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이름/이메일 등의 개인정보를 입력해서 회원가입을 하고 사진은 컴퓨터에서 불러오거나 Flickr/Picasa/facebook 또는 웹에서 직접 가져 올 수 있습니다.
styleR을 이용해서 이렇게 유명한 매거진 표지에 자신의 사진을 넣거나 상황에 따른 수백가지의 포토프레임을 이용해서 사진을 멋지게 장식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동, 회전, 크기조절, 백그라운드 칼라 설정이 가능하네요. 합성 결과가 마음에 안들면 상단의 Reset 버튼을 눌러 언제든지 초기화 할 수 있습니다.
editR을 이용해서 대부분의 온라인 이미지 편집 서비스처럼 간단한 편집 기능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조정/회전/잘라내기, 색상/노출 보정, 레드아이 보정의 편집 기능과 Effects 메뉴에서 세피아/블러/엠보스/샤픈/모노크롬 등의 기본효과, 모자익 효과, 커브 조절, 적외선/비그넷 등의 효과, 스케치 효과 등 여러가지 작업이 가능합니다.
작업이 완료되면 상단의 Save를 눌러서 이미지를 앨범에 저장하고 Download를 눌러 이미지를 컴퓨터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또 추가 기능으로 flauntR UI를 통째로 아이프레임 형식으로 블로그에 넣기, 윗젯 형식으로 보여주는 기능들도 제공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다만 아직 서비스 초장기라 그런지 아니면 사용자가 몰려서 그런지 몰라도 중간 중간 끊기거나 저장이 잘 안되는 문제가 발생하네요.
개인적으로 전에 하던 사업 정리와 함께 이사도 하고 여러가지 일이 겹쳐 본의아니게 블로그를 돌아볼 여력이 없었네요. 이제 주변 상황도 어느정도 정리된 만큼 다시 블로그 신공에 열을 올리겠습니다.. 떠나셨던 구독자분들도 다시 돌아와 주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그럼 포스트의 본론으로 들어가..
요즘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파워유저의 정의가 바뀌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예전에는 하드웨어 잘 만지고 윈도우 설치 잘하면 어느정도 파워유저의 대열에 올랐는데, 근래는 인터넷을 누가 더 잘 사용하느냐로 무게감이 옮겨가는 것 같아요. 대부분의 정보가 이미 인터넷에 올려져 있고 기존에 설치해야만 사용 할 수 있었던 소프트웨어의 역활도 차차 웹으로 옮겨지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각각의 상황에 맞춰 적절한 웹서비스를 찾아 쓸 수 있는 스킬이 점차적으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개인적으로 즐겨찾기 목록도 정리할겸.. 웹 2.0이니 뭐니 이런것 상관 없이 실제적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웹사이트들 목록을 한 번 정리해 보는 것도 유의미한 일일것 같아 이렇게 포스팅 해봅니다.
정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실제적으로 유용 할 것 (당근 -_-v)
2. 너무 유명한 사이트는 뺏음 (누구나 알고있는 사이트를 소개한다면 패킷 낭비이므로 나름 유명도를 고려했습니다.. ;;)
3. 댓가를 요구하지 않을 것 (무료임에도 좋은 사이트가 너무 많습니다..ㅎ)
4. 파이어폭스에서도 잘 돌아갈 것 (몇몇은 익스에서만 돌아가는 사이트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익스와 함께 파폭에서도 잘 돌아가는 사이트들 위주로 선별했습니다.)
처음에는 한꺼번에 정리해서 올릴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목록이 너무 길어져서 파트를 나누어서 올릴려고 합니다. 먼저 검색/멀티미디어/이미지/디자인/파일호스팅/파일변환에 관계된 웹서비들을 선별해 봤습니다. 차후에 2번째 파트로 블로그/오피스/생산성에 관계된 사이트들을 정리해서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다른 영역은 차후에 정리해서 올릴꺼구요.
