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It Later는 예전에 소개했던 LaterLoop 처럼, 나중에 다시 읽을 목적으로 웹페이지를 잠시 저장하는 목적의 서비스인데요. 이미 마가린이나 딜리셔스 같은 소셜 서비스나 폭스마크 같은 동기화 서비스 등 여러가지 북마크 솔루션이 많이 있지만.. Read It Later는 파이어폭스 3의 북마크 시스템과 잘 연동하면서 여러가지 유용한 기능들을 제공해 주기에 한번 소개해 봅니다.
업무중에 발견한 북마크를 잠시 저장했다가 집에 와서 읽거나.. 주중에 저장해 놓은 북마크를 주말에 시간있을때 읽는다던가.. 아니면 여타 다른 서비스들과 믹스해서 단순히 갈무리 용도로 활용한다던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 목적으로 활용 할 수 있겠네요.. ^_^
일단 Read It Later 확장기능을 설치하면 주소표시줄에 체크 모양의 아이콘이 보이는데요. 웹서핑 도중 잠시 저장해두고 싶은 페이지를 만나서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이콘이 빨간색 표시로 바뀌며 바로 저장됩니다.
아이콘을 한번더 클릭하거나 옆에 보이는 작은 화살표를 클릭하면 팝업 메뉴가 나오는데요. 간단하게 Just Mark As Read를 눌러 해당 페이지를 읽음으로 처리하거나, del.icio.us 또는 StumbleUpon 같은 외국 소셜 북마크 사이트에 웹페이지를 보낼수도 있습니다. more 옆의 화살표를 클릭하면 방대한 양의 리스트가 더 나옵니다.. ^^;
추가한 북마크는 파이어폭스 3 북마크와 연동되어 Read It Later 폴더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폴더 위치는 설정 메뉴에서 지정 가능합니다.
브라우저 상단 우측 끝을 보시면 저장한 페이지의 목록을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는 Your Reading List 버튼이 있습니다. 파이어폭스의 북마크 버튼을 이용해 태그를 넣었으면 여기서 태그별로 확인 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정렬도 가능합니다. 물론 체크 표시를 해제하여 읽은 페이지는 목록에서 지울수 있습니다.
버튼을 그냥 누르면 차례대로 저장된 북마크를 열어주네요.
RSS Feed 링크를 클릭하면 읽은 상태별로 구분해서 보여주는 RSS 페이지로 이동하며, Read It Later의 설정 메뉴를 보면 RSS 구독 링크도 보입니다.
Sync를 클릭하면 다른 컴퓨터와 북마크 목록을 동기화 할 수 있는 Sync 옵션을 보여줍니다. 처음에 설치한 컴퓨터에서 제공되는 Feed ID와 Sync Password를 이용해야 다른 컴퓨터에서도 동기화가 가능한것 같네요.
Read Offline을 클릭하면 오프라인에서 읽을 수 있도록 html 파일로 만들어 줍니다.
탭을 우클릭하고 Save All Tabs for Later를 클릭하면, 파이어폭스 3에 열려진 모든 탭들을 한번에 저장 할 수 있습니다.
Alt+M을 눌러 Save Mode로 전환하면 웹페이지에 보이는 링크를 그냥 클릭만 해도 북마크로 저장해 줍니다. 링크가 많은 웹사이트를 빠르게 저장 할 때 좋겠네요.
(단축키는 옵션 메뉴에서 변경 할 수 있는데, 파이어폭스를 다시 시작해야 적용됩니다.)
이상으로 Read It Later의 주요 기능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개인적으로 올블이나 믹시 같은 메타 블로그에서는 Save Mode로 전환해서 글을 저장하고, 구글리더에서는 읽고 싶은 글들을 모두 탭으로 열고 나서 Save All Tabs for Later 기능으로 저장한뒤.. 나중에 차례차례 꺼내서 읽으니까 한결 편리하고 좋네요..ㅎ
파이어폭스 3 북마크와의 연동이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저장해주는 Save Mode 같은 기능은 마가린에서도 추가해 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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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루미의 생각
Tracked from pragmatic's me2DAY 삭제FF3 플러그인 Read it later! 딱 원하던 기능이다. 즐겨찾기가 임시 자료로 지저분해지고는 했는데 ...
