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Adobe에서 드림위버와 파이어웍스의 CS4 베타 버전을 내놓더니.. 드디어 포토샵 CS4의 소식이 들려오는군요.
(사실은 몇 주 지난 소식이지만 MacRumors에서 지금에야 알려주는 바람에 늦게나마 소식을 접했네요.. 의외로 블로그스피어에서도 거의 언급이 안되서, 혹시 저처럼 모르시는 분들 있을까봐.. –_-)
먼저 포토샵 CS4는 역시 다른 상품군처럼 CS4 버전 특유의 강화된 인터페이스를 선보이는데.. 일단은 탭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이미지를 여러개 열어놓으면 매번 윈도우 찾느라 헤맸었는데.. 이제라도 탭 기능을 지원해 준다니 너무 반갑네요.. ^^;
그리고 Adobe의 John Nack에 따르면 포토샵 CS4의 맥 전용 특징으로 App Frame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저는 윈도우 유저라 감이 잘 안오는데, 전통적인 맥의 포토샵 인터페이스를 포기하고 윈도우 처럼 하나로 묶는것 때문에 논란이 많은것 같습니다. 기본 인터페이스로 사용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것 같은데, 아마도 Windows – Application Frame 메뉴를 통해 옵션으로 들어갈것 같네요.
아직 구체적인 발매일이 정해진건 아니지만.. 아무튼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되네요.. :)
1. CPU 멀티코어 지원에 이어서 GPU와 물리가속 기능까지 지원하지요. 여기서 GPU란 그래픽 카드를 의미하는데 그래픽카드의 성능까지 최대한 이용한다는것입니다.
2. 2GB에 이르는 대용량 이미지 파일도 유연하게 작업이 가능하도록 컴퓨터의 성능을 최대한 이끌어낼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최소컴퓨터 사양은 만족시켜야 되겠지요. 물론 일반인이 2GB에 이르는 대용량 이미지 파일을 만질일은 거의 드물기 때문에 이건 비싼 대형 카메라를 다루는 전문사진가들이나 최고급 그래픽만을 다루는 전문그래픽디자이너에게 유용할겁니다.
3. 3D 모델 파일을 불러와서 글자를 넣고 그림을 그리는 등 어느정도의 편집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이렇게 작업된 내용들은 3D 파일에 적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포토샵을 2D가 아닌 3D분야로 진출하게 만들려는 어도비의 야심찬 계획이 담겨있지요.
4. 3D가속이 지원되는 파노라마 기능을 지원합니다. 물론 3D가속이기 때문에 좀 높은 사양의 그래픽카드와 CPU가 있다면 더 좋겠지요.
5.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어도비는 엔비디아(NVIDIA)사와 손을 잡았다고 하더군요. 만일 어도비가 포토샵 CS4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에서 잘 돌아갑니다 낄낄낄이라고 열렬히 홍보해준다면 타 그래픽카드사는 매출 걱정을 할지도?
그리고 어도비는 이번 포토샵 CS4출시부터 본격적으로 애플에게 엿을 제대로 먹일 심산이라고 합니다. 그 내용을 보면 애플이 제대로 어도비에게 미운털 박힌걸 알수 있지요.
1. 어도비는 32비트 컴퓨터 시스템과는 달리 약 12%까지 포토샵 CS4의 성능을 극대화시킬수 있는 64비트 컴퓨터 시스템용 포토샵 CS4를 따로 출시하지만 애플의 매킨토시는 제외시켜버렸습니다. 2007년까지만 해도 매킨토시를 지원해주겠다고 해놓고 뒤통수를 후려갈겨버렸지요...ㅋㅋ 덕분에 어도비 말만 믿고 고사양의 애플컴퓨터를 구입한 사람들은 완전히 새된..ㅋㅋ
2. 애플의 매킨토시 운영체제는 카본(Carbon)과 코코아(Cocoa)라고 이름붙여진 기술을 사용해서 운영체제를 통제하고 있는데요. 어도비는 2007년까지만해도 이 두가지 기술을 분석해서 매킨토시 64비트용 포토샵 CS4를 만들거라고 했는데 이제와서는 말을 바꿔버렸습니다. 코드가 너무 엉켜있어 도저히 분석하기가 힘들다고 말이지요..처음부터 지원할 생각이 없었다는 말을 돌려말하는 어도비의 센스..ㅋㅋ
3. 어도비가 인텔 CPU를 사용하는 맥PC에서 사용가능한 64비트용 포토샵CS4를 출시할수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 64비트용을 사용하고자하는 맥킨토시 사용자들은 맥PC를 따로구입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지름신을 알아서 불러주는 어도비..ㅋㅋ
헐.. 또 포스팅 수준의 방대한 댓글을.. 별바람님은 나중에 여기 댓글만 갈무리해서 책 한권 쓰셔도 될듯.. -_-;
그나저나 어도비와 nvidia가 손잡는다면 시너지 효과는 대단하겠네요.. 예전에 매트록스도 그래픽 프로그램이랑 궁합 잘맞는다고 전문가 시장에서 인기였는데.. nvidia도 그덕을 톡톡히 보겠는데요..ㅎ
그리고 안그래도 애플이 자꾸 어도비와 삐걱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리네요.. 플래시의 아이폰 탑재 문제만 해도 거의 자존심 대결 수준이고.. ;;
아무튼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찬찬히 다시 읽으면서 공부해야겠어요..ㅎㅎ
adobe 사가 온라인 웹오피스 acrobat.com 공개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acrobat.com 은 그동안 adobe 사가 하나하나 개발해 온 오피스웨어를 하나로 합친 웹사이트이다. 어도비사의 온라인 영역 확장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관심을 끄는 중요한 대목은 단순히 웹서비스 영역의 확장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실버라이트, 구글기어즈와의 경쟁을 통해 점 점 더 웹서비스와 AIR(adobe integrated runtime) 를..
