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약간 낚시성이긴 하지만 상기 그래프를 보면 주요 전자제품들의 가격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얼마나 하락하는지 알수있는데요. (물론 물가 상승률을 계산하여 측정한 것입니다.)
마켓 점유율이나 정확한 가격 등을 우리나라 상황에 그대로 적용시키기는 무리겠지만, 대충 봐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떨어지는 가격 수치가 드라마틱하네요. 그래프를 보니 CD 플레이어 처럼 시장이 없어지지만 않으면 대략 20~30년 정도 꾹 참았다가 사면 베스트 가격으로 구입하겠군요.. ㅎ
아래는 그래프 속의 텍스트가 너무 작아 눈이 아프실것 같아서 데이터를 옮겨봤습니다.
(괄호 안의 수치는 마켓 점유율을 나타냅니다.)
개인용 컴퓨터 (PC)
1980년 $2530
1990년 $1864 (22%)
2000년 $1210 (58%)
2007년 $741 (82%)
비디오 플레이어 (VCR)
1974년 $2488
1980년 $1952 (7%)
1990년 $383 (69%)
2000년 $98 (95%)
2007년 $52 (85%)
아날로그 칼라 TV (Analog Color TVs)
1954년 $3096
1960년 $2757 (0.07%)
1970년 $1876 (36%)
1980년 $930 (83%)
1990년 $483 (96%)
2000년 $323 (98%)
2007년 $84 (98%)
디지털 카메라 (Digital Camera)
1996년 $785
2000년 $521 (8%)
2007년 $236 (59%)
CD 플레이어 (CD Players)
1983년 $717
1990년 $350 (24%)
2000년 $111 (74%)
2005년 $79 (84%) -> mp3 플레이어로 시장이 완전히 바뀌어서 그런지 그래프가 2005년도에 멈춰있네요.
DVD 플레이어 (DVD Players)
1997년 $837
2000년 $244 (15%)
2007년 $102 (83%)
디지털 카메라나 컴퓨터의 경우 하이엔드급 시장은 고려 안한것 같고, 휴대폰과 mp3 플레이어의 가격이 포함 안된것이 아쉽긴 하지만 어쨋든 이 블로그를 찾아와 주시는 많은 얼리아답터 분들은 잠깐 뜨끔하시라고 올려봤습니다.. 아니면 말고요.. ^^;
RSS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면 한RSS 만화 가이드~









얼리어답터는 아니지만..
금전적인것에만 초점을 두신듯..^^
네.. 인플레이션을 고려했을때 가격변동을 보여주는 그래프라 그 부분만 작성했어요.. ^^;
일반보다 얼마나 앞서 사야 얼리아답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단순히 가격변화 그래프를 딸랑 올려놓는 것보다
개인적인 분석이 들어가면 좀 더 좋을것 같은데...
VCR, CDP, DVDP등 일반 가전의 경우는 보급률이 중요하지만
PC (디카?) 등과 같은 제품들은 성능에 따라 UPGRADE하는 것이 일반적이니까
보급률 보다는 고사양이 보급화되서 판매되는 시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이런 것들을 따로 조사해서 실제 가격차가 얼마나 나는지 (장기간이면 물가 상승률도 고려)
를 직접 분석해서 보여주시면 상당히 좋은 글이 될 것 같은데요...^^
단순히 20~30년 후 에 사라고 하면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VCR이 아무리 싸도 지금 사면 거의 찬밥신세 아닌가요? ^^;;
PC, 디카, MP3P만 해도 10년전것만 하더라도 좀 쓰기 어렵지 않을까요? (판매도 안하지요)
헛.. 가볍게 작성한 글인데 너무 부담감을 주시네요.. ^^;
글에도 밝혔지만 처음부터 약간 낚시성 글이라고 했고, 20~30년 언급도 농담으로 한건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것 같아요.. ;;
소스 자체가 상기 이미지 밖에 없어서.. 이것을 언급한 기사라도 있었으면 좀 더 구체적으로 옮겼을텐데 저도 아쉽습니다.. 약간은 재미로 쓴건데 블로거 뉴스에 올라서 저도 좀 당황스럽네요.. -_-;
ㅎㅎ 한달뒤에 가격이 떨어지거나 곧 세일 기간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사게 되는 것이 심리!!! 그냥 내가 먼저 사용해 봤다는 그런거 있잖아요;;; 빨리 갖고 싶기도 하고;;;
네.. 저도 가격 떨어지는것 빤히 알면서도 아주 자~알 지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뭔가 자랑하고 싶다는 심리도 한몫 하고요.. ^^;
떨어질 걸 알면서도 사긴 하지만 막상 더 사고 성능 좋은(어느나라 쇠고기 설명하는 느낌이네요...) 제품이 나오면 조금 가슴이 아프기도 하죠...
그건 그렇고 제가 UMPC를 살때 몇 달 뒤면 OSX 레오파드랑 더불어 맥북도 신제품이 나올 것 같아서 UMPC쪽으로 선회한거였는데(더 싸고 좋은 제품이 나오면 아쉬우니까요...), 결국 OS만 바뀌었을 뿐 맥북은 그다지 바뀐 게 없더라구요...
확실히 물가를 고려하고 성능을 고려한다면 저 그래프 높이가 엄청나게 높아질 것 같네요... 게다가 최근으로 올수록 그래프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바닥에 밀착될 것 같구요...
그러고보니 누구네 나라 쇠고기 설명같군요.. ㅎ
그나저나 맥에 UMPC까지 사학도님도 엄청난 지름쟁이일듯.. ^^;
아휴.. 이런것도 글이라고 싸질러놨네..
블로그 돈좀되니??
ㅋ.. 허접한 글이라 죄송합니다. 그건그렇고 제 블로그에는 현재 광고가 없습니다.. ^^;
왠 악플러가!!! 꺼져!!!
위의 가격에서도 엔트리급의 제품은 더 저렴하죠.
요즘엔 저가형 제품들도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고 오래된 모델들은 호환성이나 안정성이 좋아요.
저같은 Wait Adopter도 IT기술의 축복을 충분히 받을수 있는 지금. 행복합니다.
저도 특정 제품만 얼리아답터 스타일이지만 대부분은 아주 느긋한 wait adopter입니다. 주건님 말씀대로 가격이 점차 평준화 되어가서 골고루 혜택을 받을수 있어 저도 행복합니다.. ^^;
아직 맥은 안 샀습니다. 일단 가난한 학생인 관계로 취직을 하거나 UMPC가 수명을 다하기 전까지는 구입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
저도 맥북 에어는 너무 땡깁니다만.. 총알이 부족해서.. ㅠㅠ
뭐 전자제품 가격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죠^^;;;
저도 설날에 받은 용돈이랑 저금 탈탈 털어서 20만원정도 주고 CD-RW 8x짜리를 샀는데....한 2년 쓰고 나니 52배속짜리가 10만원도 안하게 된 걸로 기억합니다. 전 20분도 넘게 걸려서 한장 꿉고 있는데.... 친구녀석은 싸게 사서 5분에 한장씩 구웠죠...^^;;;
웃으면서 말씀 하시지만 그때 심정이 꽤 착잡하셨을듯.. ;;
뭐.. 이래저래 결론은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것..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