2008/06/25 14:46 -
멤피스의 생각
Tracked from cychong's me2DAY 삭제웹초보의 Tech 2.1 :: 파이어폭스 3의 북마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확장기능 Read It Later... 미투를 이용한 링크 블로그의 강력한 경쟁자(?)
2008/06/25 22:36 -
자그니의 생각
Tracked from zagni's me2DAY 삭제웹페이지 나중에 읽기...일종의 스크랩북 애드온
2008/07/12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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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2.0 부터 사용하던 플러그인인데 3.0에서는 더욱 강력해졌더군요..ff3.0 도 좋은데 애드온들도 점점 더 좋아지니 웹서핑하기가 더 즐거워 지는 것 같습니다..^^;
2008/06/25 16:34네.. 파폭3의 기능들과 발맞추어 좋은 애드온들이 속속 나오네요.. ^^;
2008/06/27 06:13오 이거 좋은데요?
2008/06/25 16:51FF3 이후 메인 브라우저를 사파리에서 파폭으로 바꿨는데 애드온 찾는 재미도 솔솔~
네.. 저도 요즘 애드온 설치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ㅎㅎ
2008/06/27 06:13저는 주소를 달달 외워서 들어가는 스타일이랍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저보고 천재라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캠코더가 도착했는데 변환을 따로 공부해야해서 삽질중에 있습니다. 고화질 캠코더는 변환이 문제이고 저화질 캠코더는 그냥 다루면 되지만 화질이...역시 하나가 좋으면 하나가 안좋은겁니다(???)
2008/06/26 00:00그건 그렇고 저의 잘생긴 얼굴을 영상으로 올리고 싶은데 수많은 여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을까 두려워 차마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잘 생긴것도 죄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는 순간이군요.(이 상황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이상증세를 보이고 있는 사례 중 하나입니다)
저도 미친 소고기의 효과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좀 나눠주세요.. ㅎ
2008/06/27 06:14마가린을 사용했었는데 임시로 보기엔 좋네요. 한데 2.0에 있던 것들이 버전업이 안된것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2008/06/26 11:46네.. 마가린과 병행해서 임시북마크 관리용으로 쓰면 딱인것 같아요.. ^^
2008/06/27 06:15저는 파폭의 FireBug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결국 FireFox와 IE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8/06/26 12:28네.. 개발하시는 분들에게 Firebug은 단연 최고죠.. 이것때문에 파폭 쓰시는분들 많더라구요.. ^^
2008/06/27 06:15인터넷 바꾸고 왔습니다~
2008/06/26 18:41파폭 이제 슬슬 확장기능이 3.0 버젼에 맞춰서 쏟아지는군요.+ㅁ+
앗.. 코끼리님 축하드립니다..
2008/06/27 06:16저는 임시북마크용으로 구글즐겨찾기를 이용했었습니다.
2008/06/27 09:30임시북마크용으로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요건이 간단하게 빠르게 웹페이지가 저장되어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구글 툴바를 설치하면 툴바 버튼 한 번의 클릭으로 즉시 저장되었고, 나중에 다시 확인하는 식이었죠.
주로 이용하는 북마크 서비스는 마가린이구요.
항상 웹페이지를 저장할 때 태그나 메모를 입력하는 창이 뜨기 때문에 임시북마크용으로 사용하기 불편했는데
최근에는 퀵 북마크릿 기능이 추가 되어서 간단하고 빠르게 임시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글툴바의 빠른 즐겨찾기와 마가린의 결합도 괜찮네요.. 거기다 이번에생긴 마가린퀵도 참 좋더군요.. ^^;
2008/06/27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