
이제 초보라는 거짓의 가면을 벗어던지시고 스스로 고수임을 밝히실때가 된것 같습니다
그만하세요.. ㅠㅠ
ㄴ옳소, 동의 합니다!
쿨럭..너무 민망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