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 유저에게 오랜만에 즐거운 뉴스네요.. ^_^
바이러스나 멀웨어에 대한 백신 성능의 측정으로 권위가 높은 AV-Test.org의 리포트에 따르면, 비스타의 UAC가 루트킷 방어에 상당히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30여 종류의 루트킷을 대상으로 XP와 비스타에서 실험했는데요.
XP에서는7종의 데스크탑 안티바이러스 수트 중에 어느것도 진단률 100%를 보이지 못했고, 14종의 전문 안티루트킷 툴중에 4종류만이 100% 진단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비스타에서는 UAC가 비활성화 되었을때만 30종류 중에 6종의 루트킷이 침입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UAC가 활성화 되고, 유저만 대화상자에 침착하게 대응한다면 루트킷을 모두 방어 할 수 있다는거네요.
비스타의 UAC를 거추장스럽고 귀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뉴스 보면서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웬만한 백신 보다 UAC가 루트킷 방어에 월등히 뛰어나군요.
참고로 XP 시스템에서 데스크탑 안티바이러스 수트 중에 가장 뛰어난 진단률을 보인 제품은 Avira Antivir Security Suite 이었습니다. 동작형 루트킷 30개 중에 총 29개를 검출해 냈네요. 노턴이 18개로 꼴찌입니다. 전문 안티루트킷 툴에서는 AVG Anti-Rootkit Free, GMER, Rootkit Unhooker LE, Trend Micro Rootkit Buster가 모두 만점을 얻어냈습니다.
다만 진단율에 비해 제거율은 다들 고르지 못한편인데, 100% 제거를 한 제품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데스크탑 안티바이러스 수트 중에 Avira Antivir Security Suite은 7개 제거에 그쳤고, 제거율이 가장 좋은 제품은 BitDefender Internet Security Suite 2008과 Kaspersky Personal Security Suite V로 각각 23개와 22개를 제거했네요. 안티루트킷 툴중에서는 AVG 제품이 26개로 가장 앞서고, Avira Rootkit Detection이 23개로 그 뒤를 따릅니다.
비스타에서는 17개의 AV 제품 중에 F-Secure Anti-Virus 2008, Panda Security Antivirus 2008, Norton Antivirus 2008, 이상 3개 제품이 진단율과 제거율 모두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via PCWorld
"뉴스 MS & 윈도우" 분류의 다른 글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도 다음 버전은 웹으로 진출 (9) |
| 윈도우 7 빌드 5619 스크린샷 (14) |
| 윈도우 7의 공식 이름이 윈도우 7으로 확정 (30) |
| 비스타 서비스팩1이 정식 릴리즈됐네요 (2) |
| 황당한 마이크로소프트 패치 (22) |

TRACKBACK :: http://www.choboweb.com/trackback/179
-
비스타 골치아픈 UAC 처리방안
Tracked from NTFAQ 삭제윈도우 비스타부터 UAC(사용자 계정 콘트롤, User Account Control)이라고 불리는 것이 추가되었습니다. UAC 덕분에 비스타부터는 관리자지만, 관리자 권한을 갖기 위해서는 한번 더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는 안전하지만 확실히 '귀찮은' 작업입니다. 그렇다고 UAC를 완전히 끄자니 불안하고, 자주 쓰는 프로그램인데 매번 확인 버튼을 누른다는건 귀찮지요. 하지만, 이런 귀찮은 UAC도 우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오른쪽 클..
2008/05/27 10:22 -
비스타 보안의 핵,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
Tracked from 아크비스타 :: 아크몬드의 비스타블로그 삭제들어가면서 윈도우 비스타의 사용자 계정 아이콘입니다. 윈도우 비스타에는 기본적으로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 User Account Control)’이라는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지금부터 편의상 UAC라고 부르겠습니다. 이번에 UAC를 포스팅 주제로 정하게 된 것은 예전에 윈도우 비스타 ‘꼼수’라는 글에서 UAC를 끄는 것이 좋다고 했던 일 때문입니다. UAC는 윈도우 비스타 보안의 핵심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말이죠. 이제는 잘못을 바로잡고 싶습니..
