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음악이랑 그리 친하지도 않고 인디음악은쪽은 더더욱 모르지만, 일단 아이튠과 비슷한 인터페이스가 인상적이고, 막귀인 제가 듣기에도 웬만한 대중가요 보다 좋은 음악들이 적잖이 보이네요.. ^^;
아직은 음원이 그리 많지 않아서 즐길수 있는 폭이 크지 않지만.. 인지도를 쌓고 많은 재야의 뮤지션들이 동참해 주면 상당히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저작권 걱정 없이 마음대로 음악을 들을수 있는데다가, 뮤지션들은 자신의 음악을 무료로 마케팅 할 수 있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음악이 좋고 저렴한 가격에 다운로드를 제공하면 MP3로 구매할 의사도 있는데, 블레이어쪽에서도 이런 수익모델을 생각하시겠죠?
그리고 왼쪽 메뉴를 보니 공연정보는 준비중이라고 나오던데, 여기서 추후에 인디뮤지션들의 공연정보가 제공된다면.. 음악을 듣고 관심이 가는 뮤지션들의 공연정보까지 알 수 있다니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ㅎ
이렇게 퍼가기 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곡들을 플레이리스트에 담고 아이팟 스킨으로 블로그에 넣을수도 있네요.. ^^;
(나중에 좀 더 많은 스킨을 제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카세트 테이프나 아이폰 등등.. 그리고 사이즈를 조절하는 옵션도.. –_;)
아무튼 오랜만에 응원하고 싶은 웹서비스가 생겼네요.. 부디 블레이어가 사막 같은 한국 음악계에 한줄기 단비가 되어주셨으면 좋습니다. 파이팅!!
인디를 위한 첫번째 대중, 블로그 음악 서비스 블레이어 오픈 SYRUS가 지난 2008년 7월1일 공식적으로 오픈한 블레이어는 인디음악을 제공하는 블로그 배경음악 서비스 입니다. 블레이어는 저작권 문제없이 블로그에서 음악을 듣는 가장 편리한 방법중의 한가지 입니다. 블레이어를 통해 나만의 인디음악 리스트를 만들어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새로운 인디음악을 자신의 블로그 방문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인디를 위한 첫번째 대중, 블레이어 오픈..
인디음악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를까? 지금까지 내 경우를 보면 인디음악은 대중화되지 않는 매니아들만의 음악이라고 생각했었다. 손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그들만의 음악. 헤비메탈이나 락 그룹의 음악처럼 매니아성이 짙은 음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언더그라운드 음악 = 인디음악'이라는 등식이 성립이 되었던 것이다. 내 경우에는 그렇다(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런 인디음악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서비스가 생겨나서 소개해볼까 한다. 예..
Album Art Downloader XUI는 고화질 앨범 아트를 다양한 검색엔진으로 찾아주는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로컬 하드를 포함해 총 15종류의 검색엔진을 사용 할 수 있어 외국 노래 검색에 강력하지만, Yes24가 검색엔진으로 등록되어 있어 한국 노래도 그럭저럭 쓸만하게 찾아주네요.
특히 폴더 단위로 앨범을 정리했을 때, 그 폴더를 File Browser로 지정해 주면.. 폴더 내부의 folder.jpg 또는 cover.jpg 유무에 따라 앨범 아트의 유무를 판단해 검색합니다. 이런 경우 검색한 앨범 아트를 저장 할 때 바로 folder.jpg로 저장해 줍니다.
앨범 아트 찾는 기능은 요즘 웬만한 오디오 재생기나 MP3 태그 에디터에 기본적으로 포함된 기능이지만, 이 Album Art Downloader XUI를 이용하면 배치 검색과 직접 앨범 아트를 일일히 골라서 저장하는 기능, 그리고 탐색기 우클릭 버튼으로 검색하기 등 섬세한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취향대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 Foobar Browser가 있어 푸바를 기본 오디오 플레이어로 사용하시면 더욱 쓸만하겠네요.
