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노출을 꺼리시는 분은 이번 북경 올릭픽에 가면 안되겠는데요.
북경 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 티켓에 여권정보, 집주소, 이메일 주소가 RFID 칩을 통해 임베드된다고 합니다.
위조 티켓을 구별하고 임의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라지만, 티켓 하나 구입하면 중국정부는 고사하고 해커들에 의해 고스란히 개인정보가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원래는 티켓 구입자의 사진까지 넣을려고 했다는군요.
인권문제를 원래 개똥으로 여기는 중국정부지만.. 이정도까지 개념 없을줄은 몰랐네요. RFID가 정말 철썩같이 안전하다고 믿는건가요?
북경에 때아닌 개인정보 장사꾼과 해커가 넘쳐나겠군요.. ;;
참고로 개막식 티켓값은 $720이라고 하네요.
via Gizmodo, Gadget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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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미 악성코드와 해커들의 본거지ㅎㅎ 이제 중국정부도 올림픽을 빙자해서 개인정보를 얻어낼려고 하는건지도?ㅎㅎ 중국이 아니라 이젠 해킹국이라고 불러도 괜찮겠군요..
2008/05/31 08:39참..생각해보니 지난 2월달부터 정보를 빼내가는 중국발 악성코드가 청와대 전산망까지 침투한 사실이 드러났지요. 그 앞인 1월경에 쥐새끼 인수위원회는 컴퓨터에 대해 아는것도 없는주제에 노무현 정부가 청와대 전산망에 대해 가르쳐준다고 하니까 우리도 안다면서 필요없다라고 했다더군요. 정작 리더는 컴퓨터도 제대로 못다루는 컴맹인데 말입니다 ㅎㅎ
그 마우스 그룹의 리더는 비밀번호 물어보는게 자존심 상해서 계속 컴퓨터 사용 안하고 있었다던데요.. ㅎㅎ
2008/06/01 01:55아무튼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xx로 아는 중국 정부에 조금 경각심을 가지면 좋겠네요.. ^^;
RFID를 사용하는 것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너무 과도한 개인정보를 넣었네요.
2008/06/14 11:22그런데 티켓값이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중국이라 그런가?
아무래도 티켓값에 등급이 지정되어 있겠죠.. 상위 등급은 상당히 비싸지 않을까요.. ^^
2008/06/14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