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소개하는 프로그램들 중에 가장 유명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Alt+Tab 파워토이입니다. 프로그램 아이콘과 스크린샷을 같이 보여주기 때문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쉽게 찾을수 있고, 무엇보다 마소에서 직접 제작한거라 시스템과의 궁합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
가장 강력한 기능을 보여주는 TaskSwitchXP입니다. 상기 이미지는 Start Panel 스타일이고요.. 클래식이나 파워토이 스타일로 전환 할 수도 있습니다. 팝업 메뉴를 통해 여러가지 작업이 가능하고, 프로쎄스를 보거나 ctrl/shift 키를 이용해 다중 윈도우를 선택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많은 기능에 비해 용량은 394KB로 오히려 마이크로소프트의 Alt+Tab 파워토이보다 가볍네요.
AutoHokey로 만든 마우스에 최적화된 Alt+Tab 대체 스크립트입니다. 압축 풀고 실행시키면 바로 작동하고, 기본적으로 F10키가 단축키로 지정되어 있지만, 설정 메뉴에서 바꿀수 있습니다. 하단에 보면 바탕화면을 불러오는 Show Desktop 메뉴도 있네요. 추후 버전에는 아이콘도 보이도록 업데이트 한다고 합니다.
이전에도 소개한적이 있는 맥의 익스포제 대체 유틸리티인 DExposE2 입니다. 익스포제 기능을 흉내낸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왔지만 이 DExposE2와 Switcher 2 가장 좋아 보이네요. 다만 Switcher 2는 비스타 전용 프로그램이고, 이밖에 유료 프로그램이지만 TopDesk도 좋습니다.
바이러스나 멀웨어에 대한 백신 성능의 측정으로 권위가 높은 AV-Test.org의 리포트에 따르면, 비스타의 UAC가 루트킷 방어에 상당히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30여 종류의 루트킷을 대상으로 XP와 비스타에서 실험했는데요.
XP에서는7종의 데스크탑 안티바이러스 수트 중에 어느것도 진단률 100%를 보이지 못했고, 14종의 전문 안티루트킷 툴중에 4종류만이 100% 진단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비스타에서는 UAC가 비활성화 되었을때만 30종류 중에 6종의 루트킷이 침입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UAC가 활성화 되고, 유저만 대화상자에 침착하게 대응한다면 루트킷을 모두 방어 할 수 있다는거네요.
비스타의 UAC를 거추장스럽고 귀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뉴스 보면서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웬만한 백신 보다 UAC가 루트킷 방어에 월등히 뛰어나군요.
참고로 XP 시스템에서 데스크탑 안티바이러스 수트 중에 가장 뛰어난 진단률을 보인 제품은 Avira Antivir Security Suite 이었습니다. 동작형 루트킷 30개 중에 총 29개를 검출해 냈네요. 노턴이 18개로 꼴찌입니다. 전문 안티루트킷 툴에서는 AVG Anti-Rootkit Free, GMER, Rootkit Unhooker LE, Trend Micro Rootkit Buster가 모두 만점을 얻어냈습니다.
다만 진단율에 비해 제거율은 다들 고르지 못한편인데, 100% 제거를 한 제품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데스크탑 안티바이러스 수트 중에 Avira Antivir Security Suite은 7개 제거에 그쳤고, 제거율이 가장 좋은 제품은 BitDefender Internet Security Suite 2008과 Kaspersky Personal Security Suite V로 각각 23개와 22개를 제거했네요. 안티루트킷 툴중에서는 AVG 제품이 26개로 가장 앞서고, Avira Rootkit Detection이 23개로 그 뒤를 따릅니다.
비스타에서는 17개의 AV 제품 중에 F-Secure Anti-Virus 2008, Panda Security Antivirus 2008, Norton Antivirus 2008, 이상 3개 제품이 진단율과 제거율 모두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윈도우 비스타부터 UAC(사용자 계정 콘트롤, User Account Control)이라고 불리는 것이 추가되었습니다. UAC 덕분에 비스타부터는 관리자지만, 관리자 권한을 갖기 위해서는 한번 더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는 안전하지만 확실히 '귀찮은' 작업입니다. 그렇다고 UAC를 완전히 끄자니 불안하고, 자주 쓰는 프로그램인데 매번 확인 버튼을 누른다는건 귀찮지요. 하지만, 이런 귀찮은 UAC도 우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오른쪽 클..
Tracked from 아크비스타 :: 아크몬드의 비스타블로그2008/06/02 11:52delete
들어가면서 윈도우 비스타의 사용자 계정 아이콘입니다. 윈도우 비스타에는 기본적으로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 User Account Control)’이라는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지금부터 편의상 UAC라고 부르겠습니다. 이번에 UAC를 포스팅 주제로 정하게 된 것은 예전에 윈도우 비스타 ‘꼼수’라는 글에서 UAC를 끄는 것이 좋다고 했던 일 때문입니다. UAC는 윈도우 비스타 보안의 핵심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말이죠. 이제는 잘못을 바로잡고 싶습니..
2008년 6월 30일 마이크로소프트(이하:마소)의 장수 운영체제인 윈도우 XP(이하:XP)의 공급이 중단되었다. XP의 공급이 중단됨으로서 사용자들은 윈도우 비스타(이하:비스타)로의 업그레이드를 고려해봐야할 시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7년이라는 긴기간동안 서비스팩 삼총사의 지원을 받은 XP의 힘이 너무나도 막강한지라 여전히 비스타 사용자들은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런 와중에도 비스타의 에어로 효과에 매료된 사용자들은 XP에서 비스타로의 운영체제 업그..
보안이랑 편리함이랑은 전혀 반대의 길을 갈 수 밖에 없으니까요.
어떻게든 uac 에 익숙해 보려고 했는데 몇가지 프로그램들(input director/synergy 등)이 어드민 권한으로 실행되어야만 원활하게 작동을 해서 지금은 UAC 를 끄고 사용 중입니다.
바이러스를 자기손으로 치료할 수 있거나 ACTIVE X 를 가려 설치할 수 있는 레벨이 아니라면 UAC 를 절대 끄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UAC가 특별한 기능이 아님니다. 유닉스등에는 이미 기본적인 제공 환경이였죠. 만들때부터...
윈도의 시작이 개인용으로 시작한 부분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이 기능은 NT랑 병합될때 포함되어야 할 기능이였죠.)
문제는 UAC가 사실 너무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 오랜기간 동안 없는 기능 때문에 일반 응용 프로그램 때문입니다.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아직도 윈도용 응용 프로그램이 관리자 권한을 많이 요구하기 때문이죠.
저도 이번 노트북을 새로 구입하여 비스타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불편하지만 꾸준이 쓰고 있습니다.
아마 응용프로그램 들도 UAC기능에 적합하게 나온다면 해결이 될 문제라고 봅니다.
SP2부터 IE에 들어간 구성요소 설치 동의방식이 더 번거롭지 않나요? 게다가 페이지 윗부분에 노란색 바가 뜰 땐 페이지 전체를 한 줄 내려야 하다보니 느린 컴퓨터에선 조금 둔하다는 느낌이 들죠... 그리고 그것만으론 안 끝나고, 일단 다시 설치를 시도해주거나 새로고침을 해줘야 설치 컨트롤이 실행되기 때문에, 엔터 한 번 누르면 끝나는 UAC를 번거롭다고 생각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