그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하구요.. 링크가 깨졌거나 개인적으로 강추하고 싶은 서비스가 있으시다면 댓글에 꼭 남겨주세요.. ^^;
만드신 분이 존경스러운 검색사이트. 상당히 빠른 속도로 대단히 만족스러운 검색 결과를 출력해줍니다. 메인페이지의 상단에 있는 묻지마 랭킹과 실시간 인기 검색어도 너무 좋음. 같이 서비스하시는 이미지검색, 동영상 검색, 파일 검색, 지식 검색, 쥬크박스, 메모장도 강추 서비스. 새로운 서비스가 계속 추가되고 있으니 꼭 북마크 해두세요.
이미지 검색때 자주 이용하는 Flickr 웹사이트를 빠르게 검색해주는 사이트입니다. 검색창 바로 밑의 옵션을 클릭해서 Creative Commons 라이센스 이미지만 찾을수도 있어 블로그 포스팅 관련 이미지를 찾을때 유용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파란 막대가 있는 이미지는 오리지날 이미지로 링크되어 있는 것을 가리키는데, 마우스를 올리면 해당 이미지의 크기를 바로 알려주어 편리합니다.
비슷한 검색엔진으로 Flickr Related Tag Browser가 있습니다. 입력한 태그와 관련된 검색어를 보여줘서 영어에 익숙하지 않아도 좀 더 고난도(?)의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다양한 포맷으로 바꿔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flv, mpeg, mov 뿐만 아니라 xvid 포맷으로 변경해서 다운로드 할 수 있어 더욱 쓸만합니다. MP3(Sound Only)를 선택하시면 비디오를 제외한 사운드만 다운로드 하기 때문에 뮤직비디오에서 음원 추출하기도 좋습니다.
요즘 각광 받는 Seam Carving 기술을 이용해 이미지의 사이즈를 컨텐츠의 왜곡 없이 바꿔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미지를 올리신후 retarget 버튼을 클릭하고 좌측과 상단의 슬라이더를 이용해 Seam을 만들고, 계산 작업이 끝난 후에 핸들을 이용해 원하는 크기로 조절하면 됩니다. (다만 전통적인 방식에 비해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미지를 올리면 해당 이미지를 분석해 색상을 추출 할 수 있습니다. 추출한 색상으로 Idee images와 Istockphotos에서 매칭되는 이미지를 찾을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주소를 넣으면 그 웹사이트에 사용된 색상을 보여주는 기능도 유용합니다. 비슷한 서비스로 pic2color가 있습니다.
고품질의 무료 이미지를 손쉽게 구할수 있는 곳입니다. 회원가입후 로그인을 하면 원본 크기의 이미지를 받을수 있지만 로그인을 안해도 워터마크가 안찍힌 중간 크기의 사진을 구할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블로그나 다른 작업에 활용 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 유료이미지를 팔긴하지만 무료 이미지 검색 결과와 별도로 출력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안쓰셔도됩니다.. ;;
이미지 무료로 구하는 다른 곳을 몇개 더 소개하자면..
이미지굿 : 국내 최대의 이미지 무료 제공사이트. 다운로드를 받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포토샵 PSD 파일을 업로드하면 XHTML 호환 CSS 웹페이지로 만들어주는 서비스입니다. 회원가입을 안하면 업로드 용량이 4MB로 제한되고, 회원가입을 하면 8MB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아주 복잡한 구조의 레이어를 가진 PSD 파일은 잘 소화하지 못하기 때문에 최대한 단순화 시켜서 올려줄 필요가 있고, Opacity와 Blending Option은 Rasterize를 해줘야 하지만.. 별다른 코딩없이 디자인을 바로 웹페이지로 만들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
사진 보정을 하고 싶은데 포토샵이나 라이트룸은 너무 비싸고, 사용법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 또는 웹상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진에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는 웹사이트 모음을 소개합니다.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진 보정 또는 편집, 효과주기가 가능한 사이트들은 언제 어디서든 웹 주소만 알고 있으면 사진 보정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외국의 사진 보정 웹사이트들은 picasa, fkickr, 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