Tracked from Inspiration, Feel Good Factor for Flex Dev2008/06/04 00:37delete
얼마전 buzzword 가 업데이트되었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어도비에 인수된 이후에 계속 추진되었던 PDF 변환기능이 공개되었다는 것이 주된 이야기였습니다. The Buzzword team is extremely happy to include the ability to export documents to PDF. This was one of the most frequently requested features since Buzzword first l..
어도비의 무한한 가능성과 그들의 야심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픽 시장, 영상편집 시장, 멀티미어 시장, 웹 제작시장, 문서 시장, 사운드 시장, 웹서버에 기반한 멀티미디어 및 웹 기반 구축(예를 들자면 국내 및 해외의 일부 영화예매사이트들은 웹서버와 플래시를 연동되게 하는 멀티미디어적 예매시스템을 구축했다지요) 등등...이제 어도비는 컴퓨터와 인터넷에서는 반드시 빠져서는 안되는 키워드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쩌면 MS 구글 애플보다 어도비가 더 영향력있는 기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작게는 플래시 하나만으로도 웹 시장에서 큰 영향을 끼쳤으니 말입니다.
어도비는 최근 어도비미디어플레이어와 어도비 AIR을 통해 각종 유명 TV나 인터넷 회사들과의 제휴를 통한 다채로운 서비스에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지상파나 케이블 및 인터넷방송제공서비스, 세계적인 옥션사이트인 이베이를 통한 실시간 거래, 나스닥을 통한 증권실황 중계 등등..그야말로 어도비가 다 해처먹는(?)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리눅스용 플래시만 손으로..라는 댓글이 나와서 말인데요. 어도비가 자신들과 뜻(?)이 안맞는 운영체제나 웹브라우저를 은근히 푸대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애플과의 사이가 안좋아지면서 반대로 윈도우즈를 열심히 지원하게 된것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윈도우즈의 최대 적이 매킨토시와 리눅스다 보니 이러한 운영체제용으로는 발로 만들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댓글이 아니라 따로 글을 쓰셔도 될듯한 분량을.. +_+
말씀하신대로 어도비가 그동안 구글/마소/애플/야후에 비해 좀 무시(?)해왔던게 사실이지만, 어도비의 기술력이나 야심.. 그리고 꾸준히 잠식해 들어가는 시장 장악력을 보면 결코 허투루 봐써는 안될것 같아요.
웹을 등에 업고 가장 혜택을 보는 회사중의 하나는 어도비가 될 것 같네요.
그나저나 너무 윈도우 사랑만 보이는 어도비가 살짝 얄밉다는.. ㅡ.ㅡ
아래는 CS4에서 바뀐 주요 기능입니다. 그런데 생각외로 그렇게 눈 튀어나올만한 기능은 안보이네요.
Live View
오픈소스 렌더링 엔진인 WebKit을 사용하여, 웹페이지를 실제 웹브라저 조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드에 대한 직접적인 엑세스는 계속 유지)
Related Files
현제 페이지와 연관된 CSS, Javascript, PHP, XML 등을 문서 상단의 바에서 표시해서, 웹페이지를 구성하는 다양한 파일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합니다.
Code Navigator
새로운 Code Navigator 팝업창은 현재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코드 소스를 보여줍니다. Code View 또는 Design View에서 클릭으로 띄울수 있는데, CSS rules, Server-side includes, external JavaScript functions, 템플릿, 라이브러리 파일, 아이프레임 소스 파일 등을 표시해 줍니다.