다만 앨범 아트를 오디오 파일의 태그 내부에 직접 저장하지 않아서 아이팟 등의 휴대용 플레이어와 연계시키기 불편한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아이팟 같은 경우 IArtwork 또는 ITunes Art Importer 등을 사용하면 더 좋겠네요.
Tracked from Nine Tailed Fantasia 2.22008/05/17 04:37delete
인터넷으로 아이튠의 음악 라이브러리를 공유 by 웹초보님 이 포스트를 보고 웹초보님에게 아이튠즈 라이브러리를 공개해버렸습니다만.... .....지금 내 아이튠즈 꼬라지가 이렇다능.... 저기 CD드라마도 들어있고 그런데 웹초보님 저거 듣고 얼마나 황당할까...;; 웹초보님 플레이리스트를 보아하니 지극히 정상인의 플레이리스트인던데.... 내 아이튠즈 속에 들어있는 노래를 다 받아가셨으니 그거 아이튠즈에서 커버플로우 돌려 보시면 컬쳐쇼크가 꽤 크실듯....
이젠 추억의 산물이 되어버렸지만 많은 분들이 열심히 라디오를 들으면서 공테이프에 좋아하는 노래를 녹음했던 기억이 있을껍니다.
노래의 시작과 끝 부분에 맞춰서 행여라도 삑사리 날까봐 노심초사하며 플레이와 스탑 버튼을 신중하게 눌렀었죠.. ^^
여기 Mixwit을 가시면 예전만큼의 재미는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테이프에 좋아하는 노래를 담하 웹에서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웹에서 작업하는 만큼 당연히 디지털 방식이라 테이프의 용량 제한도 없고, 여러가지 설정을 입맛대로 바꿀수 있습니다.. ^^
아래는 제가 샘플로 만들어본 테이프 모습인데 스킨은 정말 뽀대나지 않나요? -_-;
1. 일단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핑크색 Make a mix 버튼을 누릅니다.
2. 음악을 테이프에 담는 화면입니다. 검색창에 노래를 직접 입력해서 찾은 후에 오른쪽 플레이리스트로 드래그해서 담아도되고, 음악을 다른 곳에 업로드하고 Add a Track 메뉴를 통해 링크해서 추가해도 됩니다. 저작권 문제 때문인지 직접 업로드해서 추가하지는 못하게 해놨습니다. 외산 서비스라 그런지 노래 검색도 한국 노래는 안되고, 무엇보다 한글 입력이 안되기 때문에 한국 노래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영문으로 바꾸어서 링크시켜야합니다. (그래도 일단 추가해 놓으면 당연히 노래는 잘나옵니다..^^)
외산노래는 이미 음악 검색으로 상당히 유명한 SeeqPod을 쓰기때문에 검색은 꽤 잘됩니다.
3. 노래를 추가한 후 스킨을 고르고 테이프의 제목과 설명을 입력 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적당한 스킨이 없으면 직접 만든 커버아트를 올려도 되고 배경색상이나 텍스트 스타일을 변경해도 됩니다.
4. 작업이 끝났으면 이제 공유 설정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그 전에 회원가입을 할거냐고 물어보는데,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편집을 못하니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페이지 이동없이 이메일과 패스워드만 입력하면 바로 처리됩니다.
5. 이제 테이프의 모습과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주소가 나타납니다. 링크 주소를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알려주셔도 좋고, 하단의 embed 주소를 복사해서 블로그나 웹페이지에 넣을수도 있습니다.
한글 지원이 다소 아쉽긴하지만 이번 기회에 블로거님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담아 함께 공유하는건 어떨까요?
훈훈합니다. ㅎㅎㅎ
잔잔한 감동도 있습니다.. ㅋㅋ
전 수영복말고 교복이 더 좋은데 말이지요..ㅠㅠ
짦은 교복이라면 환영입니다.. -_-;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휴가는 즐거우셨는지.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네.. 덕분에 아주 잘 보내고 왔습니다.. 언제나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