2008/06/02 11:52 -
윈도우 비스타 사용자들이여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을 사용하자
Tracked from 오리는 컴퓨터가 어렵다 삭제2008년 6월 30일 마이크로소프트(이하:마소)의 장수 운영체제인 윈도우 XP(이하:XP)의 공급이 중단되었다. XP의 공급이 중단됨으로서 사용자들은 윈도우 비스타(이하:비스타)로의 업그레이드를 고려해봐야할 시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7년이라는 긴기간동안 서비스팩 삼총사의 지원을 받은 XP의 힘이 너무나도 막강한지라 여전히 비스타 사용자들은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런 와중에도 비스타의 에어로 효과에 매료된 사용자들은 XP에서 비스타로의 운영체제 업그..
2008/07/04 20:13 -
윈도우 비스타(Windows Vista) 사용기 및 리뷰
Tracked from SweeNy의 컴퓨터 세상 삭제Microsoft Windows Logo Chapter 1. 인사말 Chapter 2. 비스타의 기능 살펴보기 ㄴPart 1. 비스타는 어떤 운영체제인가? ㄴPart 2. 비스타의 요구 사항은? ㄴPart 3. 비스타 업그레이드 관리자란? ㄴPart 4. 비스타 에디션의 관한 설명과 에디션 종류, 종류별 기능 ㄴPart 5. 비스타 유수의 기능중 하나인 에어로(Aero)의 투명효과 살펴보기 ㄴPart 6. 비스타 유수의 기능중 하나인 에어로(Aero..
2008/07/28 16:42
이 포스트를 구글 공유항목 페이지에 게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네요.
2008/05/27 09:10루트킷 자체도 처음에 실행이나 설치에 권한이 필요하니까...
UAC를 끄지 않는것뿐 아니라
습관적으로 클릭해버리지 않고 한번씩 확인하는것도 중요하겠죠.
그러게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인데 귀찮다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누르거나 여러가지 꼼수로 아예 UAC 자체를 막아버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
2008/05/27 08:55보안이나 안전엔 기본을 지키는게 중요한데...항상 그런건 귀찮은 요소를 가진거 같아요. ^^
2008/05/27 09:12흥미로운 정보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웹초보님.
그러게요.. 기본만 지켜도 안전한데.. 항상 기본과 정도를 지키는게 제일 힘들다는..;;
2008/05/28 04:41칭찬 감사드려요. 드라코님.. ^^;
에구... 난 귀찮아서 꺼버렸는데 ^^;
2008/05/27 09:24저도 귀찮아서 끄고 썼는데.. 이제는 안끌려고요.. ''
2008/05/28 04:47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비스타 관련 팁들을 보면... 아무 생각없이 UAC를 그냥 꺼버리라고 추천하는 내용들이 많더군요. 보안상 굉장이 위험할 것 같은데 말이죠.
2008/05/27 09:26네.. xp에 익숙해서 그런지 그냥 귀찮음으로만 여기고 다들 아무 생각없이 끄라고 권하더군요.. UAC의 장점도 널리 홍보됐으면 합니다.
2008/05/28 04:48당연한 얘기인듯한데..
2008/05/27 09:43사용자를 위해 만들어 놨더만, 귀찮다고 벗은꼴이죠. -ㅅ-
원래 무지하면, 용감하니깐요.
애초부터 유저들이 적응했으면 모르겠는데, 너무 늦게 도입되다보니 괜히 거추장스러울 뿐이지요.. 마소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2008/05/28 04:49보안이랑 편리함이랑은 전혀 반대의 길을 갈 수 밖에 없으니까요.