CSS best Practices
Property Inspertor의 새로운 CSS tab에서 모든 적용 가능한 CSS rules와 함께 현재 선택에 대한 스타일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 property에 마우스를 올려도 쉬운 영어로 CSS 원리에 대한 툴팁을 보여주며, 새로운 CSS rules을 만들어서 Property inspector 패널에 적용하거나 동일 문서 또는 외부 스타일시트에 저장하는것도 가능합니다.
Code hinting for Ajax and Javascript frameworks
자바스크립트를 javascript core objects와 primitive data types에 대한 향상된 지원으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쓰세요. jQuery, Prototype, Spry 등의 유명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웍스와 동작합니다.
HTML data sets
HTML data sets 기능으로 여러분의 데이터를 표준 HTML 테이블, 일련의 div 태그, 비순차적 리스트로 만들수 있으며, Insert > Spry > Spry Data Set을 선택해 데이터를 sortable columns, master-detail layout 또는 다른 복잡한 디스플레이를 가진 페이지에 Dynamic Table로 연동 할 수 있습니다.
Photoshop Smart Objects
포토샵과 드림위버의 연동이 호환성과 기능면에서 더욱 진화됐습니다. 드래그앤드랍과 함께 포토샵의 PSD 파일을 드림위버 페이지로 끌면 이미지를 스마트 오브젝트로 만들어 주네요.
Subversion integration
드림위버에 Subversion 소프트웨어를 연동해 file versioning, 롤백 등과 함께 강력한 체크인/체크아웃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버전 컨트롤 시스템과 함께 Subversion을 정의하면, 더이상 다른 소프트웨어나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의 필요 없이 작업중인 사이트를 드림위버 안에서 최신판으로 바로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Adobe AIR authoring support
Adobe Air 지원으로 드림위버 HTML과 자바스크립트 사이트로부터 멀티플랫폼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보세요.
New user interface
드림위버와 다음 버전의 Creative Suite 컴포넌트를 새로운 레벨의 연동과 공통된 유저 인터페이스 요소로 더욱 빠르고 똑똑하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어도비는 매크로미디어를 인수하기전에는 고라이브라는 웹에디터를 개발해서 판매하고 있었는데 고라이브가 드림위버를 뛰어넘기에는 한계가 있었지요. 그런데 매크로미디어를 인수한 어도비는 고라이브의 개발을 포기하고 드림위버에 집중한다고 밝혀서 고라이브를 구입한 사람들을 제대로 엿먹여버렸지요. 게다가 지난 4월부터 고라이브의 모든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고라이브는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나저나 국내 웹에디터 시장에서 드림위버와 경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바로 나모웹에디터라는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나모웹에디터는 드림위버에 비해 고질적인 문제(웹페이지 최적화에 악영향을 미치는 불필요한 태그가 생겨난다던지 하는 문제 등등)가 많기 때문에 이왕 웹에디터를 사용할려면 드림위버가 좋습니다. 불필요한 태그 어쩌고 이딴거 상관안하고 그냥 편하고 쉽게 웹에디터 배울래요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나모웹에디터 배우시면 되겠구요.
Soundbooth(사운드부스)는 어도비의 사운드편집 프로그램인 오디션의 뒤를 이어 나온것인데 대체 어도비의 속셈을 모르겠다 이겁니다. 어차피 오디션이나 사운드부스나 사운드편집이라는것은 같거든요. 아직은 사운드부스에 대한 논란만 시끌벅적합니다. 오디션을 통합할 목적이라는 말도 있고 따로따로 출시된다는 말도 있고....
파이어웍스는 운이 좋군요. 포토샵의 인기로 더 이상 만들지 않는다는 괴소문이 돌긴 했었는데 어도비가 아직 포기를 안했다니 말입니다. 하지만 조만간 어도비가 포기할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이긴 합니다.
역시 이쪽 소식은 별바람님이 훤하다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하고요.. 또 장문의 댓글로 많이 배우네요.. ^^;
그나저나 파이어웍스에서 되는 웬만한 기능은 다 포토샵에 들어있지 않나요? 예전엔 이미지레디도 슬라이스 할때만 썼는데, 그런게 이제는 다 포토샵에서 지원되니 통 쓸일이 없더군요.. ;;
예 웹초보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파이어웍스에서 지원되는 기능은 모두 포토샵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이미지레디 역시 기능들이 모두 포토샵에서도 지원됩니다. 굳이 파이어웍스나 이미지레디를 구입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다만 어도비가 머리가 좋은것이 포토샵을 팔면서도 파이어웍스는 웹이미지 만드는 환경에 유리하다고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낚여버린셈이지요 :)
현재 판매중인 Creative Suite 3 Design Premium의 가격이 호주 달러로 $3205 (한화로 대략 300만원)인데 비해 새로 도입하는 렌트 모델은 12개월 계약시 DVD 설치 씨디를 포함해서 한달에 $129 (한화 12만 4천원)이라고 합니다. 계약기간 없이 매달 지불하면 한달에 $199(한화 19만 1천원)이고요.
