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andShift3라고 웹사이트의 디자인을 유저들의 찬반 투표에 따라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가 있는데요.. 여기에서 반대표를 가장 많이 얻은 웹사이트의 디자인입니다. 지금은 진짜 눈에 거슬리지만.. 사실 인터넷 초창기때 야후의 지오시티 등을 돌아다녀보면 이런 디자인들 많았었죠.. ㅎ
최악의 사이트 외에 최고의 디자인으로 뽑힌 웹사이트도 당근 리스트에 있으니.. 안구 정화를 위해 꼭 한번 체크해 보세요.. ^^;
[via Blog.SpoonGraphics]
Video Sonic Labs Inc <- 뭐 퍼갈게 있다고.. 우클릭까지 막는 테러를.. –_-;
HavenWorks.com <- 보기만 해도 쏠릴것 같아요.. ㅠ_ㅠ
Virginia Driver Improvement Program <- 운전면허 교습 홈페이지 같은데.. 과연 이런 디자인으로 고객 유치가 가능할지.. ㅎ
Ron Oslund’s Home Page <- 개인 홈페이지 같은데 다이애나비를 추도하고 있네요.. 2001년에 마지막 업데이트 됐는데, 여태까지 도메인을 유지하고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My Work 링크를 누르면 2001년도식 이미지 아트를 볼 수 있습니다.. ;;
Accept Jesus, Forever Forgiven <- 색채 감각도 남다르지만, 들어가면 너무 역동적이라 깜짝 놀란다는.. 예수를 믿으면 용서 받는다는 사이트 이름부터가 인상적이군요.. –_-;
포스트의 댓글에서 네티즌들이 추천해준 링크들도 멋집니다.
RSS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면 한RSS 만화 가이드~


















warfog.net 이 사이트도 좀 짱이죠.
전쟁소설 전문 작가의 사이트인데, 하도 눈이 썩을것 같아서 팬 차원에서 사이트를 새로 만들어서 줬더니 안에 있는 내용 맘대로 도용하지 말라고 성을 내더군요. 그다음부터는 학을 뗐습니다.
헉.. 우라나라에서는 참 보기드문 디자인이네요..나름 본인 사이트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ㅎㅎ
저 분 좀 독특하신 분이긴 합니다. 뭐랄까..남의 말을 잘 못알아듣고 괜히 버럭하는 느낌....
해외판 박명수네요 ㅋㅋㅋ
몇몇 사이트는 아마 제작자의 취향이 아닌가 싶군요. 그래도 인터넷 공간에서 쓰레기 글만 쏟아내고 있는 제 블로그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ㅠㅠ
아니.. 별바람님 글이 왜 그런.. 저는 열혈 구독자입니다.. -_-;
몇 개 들어가 보니 정말 눈과 머리가 온통 어지러워지네요.
링크한 깔끔 디자인 사이트 보면서 피로를 푸세요.. ㅡ.ㅡ
헐헐...
저도 헐헐입니다.. ㅎㅎ
kk. 재밌네요. 2007년 탑10에 올랐던 것들보다 더 심하네요.
http://www.webpagesthatsuck.com/worst-web-sites-of-2007.html
여기 있는 사이트들도 자웅을 다투는군요.. ㅋ
왜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에 있는듯한 소신있는 디자인들이기만 한데요 ㅎㅎ
앜ㅋ warfog.net 들어가서 회색링크 클릭했더니 죄다 CIA홈페이지로 링크. 여긴 리플에도 장난 아니군요.
네.. 나름대로 소신있는 사이트들이긴 합니다.. 소신 없이 저런 디자인 못하죠.. ㅎㅎ
저같은 경우는 파코즈만 해도 눈이 아프네요... 폰트 자체도 작고, 워낙 집약시켜놓다보니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파코즈만 들어가도 눈이 아파서 rss로만 읽습니다.. -_-;
아 정말 웃다가 혼났네요ㅠㅠ
우하하하하
하하..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흐헉 정화용 사이트 1등이 아이러브타이포그라피...... 여기서 많은걸 배우고 있죠!
네.. 진짜 웹디자인의 진수라 불러도 될만할듯.. ^^;
예전에 제가 웹디자이너로 있다가 나온 회사 홈페이지도 참 가관이었습니다.
사장이 맨날 크고 붉고 깜빡이는 글씨로 이것저것 공지해달라고 하고, 팝업 3,4개는 기본이고..
맨날 그것가지고 싸우다가 나와버렸는데...
한 3년 버티다 망하더군요. (3년버틴거 보니 부자였나..)
드라코님은 웹디자인도 하셨었군요.. 정말 재주가 넘치시는듯.. ^^;
그나저나 사장이 그런 마인드인데도 3년이나 가다니.. 말씀대로 정말 돈이 많았나봐요.. ㅎ
이제까지는 파코즈가 최악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파코즈의 디자인이 맥북 에어만큼 멋있게 생각될 정도로 엄청난 사이트들이 미국에는 있었군요..; 역시 대륙의 기상인가..OTL...
네.. 대륙의 기상.. 세계는 정말 넒네요.. ㅎㅎ
한 10여년 전에 크랙이나 와레즈 사이트에서 흔히 볼 수 있던 디자인도 몇 있네요.ㅎㅎ
그러게요.. 당시 저런 디자인 참 많았었는데.. 거기다 익스만 사용하던 시절이라 저런 사이트 잘못 들어가면 팝업 공격에 속수무책이었죠.. ^^;
웹초보님의 해당 포스트가 6/9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주 오래전 크랙프로그램 전문? 사이트를 보는듯한 느낌이네요... 아고...
눈버리셨다면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