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비스타 차기OS인 윈도 7의 내용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오전에 윈도 7의 스크린샷을 이 블로그를 통해서 공개했는데(실제로는 CrunchGear에서 공개한 것을 가져온 것이지만 -.-) 최근에 Windows Vista Team Blog를 통해서 윈도 7의 멀티터치 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Video: Multi-Touch in Windows 7 이제는 OS 레벨에서 터치스크린을, 특히 멀티터치를 지원하는거 같다(그런데 터치가 지원..
터치스크린의 장점인 직관성을 잘 보여주네요. 하지만 저는 터치 스크린에 대해 약간은 부정적입니다.
행동 반경이 너무 넓고 스크린을 가리잖아요. 포터블 기기에서는 몰라도 데스크탑 수준에서는 이것이 오히려 단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최근 기술들이 인간에 맞추는데 촛점을 두지만, 현대인들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데 잘 적응했고 거부감도 적기 때문에 편리함을 위해 배우는 수고를 기꺼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직관성 부분을 희생해서라도 말이죠.
Windows Vista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시중에 떠도는 여러가지 루머와는 다르게 윈도우 7을 위한 새로운 커널을 만드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비스타에 도입된 커널 구조와 컴포넌트화 모델을 더 다듬을 계획이라고 하네요.
Contrary to some speculation, Microsoft is not creating a new kernel for Windows 7. Rather, we are refining the kernel architecture and componentization model introduced in Windows Vista.
그리고 비스타에서 동작하는 하드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이 윈도우 7과 호환되게 만들고, 비스타를 위한 권장 사양에서도 윈도우 7을 돌릴수 있도록 만드는게 우선 목표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In fact, one of our design goals for Windows 7 is that it will run on the recommended hardware we specified for Windows Vista and that the applications and devices that work with Windows Vista will be compatible with Windows 7.
마지막으로 윈도우 7은 현재 예정된 스케줄을 따라 개발중이고, 비스타가 출시되고 약 3년뒤.. 그러니까 빠르면 2010년 중반에 나올거라고 합니다.
We are well into the development process of Windows 7, and we’re happy to report that we’re still on track to ship approximately three years after the general availability of Windows Vista.
뭐.. 그다지 나쁜 소식은 아니지만 솔직히 비스타와의 호환성을 1차 목표로 삼는다니 조금 실망이네요.. 기존 커널을 유지하기 보다 아예 처음부터 커널을 다시 만들어 진짜 가볍고 빠른 운영체제를 내놓기를 은근히 바랬는데요.. 하긴 비스타 출시후 호환성 때문에 비난도 많이 받았고, 거기다 수없이 많은 파트너와 궁합을 맞춰야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애초에 무리한 기대였을지도 모릅니다만.. ;;
어쨋든 비스타에서 구동하는 하드웨어면 윈도우7에서도 돌아가는거니깐.. 안심하고 새 컴퓨터 사서 비스타 쓰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배려인가요? ^_^
MS의 윈도 비스타의 차기버전인 윈도 7의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다. TechCrunch와 CrunchGear를 통해서 공개된 윈도 7의 스크린샷을 보고자 하니 윈도 비스타에서 많이 발전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또 일부에서는 애플의 Mac OS X를 많이 따라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그런데 생각해보니 윈도 비스타 역시 Mac OS X를 많이 따라했다는 비판을 받지 않았나?). 그렇다면 공개된 스크린샷을 감상해보자. 많이 이뻐진 것은 사실이니 기대가 되기..
이미 윈도우 7은 버전이 7.0이 아니라 6.1이기 때문에 충분히 예견 되었던 일입니다 :) 2000 -> XP (5.0 -> 5.1) 정도의 변화로 보면 정확할 듯 합니다. 비스타는 버전이 6.0으로 XP에서 큰 폭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커널 부분에서도 수 많은 새로운 API와 개념이 추가되고 많은 발전이 있었죠.
그래도 비스타보다는 낫겠지 하는 기대감이 생기는군요. 비스타를 사용하면서 느낀것이 분명 잘 만들었는데 좀 무겁다는 느낌과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비스타가 실패한 이유는 호환성이 가장 컸다고 생각합니다. 호환성과 안정성만 패치를 통해 더 확보된다면 비스타도 XP못지않게는 팔릴겁니다.