만약 계약기간 동안 CS4가 나올 경우 더 이상의 추가 비용없이 무료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고합니다.
개인적으로 고가의 소프트웨어에는 이런 모델이 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구매하고 싶어도 가격이 엄두가 안나서 어둠의 경로로 구해 쓰는 사용자가 많으니까요.. 여전히 빌려 쓰는 가격도 만만치 않지만요.. -_-;
CS4는 자체적으로 컬러 픽커가 단축키로 지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흠흠..;
암튼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
그러고 보니 컬러 픽커의 단축키가 없었나요.. ㅎㅎ 워낙 캐주얼 유저라.. ;;
포토샵 CS4는 새로운 기능들과 지원들이 추가되었습니다.
1. CPU 멀티코어 지원에 이어서 GPU와 물리가속 기능까지 지원하지요. 여기서 GPU란 그래픽 카드를 의미하는데 그래픽카드의 성능까지 최대한 이용한다는것입니다.
2. 2GB에 이르는 대용량 이미지 파일도 유연하게 작업이 가능하도록 컴퓨터의 성능을 최대한 이끌어낼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최소컴퓨터 사양은 만족시켜야 되겠지요. 물론 일반인이 2GB에 이르는 대용량 이미지 파일을 만질일은 거의 드물기 때문에 이건 비싼 대형 카메라를 다루는 전문사진가들이나 최고급 그래픽만을 다루는 전문그래픽디자이너에게 유용할겁니다.
3. 3D 모델 파일을 불러와서 글자를 넣고 그림을 그리는 등 어느정도의 편집이 가능할뿐만 아니라 이렇게 작업된 내용들은 3D 파일에 적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포토샵을 2D가 아닌 3D분야로 진출하게 만들려는 어도비의 야심찬 계획이 담겨있지요.
4. 3D가속이 지원되는 파노라마 기능을 지원합니다. 물론 3D가속이기 때문에 좀 높은 사양의 그래픽카드와 CPU가 있다면 더 좋겠지요.
5.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어도비는 엔비디아(NVIDIA)사와 손을 잡았다고 하더군요. 만일 어도비가 포토샵 CS4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에서 잘 돌아갑니다 낄낄낄이라고 열렬히 홍보해준다면 타 그래픽카드사는 매출 걱정을 할지도?
그리고 어도비는 이번 포토샵 CS4출시부터 본격적으로 애플에게 엿을 제대로 먹일 심산이라고 합니다. 그 내용을 보면 애플이 제대로 어도비에게 미운털 박힌걸 알수 있지요.
1. 어도비는 32비트 컴퓨터 시스템과는 달리 약 12%까지 포토샵 CS4의 성능을 극대화시킬수 있는 64비트 컴퓨터 시스템용 포토샵 CS4를 따로 출시하지만 애플의 매킨토시는 제외시켜버렸습니다. 2007년까지만 해도 매킨토시를 지원해주겠다고 해놓고 뒤통수를 후려갈겨버렸지요...ㅋㅋ 덕분에 어도비 말만 믿고 고사양의 애플컴퓨터를 구입한 사람들은 완전히 새된..ㅋㅋ
2. 애플의 매킨토시 운영체제는 카본(Carbon)과 코코아(Cocoa)라고 이름붙여진 기술을 사용해서 운영체제를 통제하고 있는데요. 어도비는 2007년까지만해도 이 두가지 기술을 분석해서 매킨토시 64비트용 포토샵 CS4를 만들거라고 했는데 이제와서는 말을 바꿔버렸습니다. 코드가 너무 엉켜있어 도저히 분석하기가 힘들다고 말이지요..처음부터 지원할 생각이 없었다는 말을 돌려말하는 어도비의 센스..ㅋㅋ
3. 어도비가 인텔 CPU를 사용하는 맥PC에서 사용가능한 64비트용 포토샵CS4를 출시할수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 64비트용을 사용하고자하는 맥킨토시 사용자들은 맥PC를 따로구입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지름신을 알아서 불러주는 어도비..ㅋㅋ
헐.. 또 포스팅 수준의 방대한 댓글을.. 별바람님은 나중에 여기 댓글만 갈무리해서 책 한권 쓰셔도 될듯.. -_-;
그나저나 어도비와 nvidia가 손잡는다면 시너지 효과는 대단하겠네요.. 예전에 매트록스도 그래픽 프로그램이랑 궁합 잘맞는다고 전문가 시장에서 인기였는데.. nvidia도 그덕을 톡톡히 보겠는데요..ㅎ
그리고 안그래도 애플이 자꾸 어도비와 삐걱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리네요.. 플래시의 아이폰 탑재 문제만 해도 거의 자존심 대결 수준이고.. ;;
아무튼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찬찬히 다시 읽으면서 공부해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