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에 그려진 삽화라는데요. 100년전의 사람들이 생각했던 2000년도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슬라이드를 쭉 보니 그당시에 벌써 롤러블레이드의 유행을 예감했군요..;;
개인용 비행기 타고 가면서 커피를 테이크아웃하는 시대가 진짜 올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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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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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99년 12월 마지막날..
2008/05/24 09:012000년을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쇼를 보면서..
로봇이 사람을 대신해서 집 청소를 하고 밥도 하고 어쩌구 저쩌구..
그런 시대가 2000년에 펼쳐진다는 말들이 모두 구라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말 슬픈 순간이었지요..(응?)
저도요.. ㅠㅠ
2008/05/24 09:192000년이 되면 뭔가 많이 달라질줄 알았습니다.. ;;
2000년도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고풍스럽긴 하지만, 마이 에어플레인 시대는 아직 도래하지 않았으니 현재보다 앞서나가는 부분이 보이기도 하네요...
2008/05/24 14:08그나저나 비행기가 저렇게 정신없이 날아다니면, 교통경찰관이랑 테이크아웃 음식점 점원이 대표적인 3D 직업군이 되겠네요...
그리고 전면장갑에 기관총을 장착한 오토바이라... 그냥 옆에서 매복하고 있다가 군화발로 밀어버리면 되겠네요... 줄지어서 가다 앞쪽 몇 대만 넘어지면 큰일나겠는데요? 옆에 조수석이 있는 3륜 오토바이로 만들어서 조수가 기관총을 다루는 방식이 적당할텐데 말이죠...
그러고보니 현재는 아톰도 이미 태어난 다음이고,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의 콜로니도 다 지어졌을 시점이네요...
근데.. 그 당시에 3륜 오토바이는 있지 않았나요? 예전 일제시대 쪽발이 영화에 나왔던것 같은데.. ^^;
2008/05/25 10:31그러고 보니 어렸을때 진짜 2000년 되면 아톰 같은 로봇도 날아다니고 개인 비행접시도 타고 다니고 그럴줄 알았는데요.. ㅎ
개인비행기에 대한 그림이 제일 많을 걸로 보아..
2008/05/29 15:15하늘을 날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나 보네요..
그러게요.. 그중에 가장 인상깊었던건 개인비행기 타면서 커피 투고하는것.. ㅎㅎ
2008/05/30 05:53프로젝터의 개념과 비행기를 안내해주는 등대가 흥미롭습니다.
2008/06/06 19:10모두들 스팀펑크적인 상상력은 보여주는 그림들이네요.
이 그림을 보고 나니 사람의 상상력이라는 것도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SF물을 보면 인간의 인격이나 두뇌를 네트워크상에 업로드하는 개념까지 나오는데 100년전 사람들은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앗.. 주건님도 스팀펑크 스타일 좋아하시나봐요.. ㅎ
2008/06/07 10:34이후 100년은 우리가 상상 할 수 없는 또다른 차원으로 발전하겠죠.. 말씀하신대로 뇌를 디스크 개념으로 사용하면서 데이터 교체를 자유롭게 하는 날이 올지도.. ;;
가장 빨리 대량생산이 실현된건 전쟁기술이네요..
2008/06/08 00:06말씀 듣고보니 그렇네요.. 참 가슴 아프면서 씁쓸한 발전이죠.. 쩝..
2008/06/08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