2008/05/27 11:54어떻게든 uac 에 익숙해 보려고 했는데 몇가지 프로그램들(input director/synergy 등)이 어드민 권한으로 실행되어야만 원활하게 작동을 해서 지금은 UAC 를 끄고 사용 중입니다.
바이러스를 자기손으로 치료할 수 있거나 ACTIVE X 를 가려 설치할 수 있는 레벨이 아니라면 UAC 를 절대 끄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네.. 동감합니다.. 자신이 정확히 뭘 하는지 알면 상관없지만, 대충 추측해서 행동하는것은 많이 위험하지요.. 앞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비스타 컴퓨터를 세팅해줄때도 UAC는 항상 활성화 시켜야겠어요.
2008/05/28 04:51UAC가 특별한 기능이 아님니다. 유닉스등에는 이미 기본적인 제공 환경이였죠. 만들때부터...
2008/05/27 12:01윈도의 시작이 개인용으로 시작한 부분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이 기능은 NT랑 병합될때 포함되어야 할 기능이였죠.)
문제는 UAC가 사실 너무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 오랜기간 동안 없는 기능 때문에 일반 응용 프로그램 때문입니다.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아직도 윈도용 응용 프로그램이 관리자 권한을 많이 요구하기 때문이죠.
저도 이번 노트북을 새로 구입하여 비스타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불편하지만 꾸준이 쓰고 있습니다.
아마 응용프로그램 들도 UAC기능에 적합하게 나온다면 해결이 될 문제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유닉스의 어드민 권한에 대해 개념이 없으니까, 비스타의 UAC를 낯설어 할 수 밖에 없죠.. 앞으로 점차 나아지겠죠.. ^^
2008/05/28 04:52저는 UAC 계속 클릭하다 보니까 이제는 익숙해 진듯...=_=
2008/05/27 13:15ㅎㅎ.. 뭐든지 시간이 지나면 습관되나 봅니다.. ^^
2008/05/28 04:53SP2부터 IE에 들어간 구성요소 설치 동의방식이 더 번거롭지 않나요? 게다가 페이지 윗부분에 노란색 바가 뜰 땐 페이지 전체를 한 줄 내려야 하다보니 느린 컴퓨터에선 조금 둔하다는 느낌이 들죠... 그리고 그것만으론 안 끝나고, 일단 다시 설치를 시도해주거나 새로고침을 해줘야 설치 컨트롤이 실행되기 때문에, 엔터 한 번 누르면 끝나는 UAC를 번거롭다고 생각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2008/05/27 17:28네.. 저도 XP SP2 부터 생긴 노란색 느낌표 경고는 마음에 안들어요.. 말씀대로 몇번씩 클릭하고 새로고침 하는 방식보다 UAC가 더 편한것 같습니다.. ^^;
2008/05/28 04:54호오..그런 비밀이 있었군요. 그나저나 루트킷이라는게 점점 진보되고 있어서 추후에는 루트킷 탐지 솔루션으로도 100% 잡아내기 힘든 시대가 올것 같습니다. 심지어 운영체제 밖 하드웨어쪽에 잠복해있는 루트킷은 이러한 탐지 솔루션으로도 잡아내기 힘들고 하드웨어쪽에 잠복해있다가 운영체제를 건드려버리니 이건 마치 잠복기에 있는 암과 마찬가지라는군요.

2008/05/28 08:53그나저나 누군가가 이런말을 했었습니다. 누구나 자신들이 최고의 백신이라고 떠들어대지만 정작 최고의 백신은 포맷이라고 말이지요
하드웨어 루트킷은 정말 방법이 없죠.. 뭐.. 공장에서 만들때부터 들어가 버리니.. ㅡ.ㅡ
2008/05/28 08:55그리고 최고의 백신은 포맷이다.. ㅋㅋ
컴퓨터에 경험 많으신분은 1000배 공감하실듯.. ^^;
UAC... 보다 빨리 도입되어야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2008/07/04 20:11트랙백 걸고 갑니다~!
그러게요.. 좋은글로 트랙백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7/05 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