그나저나 윈도우 7은 가볍다는 느낌과 부드러운 안정감을 주었으면 좋겠군요. 7이 나오기 전에는 당분간 윈도우XP가 비스타보다는 우위에 있겠네요 :)
마지막 블로그 에디터로 보이는 물건이 눈에 띄네요.
툴바를 누를때마다 템플릿이 수시로 변하는게 심상찮은데요.
오피스07의 미리 보기 기능을 보는 것 같습니다. 상당한 수준인데 이게 내장 어플로 추가가 된다면..
Windows Live Writer가 무료임에도 상당한 수준이었던걸로 봐서 한번 희망을 가져 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째 윈도우7의 데모가 아니고 멀티터치 데모라는 느낌밖에 안드네요.
윈도우7의 어떠한 장점도 부각시키지 못하는..
그러게요.. 터치 기술도 대중화되려면 모니터도 바꿔야 되고 갈길이 멀텐데.. 정작 윈도우7의 장점은 하나도 안나왔네요.. ;;
터치로 모든 컴퓨터 기술을 활용할수 있다면
청와대에 사는 쥐새끼도 컴맹이라고 놀림받진 않겠군요.
아니 실은 컴퓨터 킬줄도 모르는거 아닐까요-_-
근데.. 데모 보니까 손가락 10개로 조작하던데.. 그 마우스님이 잘 적응하실런지.. ;;
마우스는 마우스가 딱이죠.. ㅋ
나중에 뒷북친다고밖에 보이질 않네요. 그리고 지금 보여주는건 이미 우리가 알고있는 멀티터치의 기능만 복습하게 해줄뿐 윈도7만의 색다른 점은 하나도 없군요..-_-..
오늘 본 가장 큰 수확은.. 윈도우7에 작업표시줄 모양이 OS X의 Dock처럼 바뀐다는 정도인것 같은데요.. 이것도 아직 확실한건 아니지만..;;
윈도 7에서 바뀐 여러가지의 UI들은 봤습니다. 나름대로 색다르더라구요. 문제는 과연 편할지가.....^^
뭐.. 똑똑하신 분들이 만드는거니까 잘 조율해서 나오겠죠.. 근데 앞으로 마우스 대신 터치 기술에 적응하려면 저같은 몸치는 또 땀 한번 쏟겠군요.. ;;
방향을 보여주는군요 미래의 방향
네.. 누가 뭐래도 앞으로의 대세는 어쩔수없이 터치일듯.. ^^;
제가 잘 모를 수도 있지만... 멀티 터치 기능이 기존에도 지원되던 기능입니까? 제가 보기엔 멀티 터치란 개념 자체가 대단해 보이는군요. 데모에서 보여주는 활용은 비주얼만을 강조한 것이긴 하지만, 나름 의미 있어보입니다. 그러나... 공돌이는 닥치고 키보드!
1년전에 동일한 개념의 테이블탑 컴퓨터인 서페이스를 시연했었거든요.. 그걸 봤던 사람들에겐 그다지 신선한 기능은 사실 아니였죠.. ;;
아무튼 보기에는 멋있어 보이는데, 이걸 얼마나 활용도 있게 내놓느냐가 관건이겠지요.. ^^;
터치스크린의 장점인 직관성을 잘 보여주네요. 하지만 저는 터치 스크린에 대해 약간은 부정적입니다.
행동 반경이 너무 넓고 스크린을 가리잖아요. 포터블 기기에서는 몰라도 데스크탑 수준에서는 이것이 오히려 단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최근 기술들이 인간에 맞추는데 촛점을 두지만, 현대인들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데 잘 적응했고 거부감도 적기 때문에 편리함을 위해 배우는 수고를 기꺼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직관성 부분을 희생해서라도 말이죠.
보기에는 화려하고 멋있지만.. 솔직히 저도 터치스크린의 유용성과 대중화 여부는 사실 부정적입니다. 모니터를 전부 교체해야 하는 문제도 그렇지만.. 오랜동안 적응해온 키보드와 마우스를 버리고 터치에 적응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